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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는 저희 교회 안산 공동체 연합 예배가 저녁에 센터에서 있었는데
이날 공동체 담당 목사님이 다른 사정으로 참석 못하셔서 저희 남편이 설교를 하게되었습니다.
십년전 간사시절부터 소속되어있던 공동체라 남편이 목사가 되어 설교하는 자리에 처음 서게 되기까지의 시간의 흐름이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예배를 다 마친 후 생각지도 못한 일, 저희 부부를 위한 기도를
공동체 전체로 부터 받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기도전 기도제목을 나눠달라 하셨는데
마이크를 잡는순간 오직 한가지 "거룩,정결함"이 생각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