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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있는 나의이야기 스크랩 부산여행(2015년 11월 13일 ~ 15일) ~ (2) 15일
kim hong dae 추천 0 조회 195 15.12.20 22:5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부산여행(2015년 11월 13일 ~ 15일) ~ (2) 15일

 

부산 서구청(충무동 소재, 과거에는 충무국민학교 교정이었음) 

 

남부민 초등학교 교정(충무동에서 송도 가는 '천마로' 차도 옆에 있음)

 

천마로상 버스 속에서 차장 밖으로 본 남항 모습(멀리 영도산과 영도 및 송도를 연결한 해상 연육교인 '남항대교'도 보임)

 

고신대학교 복음병원(부산 송도에 위치한 역사가 깊은 병원)

 

부산 감천문화마을 입구 치안센터에서 바라본 감천문화마을

 

감천문화마을 입구

 

감천문화마을 노변 설치물

 

감천문화마을 내 노변 담벽에 설치해둔 장식물

 

감천문화마을 안내판

 

하늘마루(전망이 양호한 건물 옥상으로, 박근혜 대통령 감천문화마을 방문 기념 표지판임)

 

감천문화마을 하늘마루 전망대에서 감천문화마을을 배경으로

 

감천문화마을 하늘마루 전망대에서 바라본 감천문화마을 정경

 

하늘마을 전망대에서 바라본 감천문화마을  및 감천만 모습

 

감천문화마을 내 호떡 가게

 

감천문화마을 내 노변 기념촬영 포토 존

 

감천문화마을 내 건물 모습

 

감천문화마을 내 노변 설치 예술품(청바지 모습, 여성 관광객이 모습을 연출하고 있네요)

 

감천문화마을 안내센터

 

자갈치 시장 모습(충무동 인근 지역)

 

자갈치 시장(산 꼼장어, 고래고기 등등의 광고판) 

 

오징어 상자를 운반 중인 모습(자갈치시장 어선 부두에서)

 

컨베이어로 이동중인 오징어 상자

 

자갈치시장 건물 내 활어 가게

 

자갈치시장 건물

 

연육교인 영도다리와 피난민 모습을 재현한 조각상 (다리위 가로 지른 철재 부분을 경계로 오후 2시에 다리가 올라감)

 

영도다리 인근에서 반대 방향인 자갈치시장 쪽을 배경으로(멀리 사진 중앙에 고래 형상의 덮개 건물이 자갈치시장 건물임)

 

자갈치시장 내의 어물점 모습

 

남포지하쇼핑센터 계단 입구와 주변 풍경

 

부산 영도 구청 및 영도구 보건소

 

국립 부산해사고등학교(영도 소재)

 

해양대학교 정경(멀리 보이는 하얀 건물들)

 

영도구 동삼동 태종대 해설판

 

갈맷길 안내도 겸 부산의 걷고 싶은 길 소개 안내판임

 

태종대 다누비 순환열차

 

태종대에서 서쪽 해안으로 바라본 바다 및 섬 설명 안내판

 

태종대에서 서쪽 해안으로 바라본 바다 및 섬(사진 좌측 끝 가덕도, 거제도에서 우측 천마산 및 남항대교가 희미하게 보임)

 

유순한 고양이와 여자아이

 

태종대에서 아래로 내려다 본 탁 트인 시원한 정경

 

태종대에서 남쪽 바다를 배경 삼아

 

태종대의 등대 및 유람선 타는 인근

 

태종대에 서식하는 까마귀 떼의 군무 모습

 

풍란(태종대 풍란자생지에 있는 나무에 기생하고 있는 보호식물 풍란 모습)

 

태종대 거리의 악사

 

태종대 입구 표지석 앞에서

 

태종대 입구 정경

 

차이나 타운 특구(부산역 인근 차도 건너편에 위치함)

 

부산역 역사 및 광장

 

차이나 타운 특구 내의 거리 모습

 

자갈치 신동아 어시장 건물

 

부산역 탑승 게이트 앞 시간은 19시 35분(2015년 11월 15일 20시 부산발 서울행 KTX 174 열차편으로 22시 41분 서울 도착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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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23 17:20

    첫댓글 김형덕택에 구석구석 추억의 부산여행 잘했습니다. 나는 서울서 낳고 자랐지만 학교방학때, 회사 다닐때, 아내와 함께 부산에 대한 추억은 각별합니다. 다음 기회에 나도 그리운 부산 추억의 사진한장 찾아 올리고 싶습니다 ㅎㅎ. 필승!

  • 작성자 15.12.23 19:36

    감사합니다. 올려주실 추억의 사진 기대됩니다.

  • 16.01.19 09:37

    부산하면 완월동 생각이 ㅋㅋ
    '날이 밝으면 아저씨도 떠나겠죠? 그럴꺼야. 자, 이제 그만 자.'
    날 풀리면 레이찰스 보러 부산 가려고 합니다. 마린킴과 포스팅 대결 기대하시라요. ㅎㅎ

  • 작성자 16.01.19 23:41

    임회장님은 부산 출신도 아니신데 그 유명한 완월동 연가(?)를 소개하시나요........
    올린 사진 두번째 남부민초등학교에서 가히 멀지 않은 이웃 동네가 완월동이지요

  • 16.01.20 21:18

    완월동 연가???
    나는 완월동은 잘 알지만(날더러 얼마나 자주 갔었느냐고 묻지는 말아주세요 ),
    완월동 연가는 못들어봤는데(인생 완전 헛살았네),
    누가 전체를 소개해주시기 바랍니다.
    나는 무슨 연가든지 연가라면 사족을 못쓰는 사람이걸랑요. . . ㅎㅎ

  • 16.01.23 05:42

    나도 완월동이 무었으로 유명한지 궁금 하구먼요. 대놓고 설명하기 어려우시면
    서울의 어느지역과 같다는 암시 만이라도 주시면 궁금증이 반은 풀릴것 같구먼요.ㅎㅎㅎ

  • 16.01.24 10:51

    @양지편 완월동이 무엇인지 잘 알면서 그런 요청을 하면
    여기에 대답할 사람 하나도 없지 않을까요?.
    나는 완월동 연가를, 연가의 가사를 요청한겁니다.

  • 작성자 16.01.24 14:16

    '완월동 연가'라는 노래는 없으니 연가의 가사란 있을 수가 없지요.
    임회장님의 '날이 밝으면 아저씨도 떠나겠죠? 그럴꺼야. 자, 이제 그만 자.'라는 멘트에
    재미 삼아 저가 그냥 붙혀 본 헛소리 이니 가사 요청을 거두십시오. ㅎ ㅎ ㅎ

  • 16.01.24 22:20

    진짜 같기도 하고 뭔가 숨기는것 같기도 하고. . .
    좀 수상하네요.
    진짜로 없다면 내가 인생 헛 산 것은 아닌것 같고. .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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