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한양도성
漢陽都城
흥인지문(동대문)
혜화문
와룡공원
숙정문
청운대
경복궁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조선전기 한양 방위를 위해
축조한 성곽. 도성. 사적.
한양도성 코스
동대문역 ㅡ흥인지문 (동대문)ㅡ
낙산 ㅡ혜화문 ㅡ와룡공원 ㅡ
말바위ㅡ숙정문 ㅡ청운대 ㅡ
칠궁 ㅡ삼청동 청사 버스이동
ㅡ경복궁 ㅡ경복궁역 ㅡ
7.8km 약 3시간 40분
서울 한양도성은
서울의 주위를 에워싸고 있는
조선시대의 도성(都城)으로,
도성의 둘레는 약 18㎞이다.
이곳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누상동 산1~3번지 일대로,
남대문과 동대문 등의
성문과 암문(暗門), 수문(水門),
여장(女墻), 옹성(甕城) 등에
방어시설을 갖추고 있다.
1963년 1월 21일에 사적으로
지정되었고 서울특별시청
에서 관리해오고 있다.
조선 건국 초에 태조는
한양 천도를 위하여 일차적
으로 궁궐과 종묘를 먼저 지은 다음,
1395년(태조 4) 9월 도성
축조도감(都城築造都監)을
설치하고 정도전(鄭道傳)에게
명하여 성터를 측정,
조사하게 하였다.
정도전은 백악(白岳)(북악산)을
비롯하여 인왕(仁旺), 목멱(木覓),
낙산(駱山)에 올라 실측하여
사산(四山)을 연결하는
5만 9500척의 성터를 결정하였다.
그리고 이듬해 정월부터
전국의 민간인 장정이 무려
11만 8,000명이나 동원되어
600척을 한 단위씩으로,
축성구역을 97구(區)로
나누어 정하였다.
구역마다 천자문의 자호(字號)를
표시하여 백악산 동쪽에서부터
천자(天字)로 시작하여 낙산,
남산, 인왕산을 거쳐 백악산
(북악산)
서쪽에 이르러 조자
(弔字)까지 구획하였다.
\
성곽에는 동쪽 흥인지문
(興仁之門;동대문),
서쪽 돈의문(敦義門;서대문),
남쪽 숭례문(崇禮門;남대문),
북쪽 숙청문(肅淸門;북대문)의
사대문(四大門)과 북동쪽
홍화문(弘化門),
남동쪽 광희문(光熙門),
북서쪽 창의문(彰義門),
남서쪽 소덕문(昭德門)의
사소문(四小門)을 냈다.
이 가운데 흥인지문만은
옹성을 쌓았고
숙청문(숙정문)은 암문(暗門)
으로 하여 문루를 세우지 않았다.
공사는 이렇게 끝났으나
남대문은 1396년,
동대문 옹성은
1399년 완성되었다.
1422년(세종 4)의 도성
수축공사 때 토성 부분을
석성으로 개축하였고,
성벽의 수리는 1451년(문종 1)
에도 시행되었으나
임진왜란 때 참변을 당하였고
1616년(광해군 8) 일부가
수리되었다.
그뒤 1704년(숙종 30),
1743년(영조 19) 부분적
보수를 하였으며,
1869년(고종 6) 동대문의
개축을 끝으로 도성의
수명이 다하였다.
현재는 삼청동 ·성북동 ·장충동
일대에 성벽이 남아 있다.
와룡공원쉼터에서 북쪽을
바라보면 산자락에 큰
기와집 한 채가 보이는데,
바로 삼청각이다.
탐방안내소를 지나 잘 정돈된
성곽길을 따라가다가
만나는 문이
숙정문(肅靖門)이다.
숙정문은 종로구 삼청동의
북악산 동쪽 고갯마루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북문(正北門)이며
1963년 1월 21일 서울 성곽에
포함되어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서울 성곽의 사대문(四大門) 중
하나로 도성의 북쪽에 있다고
하여 북대문(北大門) 또는
북문이라고도 부른다.
경복궁의 주산(主山)인 백악산의
동쪽 고개에 자리 잡고 있는
이 문은 태조 4년인
1395년에 건립되었다.
처음 성을 쌓을 때에는 북악
쪽으로 끌어당겨서 쌓았는데,
연산군 10년인 1504년 7월에 문의
위치를 동쪽으로 옮겨 지었다.
Gyeongbokgung Palace
景福宮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에
있는 조선전기에 창건되어 정궁
으로 이용된 궁궐. 정궁. 사적.
1963년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도성의 북쪽에 있다고 하여
북궐(北闕)이라고도 불리었다.
조선왕조의 건립에 따라 창건되어
초기에 정궁으로 사용되었으나
임진왜란 때 전소된 후 오랫동안
폐허로 남아 있다가 조선 말기
고종 때 중건되어
잠시 궁궐로 이용되었다.
이성계가 왕이 되어
곧 도읍을 옮기기로 하고,
즉위 3년째인 1394년에
신도궁궐조성도감
(新都宮闕造成都監)을
열어 궁의 창건을 시작하였
으며 이듬해에 완성하였다.
이 당시 궁의 규모는
390여 칸으로 크지 않았다.
정전(正殿)인 근정전(勤政殿)
5칸에 상하층 월대(月臺)와
행랑·근정문·천랑(穿廊)·
각루(角樓)·강녕전(康寧殿) 7칸,
연생전(延生殿) 3칸,
경성전(慶成殿) 3칸,
왕의 평상시 집무처인 보평청
(報平廳) 5칸 외에 상의원·중추원·
삼군부(三軍府) 등이 마련되었다.
궁의 명칭은 『시경』
주아(周雅)에나오는
“이미 술에 취하고 이미 덕에
배부르니 군자만년 그대의
큰 복을 도우리라
(旣醉以酒 旣飽以德 君子萬年
介爾景福).”에서 두 자를 따서
경복궁이라고 지었다.
정종이 즉위하면서 도읍을 다시
개성으로 옮기어 궁을
비우게 되었으나,
제3대 태종 때 또 다시 환도하여
정궁으로 이용되었다.
태종은 궁내에 경회루
(慶會樓)를 다시 지었는데,
연못을 넓게 파고
장대한 누각을 지어 임금과
신하가 모여 잔치를 하거나
사신을 접대하도록 하였으며,
파낸 흙으로는 침전 뒤편에
아미산(蛾眉山)이라는
동산을 만들었다.
미운사랑ㅡ진미령 노래ㅡ한양 도성길ㅡ북악산 인왕산산행 영상입니다ㅡhttp://m.cafe.daum.net/rnqdmsekfl/V4sb/449?s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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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도성길ㅡ와룡공원 ㅡ숙정문 ㅡ청운대 ㅡ북악산 (백악산)ㅡ창의문 ㅡ윤동주 시인의 언덕 ㅡ1
도심의 명소 한양 도성길 북악산342m 인왕산 340m 독립문 산행 서울 경복궁 북쪽에 솟아 그진산을 이루어온산 백악산 이라고도 한다 높이는 342M 기반암을 화강암으로 인왕산 낙산 남산등과 더불어
도심의명소ㅡ북악산ㅡ인왕산ㅡ경복궁 관람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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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악산 인왕산 경복궁 토요일
도심의 명소 북악산342m 인왕산 340m광화문 경복궁 서울시 종로구 부암동 지하절 3호선 안국역 2번출구10시 모임 초록버스 02번 성균관대 후문 하차 보도 10분 와룡공원 도착 산행시작 준비물 맛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