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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약사산악회
 
 
 
카페 게시글
♧...*산행후기 2015.3.15. 제72차 약산 정기산행...영덕 블루로드 C코스
원고개김경애 추천 0 조회 237 15.03.17 18:27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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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17 19:12

    첫댓글 ㅎㅎㅎ경애작가님 몸은 편해지셨는지,ㅎㅎㅎ약산이 어씨 좋킨 좋지요,..불편하신 몸을 끌고나오시고,...
    블루로드 온산을 함께하셨으니,..컨디션이 좀 안좋지 그렇게 안좋은지 몰랐네요,...경락지압이라도 제대로 해드릴건대,...
    쾌차하셔서 산행후기 올렸다고 생각하고,..군데군데 속웃음을 참으며 즐감합니다,...님의솔찍하고 용감한 성격에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보냅니다,..불편한 중에도 후기를 빨리 올리셔서 즐겁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건강하시길,~~~

  • 작성자 15.03.18 10:43

    전 박선생님만 떠올리면 ..그냥 웃습니다. 좋아서...히히히

  • 15.03.17 20:12

    고생 무지무지 많이 했읍니다.
    다음달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납시다,see you next month.

  • 작성자 15.03.18 10:43

    늘 고마워용! 사랑1사랑2

  • 15.03.18 06:32

    그랬구나요.~~~

    딴지
    그러면서 좌석에 편안히 앉아가는 미자님을 무릅에 앉힌다고요? 에라이ㅋ

    당분간 후보 1번 자리를 낙아챌 생각하고 있었는데 경쟁자가 생길것 같은 분위기?
    안되와요.안되와요ㅋㅋㅋ

  • 작성자 15.03.18 10:44

    그건 안날이었고....사람이 앞날을 미리 우에 알아용!버럭

  • 15.03.18 10:10

    과분한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나이다~~ 김작가님 몸 컨디션이 좋지않은줄 몰랐네요....사실감과 위트가 출출 넘치는
    재미난 산행후기도 재빨리 올려 주셔 블루로드 산행을 웃음 머금고 한번더 추억을 더듬어 떠올리게 합니다..박수 짝짝짝

  • 작성자 15.03.18 10:47

    애란낭자 눈이 웃어시니 너무 이뿌데요! 사랑1

  • 15.03.18 10:19

    작가님께서 차안에서 못볼꼴을 보였다고 심히 미안해하고 죄송해하는데요 .앞좌석에 앉아있는 샘들은 거의 몰랐구요 저도 뒷자석에 주당님들께서 앉아계셨고 해서 제혼자 추측에 주당샘들중 한분으로 알았습니다...이런걸 두고 "자수하여 광명찾자 "인가요. 안카마 아무도 모르는데...ㅎㅎㅎ

  • 작성자 15.03.18 10:50

    제가 쫌 말이 많자나요! 말을 속에 못넣어나요! ㅠㅠ

  • 15.03.18 10:22

    와..선생님 그정도로 안좋은와중에도 그렇게 즐겁게 산행하셨나요? 정말 대단한 열정입니다. 약산의 광신도라 표현하고 싶었는데 선생님의 그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회복 잘 하시길빕니다.

  • 작성자 15.03.18 10:52

    우리 마리아님께서도 (왠만하시면) 약산광신도 반열에 함께 오르시지 않으시렴니까? 제가 인도하겠슴다.히히히

  • 15.03.18 10:22

    그랜마보다는 꽃돼지쪽이 더 가까버요~ 애기 볼살도 그렇하고,,,brillant legend youth's emotion 문법도 안맞는 풀이도 해봅니다...못가본 길이 더 아쉽지만 Flower-Piglet 님의 글이 아니었다면 참말로 아쉬울뻔했네요,,임시총회보담은 약산행이었는데,,반 맘만 풀고 갑니다,,,소털같은 날이 아니라 새털같은날,,,a feather ,,,소털도 털이 많나??요?

  • 작성자 15.03.18 10:58

    밀양촌에 사셨다미요?깜놀 소털이 새털보단 껍데기로 보나다나...비교가 안되지용! 소털 합격!
    ~ 인사가 늦었내요~ . 총회행사는 잘 댕기 오셨심니꺼? 불참하시고 이리 오시라 말씀도 못여쭙겠고....사랑1사랑2

  • 15.03.18 13:03

    같이가는 산행였는데 그러한 일들이 일어난줄도 몰랐었네요 산행입구서 늦게 올라오시라더니..
    그렇게 아프셨는데 전혀 내색않으셨네요~~건강하구 맛난것도 드시구 웃는 모습으로 뵙길 바래요~~
    봄비 소리에~ 샘글 읽으니 동해바다 물결 파도가 넘실합니다 !! 고마워요~~^^ 사랑1

  • 작성자 15.03.18 13:22

    저는 아프다 소리하는 거 무척싫어 합니다. .저녁에 빼도박도 못하게 ...발각이 되니 ..하는 수없이 ..변명이라도 할려 하다보니 ..이리 되었내요. 근데 .전..이런식으로..자주 아파..신용도 없어요!

  • 15.03.18 13:36

    아이고~그러셨구나! 몸이 그래도 따라가는 심정 충분히 알겠구만요~~
    약사회행사와 겹치면 약산회가 먼접니까? 약사회가 먼저니까? 수차례 질문을 받으면서도 약산회 따라가고픈 마음은 지울 수가 없지요~~더러 컨디션 조절이 안되는 분들이 있죠~~매사에 준비 준비~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5.03.18 17:01

    미경쌤께서는..대외활동 때문에..심경이 복잡해지시지만 ...저는 단지 늙어서 ..그게 답이여 ..히

    스티커
  • 15.03.18 15:28

    갈수록 글쓰는 솜씨가 좋아지네요~~~~약사의 의무가 좋은 약을 준비하여 질병 치료에 기여하는 것인데 차탈때 약을 준비를 안하셨나 차멀미를 다 하시고~~~~고생많았습니다~~~산행후기 잘 읽고갑니다~~~~

  • 작성자 15.03.18 15:40

    정선생님! ..산행후기 써 주십시요 ..프리즈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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