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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일정 및 내용 | |||
▶일 시 | 2018년 3월 16일 (금요일 23:30분) ~ 18일(일) 1박3일 | ||
▶도보 코스 | ▷걷는 코스 루트 - 남해안길 3코스 / 영도대교 ~ 구평동삼거리 /17.1km / 6시간 / 보통 - 남해안길 4코스 / 구평동삼거리 ~ 신평동 교차로 / 21km / 6시간 / 보통 - 양산 통도사 : 소나무산책길+대웅전+서운암 / 4km / 총 3시간 / 쉬워요 | ||
▷걷는 거리 / 시간 - 첫째날 : 17.1km + 4km / 7시간 내외 - 둘째날 : 21km / 6시간 내외 | 걷기 | ▷속도 : 초급 ▷고도 : 초중급 ▷거리 : 중급 |
▶모집 인원 | 총 24 명 (동행은 본인 포함 3인까지. 단, 참석자 우선 접수는 본인만 가능) | |
▶회 비 | ※회비는 매월 정액으로 공지하는 대략의 예상 금액이며, 참석인원 등에 따라 진행 후 참가자 1/N로 비용을 정산하며 잔액 환불 또는 추가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1인당 185,000원 (비회원은 +5천원) * 참가 승인 후 24시간 이내 입금 바랍니다. | |
회비 내역 | ▷교통비(25인승 VIP리무진버스) ▷숙박 ▷식사(5식) ▷카페찬조금(1천원) | |
입금 계좌 | 신한은행 / 110-097-037546 / 예금주: 신*희(토로) | |
▶식사 | *첫날 : 아침-빠가사리+참게 매운탕, 점심-아구찜, 저녁-회 정식 *둘째 : 아침-재첩회비빔밤+재첩국, 점심-복국 |
▶모임 장소 | ▷만나는 곳 | <1차> 지하철 3호선 양재역 1번 출구 밖 120m 수협은행 앞 = 23시 30분 (만나는 장소가 변경되었으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2차>죽전 간이정류장 23시 40분
*정시에 출발하오니 승차장소를 정확히 모르시겠으면 여유있게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
▷헤어지는 곳 | (죽전) / 양재역 / 당산역 | |
▶준비물 | ** 양재역 만나는 장소가 양재역 12번 출구에서 1번 출구 밖 수협은행 앞으로 변경되었사오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 짬짬이 먹을 간식과 식수 준비해 주세요 ^^ * 계절에 알맞은 복장 : 방풍에 신경 써 주세요. * 스틱을 사용하는 분은 준비를 권장합니다. | |
▶주의 사항 | * 도보 중 일어나는 어떠한 안전사고에 대해서도 카페나, 카페지기, 운영자 및 진행자는 민,형사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개인의 안전은 각자에게 있음을 인지하고, 이에 동의하는 사람만 참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참가신청한 분은 이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 걷기 후 비공식 행사인 식사(뒤풀이)가 있으면, 1차에 한하여 진행자 식대를 참석자가 1/n로 나눠서 부담합니다. * 이 프로그램은 여행자보험을 들지 않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개별적으로 가입하시기 | |
▶기타 | * 참가신청 하신 분은 카페 내의 본인 개인정보 전화번호가 맞는 지 확인해주세요. *우리가 걸을 길은 아직 조성 중인 노선이 확정되지 않은 예정 후보루트입니다. 안내 사인이 없는 길을 찾아가야 하므로 길을 돌아올수도 있습니다. 어려움을 이해하고 서로 배려하는 마음으로 여행을 즐기실 분의 동참을 기다립니다.^^ | |
▶진행 | 토로 <010-4640-4978. 통화는 18:30 이후 가능> |
신청 취소 시 회비 환불 방법 | |
* 취소 시 환불계좌 확인에 신경이 무척 쓰이고 있습니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협조 부탁드립니다. * 취소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총무에게 쪽지나 핸드폰 문자를 통해 환불계좌를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 앞으로는 행사일까지 환불계좌를 알려주시지 않으면 환불해드리지 않겠습니다. * 기존에 환불했던 경력이 있으셔도 그때그때 계좌번호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미환불된 참가비는 카페 기금으로 적립됩니다. | |
신청 취소 시 | * 남해안길 이어걷기에 한해 아래 취소 요율을 적용합니다. (다만, 업체의 환불 수준이 높은 경우 아래 요율보다 우선 적용됩니다) ▷신청 직후 출발 7일 이전 : 전체회비의 100% . 단, 3,000원 패널티 적용 ▷출발 5~7일 : 교통비 분담 회비 (9만원)의 30% ▷출발 4~3일 : 교통비 분담 회비 (9만원)의 40% ▷출발 2일전 ~출발24시간 전 : 교통비 분담 회비의 50% ▷출발 24시간 전~출발 당일 : 환불 없음 *위의 날짜기준은 출발시간을 기준하여 산정합니다. |
>>> 양산 통도사 & 남해안길 3코스 ~ 4코스 미리 둘러보기 <<<
<통도사 소나무길>이번 달은 새벽에 양산 영축산 통도사에 먼저 도착해 함께 걷습니다.
통도사에는 고송 숲이 아름드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아직 어둠이 가시기 전 어스름한 새벽빛을 따라 싸늘한 아침 공기에 흐르는 솔향기를 맡으며
걸어 산사에 이르는 황홀함을 느껴 보고 싶습니다...
<통도사 자장매>통도사에는 수령 350년의 홍매화인 '자장매'가 자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먼저 피는 매화로 봄이면 사진사들이 장사진이지요.
자장매는 이 사찰을 창건한 자장율사의 큰 뜻을 기리기 위해 스님들이 심은 매화나무인데
자장율사의 호를 따서 '자장매'라고 부른답니다.
(개화 절정은 보통 10일 전후라 우리가 도착할 즈음은 빛을 잃을수도 있습니다.
통도사에는 자장매 외에도 만첩홍매와 분홍매 두 그루가 더 있기도 하고, 혹 매화꽃을 만나지
못한다하더라도 통도사 그 자체만으로도 방문 목적이 되고도 남습니다.^^)
<서운암 명물 장독대>통도사의 암자로 대웅전에서 2km 정도 떨어진 곳에 자리한 서운암입니다.
이곳 장독에서 익어가는 된장맛은 가히 일품으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4월이면 장독대 옆 할미꽃같은 봄꽃으로도 유명한 곳이지요.
<장경각> 서운암의 스님께서 20여 년 불사로 목판 고려대장경을 원본으로 하여 만들어진
16만 도자대장경이 모셔진 '장경각'입니다.
장경각에서 거칠것 없는 전망을 바라보노라면 아마도 이곳을 떠나고 싶지 않으실 겁니다...
<남해안길 3코스 : 영도대교 ~ 구평동 삼거리>
지난달 걷기를 마친 영도대교에서 걷기를 시작합니다.
<용두산공원>부산을 상징하는 곳으로 부신시민과 여행자들의 쉼터로 많은 사랑을 받는 곳입니다.
용두산이라는 이름은 일본인들이 바다에서 올라오는 용을 닮았다 하여 불렀던 이름으로 추정합니다.
이승만 대통령 호를 따 우남공원으로 불리다 4.19혁명 후 다시 용두산 공원으로 환원되었답니다.
부산항과 영도(影島)가 내려다보이는 경승지이며, 특히 부산탑에서 보는 야경이 아름답습니다.
<자갈치 시장>부산의 대표적인 어시장입니다.
1945년 광복 후에 시장이 형성되었는데 당시에는 남포동 시장이라고 불렸습니다.
자갈치 시장의 이름의 유래는 한국전쟁 이후 자갈밭에 있었던 시장이기에 자갈밭과 곳, 장소를
나타내는 처(處)가 경상도 사투리로 발음하게 되어 치가 되어 자갈치가 되었다는 설이 있대요.
늘 많은 인파가 몰려 이리저리 부딪치지만 역동적인 부산의 모습을 볼수 있는 곳이지요.
<송도해변>우리나라 제1호 해수욕장으로 동양의 나폴리로 불리었다지요.
옛날에 송림이 많이 있다고 해서 '송도'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전해집니다.
바로 옆에 부산의 숨은 보석으로 불리는 암남 공원이 있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지금은 다양한 숙박시설과 먹거리, 전망대, 카페, 횟집 등이 즐비하고 야경도 멋진 곳입니다.
<송도해안볼레길>기암절벽과
바다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아름다운 길입니다.
1억 년 이상의 엄청난 역사를 가진 퇴적층을 그대로 볼수 있는 부산국가지질공원입니다.
위험한 가파른 절벽에 1.2km 구간에 이르는 철계단을 연결해 만든 길위를 걷는
느낌도 남다르지만
구간 중간중간에 마련되는 있는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해안풍경은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합니다.
<암남공원> 오랜 기간 군사지역이었다가 20년 전부터 개방된 원시림의 자연숲이 있습니다.
자연생태공원답게 갖가지 야생화와 나무들이 있어 숲체험가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암남공원의 울창한 숲길은 부산의 몇몇 힐링길 중 하나로 꼽힙니다.
<감천문화마을> 산자락 아래 계단식으로 형성된 집들이 한 폭의 그림처럼
골목길을 중심으로 이어져 있어 부산의 마추픽추라 불리는 곳입니다.
지난달 1코스 산복도로를 걸어본 경험이 있습니다만 유명세를 타는 곳이므로
시간 여유가 있으면 차량으로 이동해 잠깐 둘러보겠습니다.
<남해안길 4코스 : 구평동 삼거리 ~ 신평동 교차로>
<몰운대>는 안개와 구름이 끼는 날에는 그 속에 잠겨 보이지 않는다고 하여 생긴 이름입니다.
기암괴석과 해송으로 우거진 숲, 수려한 모래해안으로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며, 붉은 노을이
안개에 번지는 눈부신 풍경은 특히나 유명합니다.
울창한 소나무들이 도열한 솔숲길도 있답니다.
<다대포 해수욕장> 사진 출처: https://blog.naver.com/kissphoto/100133307275
강낭콩보다 붉다는 아름다운 낙조(落照)와 반영이 유명한 다대포도 4코스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코스 진행 시간 상 낙조보다 맑은 하늘의 반영을 볼수 있을 거 같습니다)
<아미산 전망대>아미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다대포공단입니다.
4코스 해안로에는 공단들이 자리잡고 있으며, 그 사이사이를 숲길과 숲길이 연결합니다.
<낙동강 도요등> 낙동강 하구에서만 볼수 있는 아름다운 도요등입니다. 도요새가 많이 날아든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인데, 이 등은 1988년에 해수면 위로 처음 나타났다고 합니다.
맑은 날은 파란하늘을 배경으로 또 다른 아름다움과 만날 수 있습니다.
<<먹거리>>
<첫날 아침 : 빠가사리참게탕>30년전통의 자부심 강한 사장님의 민물매운탕 맛집입니다.
민물매운탕의 생명인 국물이 새우와 어울려 진하면서도 깔끔한 맛에 칭찬이 자자하네요.
여기에 조금 더 욕심을 내어 참게 추가를 주문하여 깊은 맛을 더 업그레이드 시켰답니다.
감자에 수제비, 야채를 곁들여 아침부터 속풀이 해장국으로 속시원하게 드셔보실래요?..^^
<첫날 점심 : 아구찜>생아구로 요리하는 진짜 맛있는 집이라고 주변에 사는 현지인이 추천하는
맛평입니다. 아구찜 식당에 왕돈까스도 있는데 그 음식 배합이 특이하다 싶은데 먼저 돈까스로
입안에 기름기 좀 발라주고 맵싹한 아구찜 깔끔하게 즐겨보는 것도 나름 좋은 궁합같습니다.^^
<저녁 : 자갈치시장 회 정식> 부산구간을 지나는데 자갈치시장 안들리면 서운해 하시겠지요?..ㅎ
검색하다보니 '자갈치시장 바가지'라는 말이 자주 보이던데 우리는 현지인 친구분의 도움으로
신선한 고급회로, 그것도 가성비 높게 준비해 주시기로 했어요.
(해파랑길 걷기 때 포항구간에서 준비해 주셨던 가리비, 홍게 기억나시죠?...^^)
<둘째날 아침 : 재첩비빔밥-재첩국>예전 부산에서는 재첩국을 들고다니며 파는 사람이 많았대요.
비빔밥을 주문하면 재첩국과 따끈한 밥 위에 싱싱한 채소들이 비빔밥 그릇에 담겨져 나옵니다.
조림깻잎에, 다시마에, 생깻잎에 싸서 먹어도 좋고...어떻게 먹어도 비빔밥이 맛나다는군요.
그리고, 특별히 제 눈길을 당긴건 맛있는 김치로 푹 익혀진 고등어 김치조림입니다.
고등어 살이 부들부들하고 엄청 큼지막하게 들어간 무우는 밥도둑이거든요..^^
<둘째날 점심 - 복지리/복매운탕>이달은 준비된 음식이 생선으로 시작해서 생선으로 끝나는대요.ㅎ
마침 4코스 마치는 신평동 지역에 복국 맛집도 있어 한번 준비해 보았습니다.
일요일은 휴업인데 먼길에서 찾아온다고 특별히 요리해 주시기로 했으니 시원하게 드셔보세요.^^
<<숙소>>
지난달 묵었던 송도해수욕장에 위치한 모텔을 한번 더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넓은 방 깔끔한 침구에 반응도 좋고, 동선도 맞고, 거기다 가성비도 좋은 모텔입니다.
이번달은 아름다운 송도 야경을 보고 들어와 잠자리에 들수 있으려나요?~~~^^
<교통>
발을 올려놓을 수 있는 발받침대와 뒤를 젖히지는 각도가 깊어 특히 장거리여행에
이용 편리성이 높고, 피로감이 적은 25인승 VIP리무진버스를 이용합니다.
만나는 장소
(양재역 1번 출구로 나와, 120m 직진 후 Sh수협은행 앞)
특산물 :
좌석 배치도 : 25인승 VIP리무진버스
※ 발도행 여행도보 좌석배정에 대해 바뀐 부분이 있으니 아래사항을 유의해주세요 1.신청댓글에는 본인의 좌석번호 지정을 하지 않습니다. ※좌석배정은 댓글 우선 순으로 버스 앞자리부터 순차배정합니다. ※단, 앞자리 순번 회원이 신청댓글로 뒷자리를 원하면 배정시 고려할 수 있으나, 뒷자리 순번회원이 멀미 등을 이유로 앞자리를 댓글로 요구할 수 없습니다. 2.좌석 1차 배정은 접수 시작 24~48시간 사이에 작성, 좌석표를 별도 게시합니다. ※단, 이성간의 동석과 일행과의 좌석 이격은 적절하게 배정하여 지양하도록 정리합니다. 3.좌석배정시 입금확인이 안되면 취소로 판단하여 좌석배정에서 제외되며, 제외된 회원이 참가를 원하는 경우, 새롭게 신청댓글을 달면 새로운 댓글 시간과 입금여부를 기준으로 참가가부 및 좌석배정 판단을 합니다. ※닉네임과 다르게 입금하는 경우도 총무님께 별도 연락이 없으면 이 역시 취소로 간주되며, 입금자 확인이 되는 시기를 기준으로 좌석배정을 하게 됩니다. 4.1차 좌석배정 이후의 추가 신청자는 입금순으로 앞좌석부터 순차배정합니다. ※입금만 하고 댓글을 안다는 경우에도 좌석배정을 하지 않으니 주의 바랍니다. 5.만약 인적사항을 요구하는 여행도보의 경우 좌석배정 시까지 인적사항을 보내지 아니하면 댓글 순서와 관계없이 패널티로 뒤좌석으로 임의배정됩니다. |
운전석 | |||||||||
좌석 | 닉네임 | 탑승 | 좌석 | 닉네임 | 탑승 | 복도 | 좌석 | 닉네임 | 탑승 |
1 | 타박이 | 죽전 | 2 | 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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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하얀구름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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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찬별 |
| 5 | 맑은하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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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길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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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봄동산 |
| 8 | 사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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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지란지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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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쥬디 | 죽전 | 5 | 유수 | 죽전 |
| 12 | 그루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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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제나 |
| 14 | 김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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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흰머리아찌 | 죽전 |
16 | 진성 |
| 17 | 야생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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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 한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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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신혜균 | 죽전 | 20 | 까마중 | 죽전 | 24 | 21 | 태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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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산나그네 |
| 23 | 봄처녀 |
| 깜지곰 | 25 | 깜지곰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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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시, "당산"에서는 정차하지 않습니다.
참가 신청 방법과 순서 | |
1번 | ▶공지글 아래 ‘댓글 란’에 예시처럼, 참가명수, 참가자 닉네임, 버스 탑승지, 발도행 리본 소지 여부, 하고싶은 말을 적어 신청합니다. ▶댓글 예시 : 참가 2명 / 토로, 곰님/ 당산 출발 / 리본 있음 / 수첩신청합니다. ^^ ▶동행 신청은 본인 포함 3인까지만 허용됩니다 단, 참석자 우선 접수 시는 본인만 가능합니다. |
2번 | * 입금은 신청 후 24시간 이내 입니다. * 좌석배정 시 참가비 입금이 확인되지 않으면 신청철회로 판단하여 좌석배정을 안합니다. |
3번 | * 버스 좌석배정표에 이름이 올라가면 참가신청이 완료된 것입니다. * 좌석배정은 진행자 개인 업무로 늦어질 수 있으니 독촉하지 마십시오. |
4번 | * 신청자가 모집인원을 넘으면 대기자는 7명 까지만 댓글로 신청받습니다. 드릴겁니다 |
** 위 방법대로 안하시고, 막연하게 참석글을 다시면 참가신청을 안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 발도행의 걷기진행자는 모두 자원봉사자입니다. 늘 예의를 갖춰주시기 바랍니다. |
그루터기 입금했습니다
입금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한 페이지가 어딘가로 널러버린 듯 하네요.
다 있는거 같은데요....??
즐거운 걷기하셔요. 응원합니다. ^^
응원에 힘입어 잘 다녀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