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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행지 소개 국립공원인 설악산은 높이 1,708m로 우리나라에서 3번째로 높은 산이다. 음력 8월 한가위에 덮이기 시작하는 눈이 하지에 이르러야 녹는다 하여 설악이라 하였다. 대청봉을 중심으로 북쪽의 미시령과 남쪽의 점봉산을 잇는 주능선을 경계로 하여 동쪽을 외설악, 서쪽을 내설악이라 부른다. 또한 북동쪽의 화채봉과 서쪽의 귀떼기청을 잇는 능선을 중심으로 남쪽은 남설악, 북쪽은 북설악이라 한다. 내설악은 기암절벽과 깊은 계곡이 많으며, 명소로는 백담사·수렴동계곡·대승폭포·와룡폭포·옥녀탕 등이 있다. 외설악은 첨봉이 높이 솟아 있고, 암벽을 타고 흘러내리는 맑은 물이 계곡마다 폭포를 이룬다. 1982년에 한국에서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생물권보존지역으로 지정되었다. 설악산에서도 단풍이 가장 아름다운 백담사 계곡에서 만추의 감동을 느끼러 가시죠 !!! 산행 시간 : 7시간
산행 비용 : 35,000원 (백담사행 버스비는 1회만 포함 합니다)
죽전 환승장 경유 하지 않습니다 변경 버스 탑승 위치와 시간 확인하여 탑승 바랍니다 보정역 --> 죽전역 --> 동천역 --> 미금역 ...... 모란성당 06:30 06:35 06:40 06:45 07:20 상세 탑승 위치 : 죽전역 = 신세계백화점 건너편 죽전2동 주민쎈터 앞 동천역 = 고속도로 동천환승정류장 입구 앞 도로 미금역 = 공항버스 정류장 2. 산행 지도(코스) ** 오세암~마등령 구간의 수해로 인한 낙석 처리 공사로 입산 통제되어 일부 구간 변경 합니다 A팀 : 백담사 - 영시암 - 수렴동 계곡 - 봉정암 - 오세암 - 영시암 - 백담사 - 주차장 B팀 : 백담사 - 영시암 - 수렴동 계곡 - (봉정암) 왕복 또는 백담사 - 영시암 - 오세암 왕복
3. 산행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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