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1705. Mātuposakajātaka : 마뚜뽀싸까자따까 Mātuposakajātaka 양모본생경 養母本生經 : JātA. JA 자따까 주석서=자따깟타완나나.IV.90을 참조하라. 보살은 히말라야 산의 코끼리로 태어난서 눈먼 어머니를 보살폈다. 어느 날 길 잃은 삼림관에게 길을 가르쳐주었다. 그러나 그 사악한 삼림관은 까씨 국의 국왕에게 그 코끼리 이야기를 하자, 왕은 코끼리를 유인하게 했다. 코끼리는 삼림관을 보고 품위를 해치지 않도록 유순하게 그를 따라갔다. 코끼리는 왕립 동물원에 갇히게 되자, 음식을 한 모금도 먹지 않았다. 왕이 방문하여 코끼리에게 눈먼 어머니가 있다는 것을 알자, 코끼리를 놓아주었고 히말라야로 돌아가게 했다.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