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세상을 만드셨어요.
성경에 보면 누가 제일 먼저 질문을 했을까요? 하나님!
“Where are you~, (너 어디있니~)?”
하나님이 제일 먼저 질문(first question)을 하셨어요.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세요.
그래서 질문을 하신다구요.
모르면 질문을 못해요.
그래서 제가 여러분한테 질문도 안한다고
바보같이 앉아있지 말라고 하잖아요.
공부도 안해오고~ 질문도 안하고~
모르면 공부라도 해오셔야지요~~
모르면서, 공부도 안하고, 질문도 안하고~~
성경에는 맨 처음에 하나님이 질문하셨어요.
“Where are you~? (너 어디에 있니?)”
그 다음에 어떤 질문을 하셨어요?
누가 너한테 이걸 먹으라고 했어~
성경에 보면, 하나님이 질문하셨어요.
질문하시고 질문하시고 질문하시고~
그런데 우리 생각에는 사람이 먼저 질문을 할 것 같은데,
하나님께서 질문을 하세요.
여러분도 보시라구요.
여러분이 영이 어두워서 물어보는 것을 몰라요.
하나님께서 질문을 하세요.
많은 질문을 하세요.
우리에 대해 궁금해 하세요.
하나님이 지금 계속 질문을 하고 계시다니까요.
하나님이 뭐라고 질문하고 계세요?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시는 질문이 다 다르지요~
하나님이 뭐라고 질문하세요?
God is asking you~!
제가 이미 예전에 얘기했었어요.
하나님은 여러분 각자에게 질문을 하세요.
여러분의 영이 센스티브하면, 그것을 알아요.
“Where are you now~?”
“지금 네가 서 있는 곳이 어디야~?” 이 질문은 첫번째 질문이예요.
“How are you (doing)~?”
그런데 으~~~하며 창피해서 숨었어요~!
그러자, 하나님은“너 먹지말라는 걸 먹었구나 너~!!”
“Where are you, 아담~?”
“Where are you, 여러분~?”
하나님은 여전히 자기 자식에게 묻고 계세요.
“Where are you~?”.......너 어디에 있니?
“What are you doing~?”...너 뭐하고 있니?
“How are you doing~?”....너 지금 어때? (네가 지금 서 있는곳이 어디야~?)
여러분은 이것에 대답을 하셔야 해요.
그렇지 않고 이렇게 대답하실 거예요?
“에이~, 아버지~ 질문하지 마세요~ 제가 어디 있는지 아시잖아요~
제가 뭐하는지 아시잖아요
제가 지금 돼지들하고 쥐엄열매 먹고 있는걸 아시잖아요
에이~물어보지 마세요~
어느날 여러분이 여기서 잠적하셔 가지고,
하나님이 “Where are you~?”라고 질문하시면 뭐라고 대답하실 거예요?
“아시잖아요~ 저 지금 TV보고 있어요~
Lady 00이 사단 노릇하고 있는데, 재밌네요~
지금, 저는TV앞에 있어요~ 당신앞이 아니라~!
그러니까 물어보지 마세요~
I am enjoying my life~
지금 제 인생을 즐기고 있잖아요~”
이렇게 대답하실 건가요?
이게 중요한 문제예요.
“Where are you~?”
이게 첫 질문이예요.
이것이, 여러분의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하신 첫 질문이자 마지막 질문이세요!
그리고 매일 하시는 질문이세요!
언제까지요.....?
여러분이 죽는날까지요~
제가 죽는 그날까지요~
하나님은 여전히 질문하세요!
“Where are you~?”
여러분은 항상 대답하실 수 있어야 해요.
“Where are you~?”
여러분은 지금 어디에 계세요?
정말로 지금 어디에 계세요
하나님이 지금 이 순간 여러분에게 질문하고 계세요,
“Where are you, now~~~?”
성경은 하나님과 우리의 스토리예요….하나님이 지금 여러분에게 질문하고 계세요
“Where are you, now?” (2월25일2019년)
바디메오는 눈을 뜨자마자 ‘지금’ 예수님을 쫒아간 거예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렸을때, 사람들이 그래요,
‘지금 내려와봐~네가 성전도 3일만에 짓는다매~그러니까 지금 내려와봐~’
굉장히 중요한때 예수님은 안내려오셨어요.
지금 내려오면 다 물거품이 되뻐리는 거예요~~
그러니 NO~!
여러분은요?
눈이 떠져서 세상을 따라 가실거예요?
예수님 따라가실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어느분이 쓰시면서
천국과 지옥 두가지가 있는데 지금 결정하라고
내일이 아니라, 지금 지금 결정해야한다고~!
그런데 사람들은 다 안들을려고 해요~
내 육신이 이렇게 편하고 좋은데~~
다음에~~쪼금 더 있다가~~~
그러나 Right now~~지금~~
지금 내가 어디에 있는지를 생각하셔야 해요.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에게
‘Where are you now~~~? 어딧냐~?’라고 하셨어요.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를 따먹고,
그냥 하나님이 모른척 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라고 생각했겠지요.
그런데 하나님은 물으세요.
Where are you now~~~?
지금 어디 있어~?
만약 제가 날라리일때,
하나님이 ‘Where are you now~~~?’ 라고 하셨으면,
저는 진짜 창피할뻔했지.
이불을 홀라당 뒤집어쓰고,
‘아이고~부끄러워서 숨었나이다~
왜 지금 부르고 난리예요~
그런데 절 너무 아시는 하나님은
나중에 눈물로 다 닦아내어 주셨어요.
제가 심장수술할때 수술대에 누워 하나님께 물었어요
‘저 어때요?’
그런데 하나님은 저에 대한 대답은 안하시고,
'호다식구들 괜찮아~' 저는 ‘땡큐~’라고 했어요.
하나님하고 그러고 나니까, 수술이 끝났다고 하더라구요.
하나님하고 나하고 상관이예요~/'한나의 기도'에 대하여~/Where are you NOW~?(5/26/2022 part-1)
우리는 언제죽을지 몰라요.
지난 1년3개월동안 오프라인에서 하던 호다모임을 쉬었어요.
그때 하나님게서 항상 물으셨어요,
Where are you now~
Where are you now~
“저, 여기 있어요~!!”
이처럼 항상 체크하셔야 해요.
그리고 항상 필로톡도 하셔야 하고요.
‘하나님 아버지, 저 지금 공부해요~ 집중할게요~’
‘하나님 아버지, 저 지금 뭐 사러 쇼핑왔어요~
좋은물건 찾을수 있게 함께 해주세요~’
이런것들을 항상 눈을 꼭 감고,
거룩거룩하며 하라는 뜻이 아니예요.
“아빠, 저 이제 가요~~~
여자친구 만나고 올게요~~
가서 좋은 시간갖고 올게용~~~
그리고 누가 저의 진짜 아빠인지
하나님 아빠의 사랑을 보이고 올게요~~~~등등”
이처럼,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 필로톡을 놓치시면 안돼요.
왜냐하면 우리는 (본향집으로) 언제갈지 모르거든요.
제가 갑자기 HEART-ATTACK걸릴줄 누가 알았나요.
순식간이예요~~
그리고 옛날에 제가 하나님게
“하나님, 증거를 보여주세요!!!”라고 하니까,
갑~~~자기 벼락성령으로 제 뒤통수를 빡~~! 치셨어요!
‘아~~~~~~~~~~ㄱ!!!”
그렇게 벼락성령받고, 약 2~3시간은 (거의) 죽어있었어요~~~~!!
이처럼 우리는 언제 갈지 몰라요~~순식간이예요~!!
그러므로 하나님께 절대로 불순종하지 마시고,
항상 ‘I love you, Dayy~’하시면서
하나님만 바라보시면서 걸어가시는 거예요.
그러면 어찌 happy하지 않을수가 있겠어요~~
그러면 그 사람의 행복함을 주위 사람들이 알게 되고요~~~ㅎㅎㅎ
형제님도 하나님만 바라보면서 가세요~
그러면 그 얼굴에서 빛이 날거예요~~
여러분은 얼굴에서 빛이나고 있나요~? 그 빛을 보고 여기까지 오셨어요. (6/28/2021 part-2)
제가 보는 것은,,
삼위일체의 하나님이세요.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찾아가는데 그 중간에 길이 쭉~있어요.
그러니까 하늘에는 구름이 떠다니고
삼위일체의 하나님은 변함없이 평안 가운데 계세요.
변함 없이 그 자리에 계세요~!
그런데 거기까지 가는데 길이 험해요~ 불모지예요~
광야에서 하나님을 만나야 해요.
물론 교회에서는 길이 있는 곳까지,
하나님 근처까지는 인도할 수 있어요.
그러나 하나님을 진짜 만나기 위해서는,
가까이 만나기 위해서는,
타고가던 차도 두고, 길에서 나와야 해요~
그래서 하이킹을 해서 올라가야 하는 댓가를 지불해야 하는 거예요.
댓가를 지불해야 해요~!
네, 천로역정..
지금 여러분은 어디까지 와 계신가요?
Where are you NOW~?
하나님 예수님이 여러분과 가까이 계신가요?
속삭일 수 있을 정도로 가까이 계신가요?
여러분은 모두 가까이 가 계세요.
한국호다식구들은 썅!하고 하나님 무릎에 앉아 있고요~
여러분 산에 올라가 보세요~ 어떤지~~
여러분이 댓가를 지불하고 산위에 올라가서 보면,
모든게 내려다 뵈여요~
‘에구~ 내가 저런걸 가지고
아무것도 아닌것 가지고 미워하고 질투하고 그랫네~~~’
전에도 제가 얘기했듯이,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서면 울것밖에 없어요.
그냥 우는데, 그게 죄사함이예요.
기뻐서 막 우는게 아니라, 죄사함받은 감사로 울어요~
이것저것 이유때문에 우는게 아니예요
죄때문에 고놈 때문에 힘들었거든.
그래서 하나님 앞에 서면, 죄사함,
짐승처럼 울것 같아요~, 저는 그래요!
하나님이 ‘이제 고만 울어~이제 됐어~~~’라고 하실때까지 울것 같아요...
죄사함, 구원의 감격이 그런거예요~!
그것은 단순이 기뻐서 우는것과 달라요~~~!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은 하나님 밖에 없어요.
다른 어떤 종교우상도 할 수 없는 문제예요.
죄사함을 받아야 천국을 가는데,
그것때문에 예수님을 안믿을수가 없다니까요~~~!
이게 기가막힌 거에요~
그래서 죄사함이 다 깨끗해져야,
그 다음부터 하나님께서 ‘이제됐다~’하시며 시작 하세요.
저도 제가 한게 아니었어요.
회개가 제가 할 수 없는 회개가 다다다~~~~~막 나온다니까요~~~
와~~~~~~~얼마나 울어대던지,,
그래서 그 눈물이 진짜 세례인것 같아요~!
그러고나서 죄에 꽉 묶여 있던 것을,
Release해주셨구나~풀어주셨구나~ 사해 주셨구나~를 알겠더라구요~!
엔지니어에서는 그것을 어닐링한다고 해요~
그래서 여러분도, ‘내가 지금 하나님 앞에 선다면 무엇을 할까~’하고 생각해 보세요.
.
지혜롭고슬기로운자vs어린아이같은자/여러분은 마지막에 어떤말을 하실 건가요?/
사도요한은 다른사도들과 달라요(6/9/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