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중미사에 김경영 영주바오로신부님의(9월 20일) 영명축일을 맞아 축하식을 가졌습니다. 민일홍 바오로 사목회장님과 김현자 율리아 여성총구역회장님께서는 대방동성당 교우들을 대표로 영적예물과 예쁜꽃바구니를 전달해 주셨습니다. 민일홍 바오로 사목회장님께서는 신부님을 향한 대방동성당 교우들의 사랑을 축사를 통해 잘 전달 해주셨고, 반주단 민희경 마르타자매님의 사제축가 피아노 연주는 대방동성당 교우들의 신부님을 위한 간절한 기도를 담아 연주해 주셨습니다 (걸어온 사랑의 길 주님의 축복 가득하소서 사랑 넘치는 축복 가득한 사제의 길 되소서 언제나 우리가 함께 있음을 기억하시고 사랑의 빛 되어주소서 주님께서 함께 하시니 그 고난의 길에 아무런 두려움 없으리 -나혜선 사제축가 중)
첫댓글 김경영 영주바오로 신부님! 영명축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저희의 영원한 사제가 되시길 바라오며,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셔서 새롭고 거룩하며 더욱 훌륭한 주님의 대리자로 거듭 나시도록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건강하시고 행하세요! 신부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