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평택 땅 투자가 좋은 이유 몇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평택은 경기남부에 있는 시 단위 농어촌이고,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우측에 있으며 평택항을 안고 있습니다. 예로부터 어염이 풍부하고, 물길이 깊어 큰 배도 항구까지 직접 들어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앞으로의 부동산재테크는 어떤 방향으로 해야할까요? 정치적. 경제적 대책이 심한 주택보다는 토지 쪽을 공략하되 5년에서 10년 정도의 장기보유를 목적으로 투자하시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부동산은 경제가 아니라 정치가 돼버렸거든요.
그렇다면 어디에 있는 땅을 사야 할까요? 여러분이 딛고 서있는 곳도 땅이요, 앉아 있는 곳도 땅입니다. 세상천지는 땅입니다. 그러나 투자로서 가치가 있는 땅은 개발 중에 있거나, 개발예정이거나, 개발이 가능한 땅이라야 합니다.
이 3세가 조건을 갖추고 있는 땅이 평택입니다. 평택 중에서도 서평택 일대는 개발의 바람이 불어 상전벽해가 되고 있습니다. 평택은 현재 모든 땅이 논과 밭입니다. 세종시가 생기기 전에 그 지리는 논밭, 광교신도시가 생기기 전에 그 자리도 논밭이었고, 분당이 생기기 전에 그 자리도 논과 밭이었습니다. 신도시나 산업도시는 논과 밭에서 생깁니다.
서울과 수도권에 집은 115%를 지었어도 산업단지는 없습니다.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에 산업단지가 없다면 어찌 되겠습니까? 때문에 갈 곳 없는 산업단지들이 물밀 듯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경기남부에는 다른 곳도 많은데 왜 평택으로 올까요? 항구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연유로 앞으로 평택은 대부분 산업도시로 바뀌게 되고, 산업시설인 창고, 공장, 물류저장소 등으로 변하게 되며, 주거시설도 아울러 들어서게 됩니다. 항구에서만 불어나는 인구가 60만인데 그 인원은 대부분 화양경제신도시에서 흡수하게 됩니다.
인천에서 목포까지 서해안에는 화양경제신도시 밖에 없습니다. 여러분, 지금 평택에는 멀고 가까운 호재들이 많습니다. 1항구, 2항구, 차이나타운, 서해안복선전철 안중역, 미군부대 등 개발호재가 많습니다.
투자자는 개발호재를 따라가는 게 원칙이고, 나중에 잘 되느냐, 못되느냐는 자신의 복입니다. 복은 기회를 타고 옵니다. 2023년, 2024년쯤에 광역시급으로 태어날 평택 땅 투자에 여러분께서 동행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평택 땅투자의 안내자는 부동산힐링캠프입니다. 힐링캠프에서 콕 찍은 곳은 틀림없이 돈이 붙고 개발이 되는 곳입니다. 지금 전화하십시오. 안내전화는 031) 681-6627번입니다. 사무실은 평택시 현덕면 서동대로 1280번지에 있습니다. 031)681-6627
번 잊지말고 전화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