아름다운 우리말
어떠한 뜻을 나타내기 위하여 쓰이는 부호로 '심벌(symbol)'로 표기 합니다.(심볼X)
우리 구르메의 심벌(!) 잔차ORE RSG황대장은 비 핑계로 오늘도(어제도!) 재끼고, 나만 고정 페달이라도 밟아 보나 했더니, 그래도 힐링 심벌 태장군이 작으나 많으나 제대로 밟아 주니 구르메가 살아 있긴 살아 있다.
황대장 볼 끼라고 낼 걸 하루 땡겨 왔더만, 해장군도 안 오고, 글발 심벌 옥장군은 내 오니까 토사뿌고, 게다가 핵총 하장군, 우보 심벌 은장군 마저 소식이 감감하다...
황대장이 오늘까지 총 7일 재꼈는데, 연속 이틀 재끼기는 이번이 두번째다. ㅋㅋ
4시쯤 동나라 당도해, 덕장군 이하, 봉돌호옥노남 진운 석주 영일 상호 철광 상국이 식전 행사 하다, 연차 4일 쓰로 상경한 돌장군 과 함께 돌사모(노봉덕도, 상국 석주)가 양꼬치 구우며 소주 각 1병 했다. 비 돌사모 다른 일곱은 백채에서 간만에(?) 방학 맞은 남장군의 김치찌개를 먹었다는 전언...
덕장군은 옥이 토끼니까 양다리 걸쳤나...?
첫댓글 연속 3일 노패달 기록도 새로 만들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