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의 효능과 먹는법

[밀알]

화분의 효능과 복용 방법

오늘은 꿀벌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자연에서 온 천연식품으로

꿀벌의 빵이라고도 불리는

화분의 효능과 복용 부작용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벌이 꿀을 채취할때 다리에 묻히고 들어오는

꽃가루를 우리는 벌화분이라고 합니다.

벌이 채집한 꽃의 종류에 따라 색깔이 다르기 때문에

벌화분을 구입해보면 알록달록한 색을

보게 되는데요~

한가지 꽃 보다는 여러 꽃에서 모아들인

혼합된 영양성분이 더욱 높은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벌화분 효능 바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항암효과>

플라보노이드라는 폴리페놀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있어

폴리페놀 성분이 체내 세포를 손상시키고

암 세포를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데 효고가 있으며, 테르펜류 성분은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혈관질환예방>

폴리페놀같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여

혈관이 굳어지는 것을 예방하고,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되며

혈전이 생성되는 것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도와줍니다.

<노화예방>

세포의 노화를 막고, 세모막을 유지하는 효능이 있는

항산화 물질이 벌꿀보다 50~400배에

달할 정도로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빈혈예방>

체내에 산소를 공급해주는 헤모글로빈의 구성성분인

철분이 풍부하여 혈중 헤모글로빈이 증가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피로회복>

비타민 B, C 및 단백질 각종 무기질 등이 풍부합니다.

이렇게 좋은 효능을 가지고 있지만 부작용도 존재 합니다.

벌화분은 면역 반응 물질 중 하나인

히스타민의 분비를 촉진시켜

부작용으로 알러지 반응을 보일 수 있습니다. (두드러기, 기침, 열 등)

벌과 관련된 것에 알러지가 있는 분이라면 섭취하지 않는게 좋아요~

복용은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으니 드셔 보시고 맞는 양을 정하세요.

하루 1~2회 티스푼으로 1~2스푼 정도가 적당량 입니다.

드셨는데 몸에 이상증상이 나타난다면 절대로 드시면 안되요.

여기까지 화분의 효능과 복용 부작용에 정리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특히 사람의 몸이 늙는 속도를 줄여준다는 항산화 성분이 가득 들어있어요. 이 물질은 말 그대로 몸이 ‘산화’되는 것을 어느정도 지연시켜준다는 것인데 이로 인하여 노화에는 물론이고 당뇨병 등등 활성산소로 인해서 망가길 수 있는 세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몸에 아주 좋겠죠?

거기에 염증에도 아주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니 그와 상통하는 이야기로 면역력이 증가하게 되고 그렇기때문에 여러가지 질병들을 예방해 주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요.

방금 말씀드린 당뇨병 중 제 2형은 LDL 콜레스트롤로 발병이 된다고 합니다. 보통 나쁜 콜레스토롤이라고도 불리는 이것은 이전 동물 실험 페이퍼에서 벌화분의 효능으로 이것을 낮춰준다는 결과가 있구요.

이 말은 또한 심장병에도 아주 좋다는 뜻입니다. 항산화 물질과 동시에 LDL 콜레스트롤까지 보호하는 벌화분의 효능은 간의 기능을 증가 하는 데에도 매우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간을 망칠 수 있는 유해한 물질로부터 지켜주는데요 혈액에 있는 나쁜 성분들을 제거해 주는 데에도 아주 좋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아직 임상실험으로는 정확히 판단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조금 더 연구의 진전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도 주목할 만한 소식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이 화분의 효능 중 하나가 비만세포를 줄여주는 사실입니다. 한 페이퍼에서는 꿀벌이 채취하는 꽃가루가 이것의 활동을 유의하게 줄여준다는 결과를 보여준 바 있습니다.

이 세포는 한번 활동을 하기 시작하면, 화학 반응을 보인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이것으로 인하여 알레르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꽃가루는 그런 화학성분에 대응하여 강력하게 작용하는 향균능력으로 비만 세포의 활성을 줄여주고 더불어서 면역력까지 높여주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박테리아성 세균을 제거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보인다고 알려있기때문에 정말 일석이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세균과 면역에도 강한 이 물질이 감염에도 예방 능력을 갖고 있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분석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아까 말했듯이 항염증 능력을 보여주면서 세균이 감염 될 것을 예방하여 주기때문에 상처, 화상에도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소독이 필요한 찰과상 등에는 더욱 큰 작용을 하여 다시 건강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좋은 점과 함께 주의할 사항과 필요한 때, 복용이 조심스러운 경우들을 함께 알아 보았습니다. 처음 안아키로 이름을 알려서 부정적인 이미지가 있는것도 사실이지만, 사실은 우리에게 여러 가지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말 고마운 물질이라는 것을 이제 알았습니다.

물론 세상에는 100%라는 확률을 보이는 것은 없기 때문에 사람마다 주의해야 되는 점도 다릅니다. 그리고 누구에게나 이렇게 좋은 결과를 줄 수 있다고 말하기는 너무나도 힘든 부분이 있답니다.

그러나 많은 연구과 그로 인한 페이퍼에서 소개하는 과학적인 근거들로 믿음은 많이 상승할 수 있었던 시간 같네요.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오해를 풀어볼 수 있었던 것만큼 좋은 것은 좋은 것대로 가져가시고, 나쁜 것은 조심해서 나에게 적용되는 사례가 없도록 스스로 관리하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