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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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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6-1) 새 둥지 / 김미정
금목서 추천 0 조회 61 26.04.12 22:2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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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4.13 21:40

    첫댓글 맞아요. 이쪽(구도심이나 북항)은 학교가 텅텅 비었어요. 돈 없는 젊은이들도 죄다 신도시로 가니 서글퍼집니다.

  • 26.04.13 22:25

    작은따님 결혼을 축하합니다. 도시가 생기면 새 아파트가 들어서고 여러 시설이 들어서니 예산도 많이 사용되겠지요. 반면 쓸만한 건물이 있는 구도심(목포시, 무안읍)은 빈 건물이 늘어나고, 심한 경우 폐허가 되기까지 합니다. 도시가 그 기능을 잃어버리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구 고령화, 낮은 출생률은 공포 그 자체입니다. 우리 모두가 지혜를 모아 사람들로 북적이는 거리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게 쉬워 보이지 않습니다. 이런 일을 생각하니 마음이 답답하네요. 그래도 용기를 내고 희망을 가져야 겠지요. 선생님 덕분에 영산강 하구언 풍경이며, 남악 신도시 모습을 다시 떠올려 보았습니다. 옛날 ‘하당’의 모습도 생각납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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