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머슬백 vs 캐비티백 아이언에 해당 되는 용어가 맞습니다 아이언 클럽의 헤드 뒷면을 보시면 채마다 각기 다른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아주 오래전(50년 전쯤?)엔 평평하게 만들어 졌었는데 그후 발전을 하여 머슬백 이란게 나왔습니다 예전엔아이언 헤드를 연철을 망치로 두드려서 만들었는데요 헤드를 가로로 반을 나누어 아랬쪽을 두껍게 만든 채를 머슬빽이라 하고 최근 들어와서 제작 과정이 기계화가 되면서 헤드의 테두리를 두껍게 하고 중심 부분을 얇게 만들어 타구 반발력을 극대화 하고 스윗스팟을 넓혀 기능을 발전시킨 클럽을 캐비티 백이라 부릅니다 아마추어에 경우 캐비티백이 대세이구요
첫댓글 머슬백 vs 캐비티백
아이언에 해당 되는 용어가 맞습니다
아이언 클럽의 헤드 뒷면을 보시면 채마다 각기 다른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아주 오래전(50년 전쯤?)엔 평평하게 만들어 졌었는데
그후 발전을 하여 머슬백 이란게 나왔습니다
예전엔아이언 헤드를 연철을 망치로 두드려서 만들었는데요 헤드를 가로로 반을 나누어 아랬쪽을 두껍게 만든 채를 머슬빽이라 하고
최근 들어와서 제작 과정이 기계화가 되면서 헤드의 테두리를 두껍게 하고 중심 부분을 얇게 만들어 타구 반발력을 극대화 하고 스윗스팟을 넓혀 기능을 발전시킨 클럽을 캐비티 백이라 부릅니다
아마추어에 경우 캐비티백이 대세이구요
전문성 있는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