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마티스관절염은 손과 손목 발과 발목 등을 비롯한 여러 관절에서 염증이 나타나는 만성염증성 질환이다.
자가면역 현상으로 외부로부터 인체를 지키는 면역계의 이상이다.
자신의 인체를 공걱하는 현상으로 나타난다.
유전적 세균 바이러스 감염 등으로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은후 여자에서 남자보다 발병룰이 높은것으로 알려져 있다.
발병원인은
관절을 싸고 있는 혈맥에 염증이 생겨서 단핵구 림파구를 비롯한 백혈구들이 관절로 모여들게 되여
관절액이 증가한댜.
관절이 붓고 통증이 발생한다.
염증이 지속되면 염증성활막 조직들이 점차 자라나면서 뼈와 연골을 파고 들어 모양을 변형시키고 움직이는데 장애가 발생한다.
증상
전구증상과 관절증상 관절외증상 등
3가지로 분류한다.
조기증상은
환자에서 피로감 식욕 부진 전신 쇠약감이 아침에 많이 나타 난다.
관절 증상은 염증이 침범된 관절의 통증과 종창이다.
손가락 중간 마디와 손가락이 시작되는
관절 부위를 잘 침범하고 손가락 끝마디의 관절은 건강하다.
만지면 아프고 움직임이 제한 되며 손바닥에 홍반이 동반 된다.
관절이 좌 우 대칭으로 침범한다.
무릎 관절은 붓고 압통이 있으며 걷기 불편하고 잘 굽혀지거나
펴지지 않는다.
팔급치 발가락 턱 관절에도 염증이 생길수 있다.
피하결절은 팔굽치 치골 아킬레스건 등에 나타나는 딱딱한 결절이다.
빈혈이 동반되고 심장 폐를 침범하거나
혈관염 등의 형태로 나타난다
염증이 전신 침범의 증상으로는
발열 전신 쇠약감 체중 감소 호흠 곤란
림프질 증대가 있다.
치료호과는
염증을 감소 증산을 완화하지만 진행을 억제하지는 못한다.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합병증 2년이내에 치료해야한다.
관절에만 증상이 있는 환자는 괜찮지만 폐 심장 혈관 등 주요 장기를 침범한 경우 수명에 영향줄수 있고 수명이 단축될수 있다.
예방방법
조기 진단 적절한 치료는 증상 완화 괸절 변형을 줄일수 있다.
체중 증가는 절대 안되고 적당한 안정과 운동 휴식이 필요하다.
운동의 종류에 따라서 관절이 손상이 증가 될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하고 전문의와 상의 해야한다.
치로효과는
■통증을 경감시킨다.
■류마티스의 활동성과 관절의 염증을 막는다.
■관절 변형의 예방과 가중역을 확보한다.
■파괴 되고 변형된 관절을 재건한다.
날씨가 춥고 밤이 긴 겨울 입니다 어르신여러분 건강 챙기시고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집에서 적당한 체조 운동을 유지하세요
2023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 바랍니다
류마티스로 부터
자유로움을 되찾고
행복한 만년을
보내세요
참고 자료 출처 서울대학교 병원 발취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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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관절염
손춘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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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1
22.11.16 11:2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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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글 잘 봤습니다~^^
대리님 감사합니다
체중 증가는 절대 안 된다는 손춘화 기자님의 글은 이해가 됩니다만,
맛있어서 먹고 체중은 늘고...ㅠ
김영희 기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