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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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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 식물은 이름은 ?? 이 고사리 이름이 뭔가요?
봄날엔 추천 0 조회 100 24.10.31 10:36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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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31 10:54

    첫댓글 저두 백묘국 넘 좋아요~~~.
    팬지 식재 사진도 올려주시지. ^^저두 팬지 사러가고싶은데 오늘은 글렀고…
    내일일찍가면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그 고사리는 솜사탕고사리 아닐까. 싶네요. ^^

  • 작성자 24.10.31 14:42

    어제 허리 뿌러질뻔 해서
    힘들어서 사진 찍을 생각을 못했어요🤣
    주말에 나가면 사진 찍어 올릴께요
    군데 군데 나누어서
    심었어요^^

  • 24.10.31 21:38

    오늘 오후늦게 팬지 또 입고됐어여 언니~~~ ㅎㅎㅎㅎ

  • 24.10.31 11:12

    솜사탕고사리 마자여 저두 지금 키우고 있거든요

  • 작성자 24.10.31 14:44

    솜사탕 이름이 잘어울리네요
    섬세 여리 여리 좋아요
    고사리라서
    습해야 되지 싶어서
    아침에
    스프레이 한번 해줬어요^^

  • 24.10.31 12:01

    벌써 답변들 주셨네요
    솜사탕고사리 입니다~~

  • 작성자 24.10.31 14:45

    잘 길러야 될텐데요
    새로운 식물 도전시에
    걱정 됩니다

  • 24.10.31 12:47

    솜사탕고사리
    키웠었는데
    짧게 키워그나 향기는 못 느꼈는데~ㅠ
    백묘국 예뻐서 저도
    하나 데려왔네요
    저도 팬지 궁금~ㅋ

  • 작성자 24.10.31 14:47

    팬지 3 년째 심고 있는데요
    낙엽 덮어주면
    겨울에 눈속에서도 간간히 피어있고요
    봄 되면 장난 아니게 이뻐요
    6 월쯤 되면 팬지 뽑고 그 자리에
    팬타스 심고 있어요
    가성비 꽃들이에요^^
    백묘국 10 개 데려왔는데
    부족하네요..

  • 24.10.31 15:09

    @봄날엔 팬지가 월동을 하는군요
    첨 알았네요~ㅎ

    마당이 있으셔서
    계절별로 꽃도 갈아심으시구~부럽네요

  • 24.10.31 14:15

    솜사탕고사리
    백묘국
    예쁨요

  • 작성자 24.10.31 14:48

    동감입니다^^
    이쁜 아이들이에요

  • 24.10.31 17:39

    저도 오늘가서 솜사탕고사리 사려고 봤는데 없드라구요 ㅋㅋ
    팬지 빨강이랑 보라 사왔는데 언제 심나...

  • 24.10.31 22:44

    쮸~~~부지런하다~~^^
    쮸동산에 빨강 보라 팬지 잘 어울리겠다~♡

  • 작성자 24.10.31 22:47

    담주 춥대여.
    힘내세여
    전 오늘 안마기 계속 돌렸네요
    허리 아퍼요

  • 24.10.31 22:47

    @anna 오늘 사온거 걍 던져놓고 들왔어요 으흐흐흐...
    하...티트리만 사야지했는데...또 한가득

  • 24.10.31 22:48

    @봄날엔 전 병원가서 주사맞아용.
    통증의학 추천요!

  • 작성자 24.10.31 22:50

    @크림쮸 진짜요~
    더 아퍼지면 고려해봐야 겠어요 ㅎ

  • 24.10.31 21:40

    백묘국 묘한 매력에 저두 사왔어여~~ 작년까진 이쁜걸 몰랐는데.. 올해 넘넘 이뻐여~♡

  • 작성자 24.10.31 22:49

    작년에 겨울에 보니 진짜 이뻤어요.
    근데 중간에 다 훔쳐갔지만요ㅠ
    그래서 cctv 있는쪽에만 올해는
    심었어요

  • 24.10.31 23:10

    @봄날엔 아이궁.. 그쪽도..도둑이...있군요...

  • 24.10.31 22:43

    솜사탕고사리? ㅎ 이름이 너무 이쁘네요!! 맛이 달콤하나? ㅋ
    백묘국은 넘 이쁜아이죠~~~♡
    어떻게 심으셨나 저도 궁금해요~

  • 작성자 24.10.31 22:56

    힘들어서 마구 심었어요🥲
    튤립이랑 알리움 구근들도
    심어야해서 오래 일해야 했고
    게다가 자리가 비좁아
    까치발 들고 일하느라 더 힘들더라고요.
    봄에 이쁠걸 생각하니 안 심을수도
    없고..꽃양배추도 심고 싶었는데
    담주부터 추워진대서 엄두가 안나요.
    올해는 더워서도 신경 못썼는데요.
    그런해인가 봐요

  • 작성자 24.10.31 22:57

    솜사탕 고사리 매력있어요
    마지막 아이 데려올수 있어서
    좋아요^^

  • 24.10.31 23:02

    @봄날엔 와~~~찐 부지런쟁이셨군요!!
    튤립 알리움까지 심으셨다니..
    전 아직 구입도 못했어요 😂
    내년 봄 이쁜아이들 저도 기대할게요
    사진 부탁드려여~~^^
    오늘 구부러진 허리 쫙 피시고요~~^^

  • 24.11.01 11:39

    솜사탕이네요.
    흉~~~ 전 자주가지 못해서 놓쳤어요.
    오늘은 들어오려나요.
    백묘국은 왤케 또 이뿐거에요ㅎㅎ
    빠지면 안되는뎅~~

  • 24.11.01 16:55

    삐끼춤
    두둥~

  • 작성자 24.11.06 00:42

    운이 따라 줬어요^^
    팬지 사러 갔던건데
    백묘국도 있었고요

  • 24.11.01 13:40

    백묘국이 남부말고 서울에서도 월동이 되나보네요?

  • 작성자 24.11.06 00:40

    네 감싸줬더니 월동했어요
    9 월엔 노란색 꽃도 피었어요

  • 24.11.06 07:55

    @봄날엔 아하~~ 감싸면 되는구나 ㅎㅎ

  • 24.11.01 14:22

    봄.날엔님
    남.이심어놓은것
    가져가는.사람
    습관.못버려요
    다른데가서도마찬가지
    또그런행동해요
    저도하우스옆.에심어
    놓은것.가져가요
    마음.아프셧겟네요
    잊고.좋은것만생각
    하세요
    화이팅

  • 작성자 24.11.04 17:12


    또 다른 식물 사다 채우고
    그러니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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