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바우처와 초록여행, 스포츠바우처 사용할때가 없습니다.
산림바우처와 초록여행
산림바우처이용권을 신청하여 초록여행을 해보려 했는데 전혀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1인가구라 1인가구가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가족과 동행을 해야 한다면서 안된다고 하고 1인가구라 강아지를 가방에 넣어서 동승가능하냐고 해도 안된다고 하고
사용을 하라는것인지 말라는 것인지 전부 안된다고만 합니다.
사용할 수 없는 것을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연계되어 있는 기아와 정부 그리고 장애인들 사이인데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들을 이용하는 것 같고 그로인한 이익창출이 누구에게 돌아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스포츠이용바우처
스포츠이용바우처를 신청해 보았는데 사용할 곳이 검색하면 나오질 않습니다.
수영을 하고 싶었는데 수영이 사는 거주지에서 0이 나옵니다.
스포츠 이용바우처를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용할 곳이 없으니 사용하기가 어려워 신청을 올해는 하지 않았습니다.
이 두가지를 주민센터에 신청해 보았는데 2022년 올해 2023년에 기간을 몰라서 그냥 지나쳐 갔습니다.
문화바워처나 에너지 바우처인경우는 한번 신청을 하면 다음해에 문자알림 수신동의가 되어 있어서 자동으로
수신되어 문제 메일이 옵니다. 그러나 산림바우처나 스포츠이용바우처는 문자메일조차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