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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의 하나님
우리로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하소서
이렇게까지 하나님께서 지속적으로 알려 주심에도
그 마음이 완악하여 심판 받는 자로 드러나지 않게 하소서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하나님 앞에 순종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다시 주의 율법을 복종하게 하시려고
그들에게 경계하셨으나
그들이 교만하여 사람이 준행하면
그 가운데에서 삶을 얻는 주의 계명을 듣지 아니하며
주의 규례를 범하여 고집하는
어깨를 내밀며 목을 굳게 하여 듣지 아니하였나이다
[느헤미야 9:29]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이해 할 수 없는 장면들을 보여 주시며
이러한 모습들이 완악한 천안 박권사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저는 오늘도 또 다시 하나님께서 천안 박권사에 대하여 알려 주심에
하나님의 사랑이 정말 크고, 인내하시며 참고 기다리고 계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천안 박권사는 이처럼 지속적으로 주시는 하나님 사랑에 속히 돌이키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도 끝까지 참으시고 기다리시지만
결국 돌아오지 않는다면 당신을 심판 하실 것입니다.
오늘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처음 깊은 동굴로 들어가는 사람들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들은 매우 깊은 동굴로 계속 들어가고 있었는데
제가 보니 그들에게는 손에 탐지기 같은 것이 있었고
그들이 깊은 동굴에서 탐지기로 찾고자 하는 것을 보니
그것은 '고래'이었습니다.
탐지기에는 이러한 고래의 형태가 드러났고
탐지기를 따라 더 깊은 동굴로 들어가는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제가 보니 그들은 지하 동굴 3층까지 간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말하기를 동굴 4층은 매우 위험하니 가지 말자 하였습니다.
지하 동굴 4층에서는 살아 돌아온 자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탐지기에는 4층에 고래가 있다고 탐지되었습니다.
그러자 두 명이 욕심으로 가득하여
고래를 잡기위해 지하 4층 동굴로 들어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그들이 지하 4층의 동굴로 들어가는 것을 보았고
잠시 후 동굴이 무너져 내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렇게 두 사람은 지하 동굴 4층에서 무너진 흙에 매몰되어 죽었습니다.
저는 이처럼 이해 할 수 없는 장면을 보여 주심으로
하나님께 이 장면이 혹시 북한의 땅굴을 의미하는지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이 장면이 천안 박권사의 모습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뜻을 풀어 주시며 알려 주셨는데
'고래' 는 세상 지식을 의미했습니다.
그리고 박권사와 그와 함께하는 자들이
짜깁기를 하기위해 위험을 모르고 지옥의 동굴로 들어가 세상 '고래'
즉 지식을 얻기 위해 죽는지도 모르고 들어가고 있다고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박권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시기 바랍니다.
지옥을 향하여 지하 동굴로 들어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래는 천안 박권사가 최근
2017년 7월 3일 예수님의 메시지라고 전한 글이지만
이미 2015년 4월 크리스천영성학교에서 작성한 글을 짜깁기한 내용입니다.
http://blog.daum.net/sksj5600/5532290
천안 박권사는 그렇게 자신이 죽는지도 모르고
세상 지식을 얻고자 죽음의 동굴을 들어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당신의 그 악함을 하나님께서도 계속 지켜보고만 있지는 않으실 것입니다.
제발 하나님을 두려워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큰 폭포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폭포 아래에는 폭포를 맞으며 도를 닦는 여인이 하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녀가 천안 박권사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박권사 당신이 기도하는 그 모습은 하나님께 기도함이 아니라
스스로 도를 닦고 있음을 깨닫기 바랍니다.
그런데 그녀는 자신의 재앙을 알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그 폭포 위를 보게 하셨습니다.
저는 폭포의 상류를 보았는데
이렇게 거대한 통나무들이 떠내려 오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그 도를 닦는 자리에서 나오지 않는다면
떨어지는 통나무에 맞아 죽을 운명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천안 박권사가 지금 매우 위험한 자리에 앉아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나는 당신이 속히 그 짜깁기를 하는 자리에서 나오시기를 간구합니다.
또한 박권사 옆에 있는 누구라도 좋으니
이 글을 보는 자는 박권사가 그 자리에서 나올 수 있도록 권면하시기를 간구합니다.
죽을 것을 뻔히 보고도 구경만 하는 사람들이 아니기를 간구합니다.
왜 수없이 많은 세상글로 짜깁기를 하며
왜 그것이 예수님 메시지라 전하는지!
그 죽음의 길을 알면서도 가는지 권면하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한 기업을 보았고 그 기업에 부서들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부서끼리 몹시 싸우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실적이 뭔가 달랐고 누군가 장부 조작이 있어 보였습니다.
그들은 그러함으로 불평불만으로 가득했고 심하게 다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왜 그들이 무엇을 가지고 싸우는지 내용을 보았는데
그들이 하는 일은 해녀를 감시하는 그런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물속에 있는 해녀들을 감시하는 일이 쉽지 않아보였습니다.
그냥 해녀들이 바다에 들어가 따오면 따오는 데로 그 양을 믿을 수 밖에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으로 해녀들이 일한 것을 속이는 것을 알지 못하였음으로 싸우는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보여 주시며
천안 박권사와 그 교회가 이러한 관리 감독을 하지 못하고
세상에서 따온 것을 가지고 예수님 메시지라 전할 일을 두고
심하게 다투게 될 것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너무도 심하게 다투는 부서들의 싸움으로
다음 날
한 부서가 통째로 사라져 버린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사라진 부서는 그 기업을 떠나 다른 곳에서 업무를 보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천안 박권사를 따르는 무리가 나눠지게 될 것을 보여 주심이셨습니다.
나는 당신이 천안 박권사와 친분이 있다면
반드시 따지고 묻기를 바랍니다.
휴거를 기다리며 온전히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그렇게 하시기를 간구합니다.
해녀들이 모든 것을 숨기고 세상 바닥에서 따온 것처럼
박권사와 그의 가족들이 세상 글을 예수님 메시지라 전하는 그 악함을
반드시 따져 물어야 할 것입니다.
알면서도 권면하지 아니하고 그저 믿고 따른다면
그것은 금송아지의 우상으로 드러날 것입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집안이 더러운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 집의 아내는 청소를 하지 않는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남편이 화를 내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청소하지 않으면 해외여행은 없어!"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여 주심은
해외여행을 가기 전에 집안을 최대한 깨끗하게 청소하는 것이 당연하듯
천안 박권사가 깨끗해야 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천안 박권사는 깨닫기 바랍니다.
그렇게 악함의 더러운 모습으로는
천국은 구경도 못할 것입니다.
집안 청소를 깨끗하게 하고 해외여행을 가듯이
휴거에 앞서 그 악함을 속히 돌이키고 회개로 깨끗하게 준비 하십시요!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버스 안에 있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들이 휴거를 준비하는 자들로 보였습니다.
그런데 누군가 그렇게 버스가 출발하기를 기다리는 자들에게
음료를 나눠 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음료를 먹은 자들이
잠시 후 고통을 호소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독약을 먹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천안 박권사가 휴거자들에게 똥물을 먹였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고통을 호소하는 자들은 자신이 독약을 먹었음으로
속히 해독제를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해독제는 지금 당장은 없어 보였고
나중에 시간이 지나야 공급이 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천안 박권사가 예수님 메시지라 전했던 글이
독약이었다는 것을 깨달은 자들이 회복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게 될 것을
이러한 장면으로 보여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박권사가 전하는 메시지가 정말 예수님의 메시지가 아니라
무서운 독약이라는 사실을 속히 깨닫기를 바랍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대리점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대리점은 보기에는 깔끔해 보이나
점장은 운영을 엄청 못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제가 보니 그 대리점은 여기 저기 나사가 풀려있었습니다.
그러함으로 대리점이 언제 어떻게 무너질지 몰라 보였습니다.
그러자 고객의 안전을 위해 본사에서는
이 대리점에게 물건을 주지 않기로 결정을 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천안 박권사가 이처럼 위험한 운영을 해 왔기에
하나님께서 더 이상 메시지를 주시지 않으셨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자 대리점이 스스로 짝퉁 물건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팔듯이
천안 박권사가 스스로 세상 글로 짝퉁 메시지를 만들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대리점에서
예수님 메시지라 속이며 파는 짝퉁의 메시지에 함께 심판 받지 않기를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홍진경이 문제를 푸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비행기를 발명한 라이트 형제의 사진을 보고
단지 콧수염만 보고는
홍진경은 "히틀러"라고 답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전에 이렇게 실수한 홍진경의 모습을 보여 주시며
천안 박권사도 크게 실수하여 오답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고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심은
우리는 최초의 비행기를 발명하여 하늘을 날아오른 라이트 형제처럼
최초의 휴거자의 모습으로 하늘을 날아 오를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짝퉁을 만들고 똥물과 같은 독약의 예수님 메시지라 전한
천안 박권사는 그 어리석음으로 독재자 "히틀러"와 같이 완악하여
돌이키지 아니하고 미련함과 어리석음으로 심판 받게 될 것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또한, 라이트형제와 히틀러를 구분 못하듯이
한 자, 한 자 불러 주었다! 하는 글이 왜 예전에 가득하며
심지어 웹소설을 갔다가 짜깁기 하는지
당신도 지혜롭지 못하다면 당신도 하나님 심판 아래에 있게 될 것입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신기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한 계곡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계곡에는 물이 가득 넘실거리며 내려 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계곡으로 작은 배 하나가
계곡을 따라 물살을 헤치며 나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계곡을 내려가다 보니 커다란 둥근 무지개가 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작은 배가 무지개가 있는 곳에 오더니
이 무지개에 걸려 넘어가지를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렇게 알려 주셨습니다.
"심판에 넘어 서지 못하리라!"
저는 이 신기한 장면을 보고 이 뜻에 대하여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감동 주시고 알려 주시기를
휴거의 방주라고 알려 주셨고
천안 박권사가 타고 가는 휴거의 방주는 심판 받게 될 것이라고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천안 박권사에게 당부에 당부를 드립니다.
계속 그렇게 세상 글로 짜깁기하여 휴거를 준비한다면
하나님 심판에 걸려 휴거의 방주가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천안 박권사와 함께 휴거의 배를 함께 타고 있는 분들에게도 당부를 드립니다.
무조건 아니라! 그럴 일 없다! 일관 하지 마시고!
한 자, 한 자! 불러준 메시지가 왜 문제투성인지
반드시 점검하고 정비 하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천안 박권사는
오늘도 주신 이 하나님 뜻도 아니라! 한다면
반드시 저를 법적으로 소송하시고
예수님의 메시지가 왜 사람들의 글로 가득한지
그 진위여부를 반드시 밝히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하나님 심판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지혜가 있어서 이 일을 깨달을 만한 자가 누구며
여호와의 입의 말씀을 받아서 선포할 자가 누구인고
이 땅이 어찌하여 멸망하여 광야 같이 불타서 지나가는 자가 없게 되었느냐
[예레미야 9:12]
10월
우리에게 무서운 재앙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10월까지
하루가 일 년이라고 하시며 준비하라! 하셨습니다.
자신을 돌아보시고
독약을 먹고 있음은 아닌지
라이트 형제가 아니고 히틀러로 착각하고 있음은 아닌지
내가 하나님을 좇음이 아니라 도인[盜人]을 좇고 있음은 아닌지
자신을 점검하고 돌이켜 보시기를 당부를 드립니다.
속히 오실 주님을 기다리오며
오늘도 천안 박권사를 사랑하사 권면해 주시는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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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로 하나님뜻에 불순종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게 하옵소서!
순종을 하며 가는 길도 참으로 어려운 길인데... 어찌 불순종으로 하나님 보다 높아 지려 하는지요!
아버지 사랑으로 우리를 인도하여 주옵소서!
아멘.
주님 속히 오시옵소서.
회개의 눈물로 제 몸을 정갈하게 하겠습니다.
항상 주님의 말씀을 먹고 삽니다.
매일같이 사모하고 있습니다.
저는 박권사라는분을 잘 모르나...
거짓된것으로 주님을 욕보이는것은 잘못된것으로 압니다.
부디 저희들의 눈을 가리는 장막이 있거든 거두어 주셔서.밝히 깨닫게 해주시고 언제나 깨끗한 맘으로 속히 오실때까지 잘 준비 하게 해 주시옵소서....
모든 영광을 주님께 드립니다...
아멘. 전능하신 하나님아버지 인도하심에 온전히 순종하며 나아가는 자 되게 하소서. 아브라함 같은 순종의 길을 걸어 영광 속에 이 땅에 다시 오실 예수님 뵙는 기쁨 누리게 하소서.
아멘 존귀하신 아버지 우리가 미혹에 걸려 넘어지지 않토록 우리를 주의 길로 인도하소서.만 천하에 온통 거짓으로 들어나게 하시사 불쌍한 성도들이 더 이상 미혹되지 않토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겸손과 자기를 낮추는 것이 참으로 어려운 것이네요.
인기(?)를 유지하고 싶어하는 것...교만이라고 해야 하나요?
루시퍼가 교만 때문에 마귀가 되었다는데...
잠언 16:18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속히 회개하셔서 바른길로 돌아 서시기를 바랍니다.
주님 마지막때에 주님의 뜻과 말씀 을 잘 분별하여 최초의 휴거자의 한사람 한가정이 되게 지켜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