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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수필 문장강화 & 문예창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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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의 글(시&수필) 품이 넓은 너럭바위
채종훈 추천 0 조회 39 24.07.24 08:5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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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4 10:28

    첫댓글 산골 마을 아이들의 유년 시절 모습은 다 같네요. 추억을 소환하고 있군요. 감사***

  • 작성자 24.07.30 13:24

    감사합니다

  • 24.07.25 21:16

    하~.도시에 살았던 저에게는 꿈 같은 이야기네요. 이야기가 그림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7.30 13:24

    고맙습니다

  • 24.07.31 23:01

    글 마지막 부분에서 상상하니 미소지어 집니다.

  • 작성자 24.08.01 10:04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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