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도 웃고살아요
고달프지 않은 삶이 어디 있고,
외롭지 않은 삶이 어디 있겠소만 .
누구나 외롭고 힘들지만
다들 아닌척 살아갈 뿐,
세상에 사연없는 사람 없고
누구나 상처 하나쯤은 있지유
누가 그랬다 상처없는 사람은 없지만
덜 아픈 사람이 더 아픈 사람을
안아주는게 사랑이라꼬
힘들 때 우는 건 三類다.
힘들 때 참는 건 二類다.
힘들 때 웃는 건 一類다.
그래서 난 웃는다.
오늘도 웃는다.
오늘 새벽을 깨우며 어느 책에 이런 문장을 읽은 기억이 있는데, "삶은 수행이며, 스님이 수행하는 목적은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지 않기위해 수행하는 것이다" 라고,
그래도 어쩌겠는가! 지금까지도 버텨왔는데, 남은 여생도 어금니 꽉 깨물고 잘 버티며 살자고.......
축구공 제일좋아하는
女 歌手
尹 시내
人生이란
듣고 幸福하십시요
https://youtu.be/zeqnT5pOA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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