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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침착하게 결론내리고 지혜를 조언하는 금생수金生水
●金生水의 특징과 정의
金生水도 팔자에는 무수하게 누구든지 金水가 있어. 庚子나 庚壬 이렇게 있어도 상생은
안된다고 보셔야 돼. 항상 음양陰陽적인 기준에서 생각을 해서 상생相生을 얘기해야 돼.
木이 생성되는 이치는 차가운데서 뜨거운 열기가 있을 때, 온난한 기운이었을 때 水生木
하고 木生火를 하죠? 이 벌써 金生水를 논함에 있어서는 뜨거운 열정 속에서 온도를 낮춰
가는 기운이다 라고 생각을 하셔야 돼. 달리기를 하고 났더니(달리기로 인해 체온이 올라
가서) 힘이 많이 들어서(온도가 올라가서) 온도를 낮추는 기운이 金生水 기운이구나 라고
얘기하는거에요. 여기 같이 공부하시는 분 중에서 팔자에 金水밖에 없는 분이 계셔. 그럼
저분은 한번 내가 한번 열불 좀 내보려고 불을 지펴봤더니 불이 안타. 온도가 올라가야지
金生水가 올라가는데 매장은 돈다고 다니는데 매장이 눈에 안들어올꺼야. 열을 올려야지
열이 떨어질 것 아니야? 뭔가 열심히라는 木生火가 되어야지 金生水가 움직여서 돌아가는
뜻인데 뭔가 열심히 해보질 않고 "아 오늘은 저쪽 부동산 한번 갔다가 오고 딱 두군데만
딱 가보자" 두군데 가봐도 별 수 없어. 왜? 온도가 올라가야지 金生水가 되지. 온도를
올려보질 않았는데 뭔놈의 金生水가 된다고. 근데 글자는 辛酉라고 또 이런 큰 글자가
있어. 金生水를 모를까봐 金水가 다있어.
庚 壬 辛 癸
子 □ 酉 □
온도가 올라가본 적이 없어. 근데 이 글자는 정체돼 있다. 이런 모습으로 보라고. 내가
평상시 온도를 올려봤어야 내리잖아?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땀 식히는 것을 갖다가 식힐
때 金生水가 되는거라고. 집안 식구들이 들벅들벅해서 싸울 때 열이 확 올라서 다 열받
았을 때 침착하게 "오빠는 왜그래? 누나는 왜그래? 언니는 왜그래?" 딱 이래갖고 교통
정리 했을 때 내 역할이 빛나는 법이여. 웃음. 그럼 다 열받게 하던지. 내가 하는 역할은
그런 모든 열정을 갖다 찬물을 끼얹는 사람이라는 뜻이여 침착하게 웃음. 그러면 내가
부동산을 갖다 볼 때 내 팔자는 인성이 많아서 뭐가 안되고 뭐가 있어서 안되고 이런 게
아니고 온도를 높여 보라고. 아침부터 좀 출근해갖고 저녁때까지 좀 다녀 갖고서 아휴
지친다 지쳐 하면서 다리도 아프고 뭐도 아프고 배도 고프고 이럴 때 보인다고. 이것이
金生水라고. 웃음. 우리 살아있는 명리 좀 합시다. 이런 글자만 보고 하지말고 이것을
나한테 와서 맨날 배우면 뭐해. 웃음. 이걸 못써먹고 앉아있어. 웃음. 이걸 갖다 알아
야지 응? 웃음. 선생님들~ 낮시간이 된다는 것은 내가 달리기를 해갖고 땀을 내본적이
있어야지 하지, 金生水된 사람들은 찜질방에 가도 땀도 안나는 거 아세요? 침착하기
때문에 왜냐면 사명대사가 불 때는 방에서도 고드름이 나는 것처럼 金生水는 거기서
고드름이 얼어. 팔자는 바깥에 기운이 아니라 내 기운이야. 내가 내 기운을 돌리라고.
그래서 운만 巳午未오고 팔자가 이렇게 올해 丙午年이니까 운 좋죠? 안좋아. 왜? 丙午年
왜 안좋은데요? 남들은 열심히 뛰는데 나는 金生水니까 차분하게 저것들 실수 할 때까지
기다려보자~ 하구서 정리할 때되면 되겠지. 지금은 내가 뭘 하려고 하는 거잖아. 그걸
갖다 이해하셨음 좋겠다. 못써먹는 명리는 가짜여. 아무리 어려운 글자도 초등학생한테
설명할 수 있으셔야지 진짜 명리를 하는거잖아. 그치? 거기서부터 金生水를 얘기하는거
라구.
●酉月 절기의 金生水 및 丙巳와 丁午의 金生水 촉매 역할이란?
酉月 절기에 壬水가 金生水 도세를 한다는 자체는 침착하게, 더 침착하게, 더 신중하게,
차분히 뭔가 틀리지 않으려고 접근하는 건데 그러려고 하면 온도가 높아져야지 침착해
질 수 있다는 얘기야. 이렇게 金生水 수원水源이 있을 때 참 이렇게 丙이나 巳가 있어야
火라는 게 있어야지 온도가 올라져야 내려오는거죠? 그리고 金生水로 찬물 끼얹는거죠.
그러면 丁이나 午는 절정에 이른 것을 내리는거죠. 그래서 金生水라는 것이 절정에 오른
걸 내려야 되는데, 丙巳는 절정에 오르지도 않았는데 분위기 막 좋아지려고 하는데 찬물
끼얹는 것과 丁午는 분위기가 절정에 이르렀으니 내리는 것은 자연스럽죠? 그래서 丙巳로
金生水를 하는지, 丁午로 金生水를 하는지 보라고. 그럼 이게 가장 적절함은 과연 뭘까?
土에요.
●가장 적절한 金生水는 土
선생님들~ 金生水를 볼 때 가장 기준해야 되는 게 土에요. 온도가 최절정에 이르러 金生水
하는 게 맞다라고 하는데 그 맞다, 틀리다는 土가 하는거에요. 火土가 없는 金生水는 멋대
로 생각하시는거여. 그래서 火土라는 것은 적절하게 金生水를 하는거야. 土가 있는 분들은
이미 적절함을 내가 하는거죠? 그래서 土生金→金生水된 사람들은 땅 볼 줄 아는 사람, 매
장 볼 줄 아는 사람, 무언가를 보고 판단할 줄 아는 사람이여. 근데 土가 없는 사람들은
멋대로 판단하는거죠? 맹지 땅을 잘사는 사람이 金生水죠. 땅을 못사니까 맹지 땅을 살 것
아녀유. 맹지 땅 사놓고는 땅 잘 샀다 이러구 와. 웃음. 土가 개입되어야지 적절한 상황
자체에 적절함에 맞게 뭘 사게 돼요. 땅으로 굳이 얘기하자면. 金水가 있는 사람은 누구
하고 짝이 돼야 해요? 토왕土旺한 사람. 내가 본 것을 戊己土가 있는 사람한테 가서 검열
을 받아갖고 "이거 괜찮아 언니?" 이렇게 물으면 "어 괜찮아" 했을 때 결정하면 이건 시너
지가 나. 근데 戊己土가 없는 사람이 그걸 본다고 하면 그건 못믿겠어. 웃음.
●庚-壬의 金生水
庚-壬의 金生水는 庚金은 甲-丙 木生火 하는거나 庚金이 壬水로 金生水하는 도세나. 도세
라는 표현 자체가 대개 원래는 엄밀히 말하자면 辛-壬이에요. 癸水가 있는 것은 수원水源
으로 보는거에요. 壬水가 주체가 되는 것은 도세로 판단 하는거에요. 壬水를 '시장'이라고
많이들 보통 표현하는데 나는 '시장'이라는 표현도 적절하지만 더 적절한 것이라 표현한다
하면 나는 '자연'이라고 표현하고 싶어. 자연히 이렇게. 스스로 자라고 해서 자연히. 자정
능력을 갖고 있다. 이걸 왜 자연이라는 표현을 쓰냐면 사람들은 모두 뿌린대로 거두리라
에요. 木生火로 뿌리고 金生水로 거두는 이 생장성멸을 설명하는 게 木生火는 활동하다.
金生水로 거두다 라는 얘기인데 이런 거두어지는 자체는 木生火 한 것 자체에 기준만큼
거두어지는거에요. 선생님들은 뭐든 갖다 결론을 내고 싶은데 결론은 木生火가 되지 않음
金生水라는 결론이 나질 않는다에요. 근데 선생님들이 아셔야 될 것은 반드시 木生火된
속에서 金生水가 되면 뿌린대로 거두리라가 돼요. 이 木生火를 하지 않고 金生水가 되면
뿌리지도 앟고 거두려고만 하는 거잖아요? 아무것도 안된다는 뜻이에요. 壬水라는 시장
에서, 자연히 내가 뭔가 한 게 있어야지 거두는 게 있지? 거둘 것도 없는 거에요. 그래서
木火를 빼고 金水를 얘기한다는 건 아무런 의미가 없어보여요. 선생님들이 金生水가 돼
있으면 상대방이 무슨 말을 하게 되면 당연히 그걸 갖다 그렇게 해야된다는 생각을 해.
그게 金生水야. 선생님들은 金生水가 안돼 봐서 모르지만 웃음. 金生水된 사람들은 이말
무슨 말인지 알아. 웃음.
丙 □ □ 庚
□ □ 丑 □
여기 庚金에 丑月生이 丙火가 있거든? 상대방한테 그냥 "아 이거 뭐 좀 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하면 그걸 갖다 당연히 상대가 "아 내가 친구하고 뭘 했는데 어떻게 저쩌고" 金生水가 이렇게
되면 어떻게든 그걸 마음 써줘야 되고 뭔가 해줘야 될 것 같은 생각이 자꾸 들어와. 상대방은
해달라 소리를 하나도 안했엉. 웃음. 근데 내가 그걸 못해줘 갖고 안달복달이야. 웃음. 여기에
庚子가 되어 있는 사람도 있어. 자기식대로 다가 어떤 결론을 내줘야 되려고 하고 자기식대로
다가 마음을 써줘야 될 것 같고 이게 金生水지. 상대방은 해달라고 소리도 안했는데 뭔 얘기만
하면 그걸 다 머리속에 갈무리 해갖고 내가 하려고 해. 누가 해달라 그랬어? 웃음. 午月 자체
金水는 상생이 잘돼죠. 온도를 올렸으니까(午火) 자기식대로다가 金生水를 하는거잖아요. 午月
은 열을 올리고 있는 계절에 金水는 이걸 이렇게 하는 게 좋을까요? 저렇게 하는 게 좋을까요?
이렇게 얘기해. 그리고 마음이 거기에 결론이 딱 맺었죠? 壬水라는 자연히. 庚-壬이라는 것은
콕 찍는 게 있고 火土가 되어야지 金生水같은 경우는 그 상황과 그 때에 걸맞는 내 생각을 갖다
결론짓는건데 午月같은 경우나 未月같은 경우는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요. 午月 자체같은 경우
는 딱 맞는데 未月 자체같은 경우는 딱 맞는 건 아니야. 조금 너무 앞서는 것도 있어. 그러한
것으로다가 申月에 이렇게 되는 사주도 庚-壬으로 될 수 있잖아.
木生火라는 것은 상대의 표정과 상대의 형태를 보는 눈이 활성화 되어 있고 金生水라는 것은
내가 "청각이 발달"되어 있어. 선생님들은 소리가 먼저에요? 눈이 먼저에요? 이렇게 말하면은
木生火는 눈이 먼저고 金生水는 소리가 먼저에요. 金生水된 사람들은 사람 볼 줄은 몰라. 소리
를 들으면 소리의 대한 신뢰성을 더 많이 가져. 그럼 金生水가 됐다는 얘기는 소리. 나도 그렇
게 하다보니까, 듣는 것이 활성화 되다보니까 듣고 나도 말하는건데 아까 丙火를 갖다 뭐라고
내가 얘기했냐면 라이타 돌이라고 부싯돌이라고 얘기했지? 팔자에 壬水가 있고 金이 없는 金生
水는, 이렇게 水만 있는 사람이 있어. 이것도 진짜 제멋대로 생각하는 사람이야. 여기 이분은
웃네 기가 막힌지. 웃음. 라이타 돌보다 더 빠른 멋대로 판단하기, 멋대로 결론 맺기. 金生水
라는 것은 일관된 생각과 일관된 행동이 나오는 걸 말하는거야.
戊 壬 己 戊
□ □ 未 □
이 선생님이 지금은 웃고 있는데 언제 울지 몰라. 이거 이해해야 돼. 웃음. 언제 울지 몰라.
예측할 수 없어. 달기 똥같은 눈물을 뚝뚝 떨어뜨린다고 이제. 웃음. 언젠가는 푹 다운된다구.
울었으니까 후련하지? 그치? 그러니까 뭔가 해결점이 되지? 金이 있고 水가 없는 사람들은 후
련해본 적이 없지. 찜찜하지. 뭐 이런 걸 갖다 金을 말하는거야. 웃음. 그래서 金水가 상생을
한다는 개념은 내 마음 편해지고자 하는 순환과정 이에요 결국은 웃음. 壬水만 있으면 일단
울어보기. 庚-壬은 생각해보고 울어보기. 뭐 이런 것들이죠. 웃음. 이게 金生水지. 金水는
결론을 맺어가요. 내 마음속에 어떤 하나의 철학과 내 마음속에 소신, 이런 것들이 어떻게
결론을 맺어가고 어떻게 마무리하고 해가는 과정이 金生水에요. 근데 辛金이라고 하는 것은
정확하려고 하는 것을 말해요. 센치 라던가 잣대처럼 정확하려고 하는 金生水가 辛金의 金生
水. 庚金의 金生水는 약간 현학적으로. 유튜브에 겨울에 듣기 좋은 명상 음악 검색해보면은
바람소리, 새소리 이런거 들어보고 막 그런거 이게 庚金의 金生水. 辛金의 金生水는 이거는
그게 아니라 똘망똘망한 말이 나와야 돼. 웃음. 귀에 탁탁 꽂히는 말이 들어와야 돼. 웃음.
그래서 선생님들이 이렇게 辛-壬의 金生水가 됐다는 얘기가 절에 가면 마음을 다스리는 글
이라고 해서 읽어주는 게 있어. 그런거고 庚-壬은 그래서 이건 형상적으로만 그렇게 하면 돼.
근데 辛-壬 이거는 구체적으로다가 언어를 딱딱 전달해야 돼. 그리고 庚-癸의 金生水는 어떤
거냐면 卯辰巳午月에 金生水를 庚-癸로 金生水를 하면 보통 약신 이거든? 그때 약으로 써요.
卯辰巳午月에는 庚-癸를 수원水源으로 써요. 그럼 최소한 卯辰巳午月 이라든가 운에서도 卯
辰巳午가 들어온다던가 이런 시절에는 이 庚-癸의 金生水 수원水源이 유용하게 쓰이는데 유
용하게 쓰인다는 얘기는 어떤 뜻이냐면 이 庚金이라고 하는 자체는 내가 온도가 올라가는
데서 내려가는거죠? 그럼 이게 온도가 올라가면 내려가는 기운으로서 서리잖아? 서리잖아.
우리가 숙살지기라고 하잖아? 온도가 卯辰巳午라는 것은 온도가 올라가는데 서리가 내리는
숙살지기(庚)가 뭐를 의미하냐면 세상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스캔한다는 뜻이야. 그래서
시대를 정확하게 읽고 시대에 걸맞는 지식을(癸) 내놓는다는 뜻이야 이게. 그래서 卯辰巳午
月의 시절에 庚-癸의 金生水 수원水源은 딱 그 상황파악을 정확히 하고 물건을 내놓고 말
한마디를 할 줄 아는 사람이야. 환경의 변화를 알아차리는 능력. 거기에 걸맞는 지식을 내
놓는다는 뜻이에요. 이런 글자가 상당히 수뇌부적인 기질이 있다. 가수라고 얘기하면 지금
이 시대의 젊은 층들이 듣고 싶어 하는 소리를 정확히 내가 알아서 작사작곡해서 내놓다.
庚-癸 金生水야. 알던 모르던 그 사람은 그걸 갖다가 돈이 되는지도 모르고 그냥 알아.
타고난거니까. 가족이든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한테 물어보라고. 조언자로서 상당히 좋아.
상황 상황에 딱 걸맞는 말을 할 줄 알고 상황에 걸맞는 지혜를 내놓을 줄 아는 사람이에요.
그 컨셉을 잡아갈 줄 아는 사람이에요. 그러면 辛-癸의 金生水는 子丑月이나 寅卯月에는
수원水源적인 요소지만 이게 하절夏節로 갔을 때에는 내가 남들한테 보여주고 싶지 않은
나의 치부, 이런 얘기를 말하는데 金生水는 내가 어떤 마음을 내야 되는데 내 마음이 산만
하다, 내 마음이 혼란되다 이런 뜻이에요. 辛-癸가 가장 잘하는 것은 그래서 내 마음을 딱
비우고 상대방을 갖다 맞춰주고자 할 때에는 최고에요. 결론을 맺지말고 그냥 밑바탕만 해라.
밑바탕만 해라 이런 얘기를 해요 원래 근본이. 뭔가 巳午未에서 辛-癸를 하다보면 너무 과한
친절로다가 치부가 되고 겨울에 辛-癸라는 金生水는 딱 맞춰서 상대방한테 어필되는 분위기
라고 해야할까요? 상대방에게 맞춰갖고서 결을 만드는 하나의 답안지라고 해야할까요?
레드카펫 왜 깔죠? 행사장 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오세요 하고 화살표까지 해두죠? 레드카펫
깔아갖구서. 가장 그 동선을 갖다가 이렇게 그려 넣는 것으로다가 보통 辛-癸는 "동선을 그리다"
에요. 酉戌亥子丑寅卯까지는 동선을 그려 놓은 것을 말해. 딱 맞춰서 동선을 그려요. 그래서
정확한 동선 속에 움직이게끔 뭔가 만드는 것이 辛-癸다. 근데 이게 卯辰巳午未에서 辛-癸는
과친절이다. 오버다. 그래서 치부가 드러날까 두렵다 이렇게 얘기하는거여.
-끝-
김병우 선생님 강의를 잘 듣고 공부하였사옵니다. 고맙습니다. ^^
관리자 선생님과 승연 선생님께서도 강의영상 편집하시어 업로드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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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미월 경금 자시 ...
한밤중 다들 잠들고 저만이 깨어있는 시간이 참 좋더니만~~
ㅋ
감사히 열공했습니다♡♡♡♡
ㅋ
강의 다시보기
http://cafe.daum.net/cheoninji-harbinger/qWMP/19
감사합니다. 손주녀석이 신유월의 계미일주인데, 소심하고,조심스럽네요.
생각을 키워주는 강의...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