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묘봉은 일명 두류봉이라고도 한다 속리산과 상학봉사이에 위치하며 모산은 속리산이다 독립봉이 아니라 암릉으로 연결되어 있고 암릉은 몇 개의 암봉으로 이루어지져 있으며 능선에는 거석들이 즐비하다
석문이 많으며 바위의 절리는 규모가 작아 오밀조밀한 암릉과 암봉이 펼쳐진다 주능선 일원은 온통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날 비가 온 상태라 비안개가 가득 끼어있다
운흥2리 동산방죽옆 임시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산행을 시작한다 운흥1리(묘봉두부마을)까지는 1km를 포장된 도로 갓길로 올라간다
운흥1리 마을회관앞을 지나 계속 올라가면 상학봉 이정표가 나오고 이정표를 보고 계속 올라가면 된다
비가 온 뒤라서 암능과 계단으로 이루어진 등산로로서 매우 미끄럽고 힘들어서 땀을 많이 흘리며 올라간다 상모봉,토끼봉,동천문를 지나니 상학봉에 도착한다
짓은 안개가 끼어 전망은 전혀없고 가시거리100m쯤 거리의 바위들만 보인다
상학봉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묘봉으로 올라간다
묘봉까지 올라 가는데도 계단과 로프구간이 많고 각가지 기암괴석과 바위굴이 여러곳이 있고 암봉도 멋져서 힘들게 위험하게 산행한 기억은 없고 즐겁고 신나게 올라간 기억만 가득하다
비안개만 없었으면 묘봉의 전체 풍경을 볼수있어서 더욱 더 멋진 산행을 할수 있었을 것이다 북가치에서 미타사쪽으로 내려간다 내려가는 등산로는
올라오는 등산로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완만하고 암능과 계단도 없다 비안개가 없었으면 좋았을것이다 조금은 아쉬움을 뒤로하고 오늘 산행을 마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