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2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504

작성자:kimi작성시간:2019.03.24 조회수:1,118
댓글52
뭉치님의 댓글이 지금 현재 돌아가고 있는 상황을 자세히
알아듣기 쉽게 설명된거 같아 올려본다.
지금 전세계 악행 자행 팀들은 그들대로 전투 용병 회사 운영해서
PMC 부대, (정식 정부 군대는 대부분 양심 세력이 많으니 법대로만 가야하니)
요원 수시로 각국에서 모집해서 민간 킬러 부대로 테러 암살
심지어 전쟁도 공공연히 벌립니다
무서운 세상입니다
이런 악행 특수 부대를 양심 세력이 막아야 할때도
부득이 공적 군인 공적 경찰 이용 못합니다
말만 정부이고 공공 기관이지
악한 놈들이 정부 장악하면 군대나 경찰이나 검사 판사도
그들 손에서 다 타락 해야 합니다
특히 우리나라 거악의 축 전두환이 누구입니까?
나라 세금 해마다 제일 많이 쓰는 국방부 보안 사령관 출신으로
그 공적 군대 자체를 공식적으로 쿠테타 참여시켜서 그런 일로
공세운 제일 나쁜 놈들의 군 출신으로 군 경은 물론
정당,국회의원, 교수, 총장, 대기업, 방송, 신문사 핵심 요직
모두 장악하여 40년간 그들 심복으로만 승진시키고 스카웃한
거대한 사병군대 사병 국가입니다
놀라운 것은 이 정도의 거악 세력에
개인적으로 암암리에 저항 하고 끈질기게 투쟁하는
천군 같이 신출 귀몰하는 선한 양심세력이 존재한다는 이야기를
하필이면 노가다 판 들어온지 석달 만에 들었습니다
놀랍더군요 그들은
사비 털어서 아주 불리한 입장에서도 치열하게 저들과 싸우는 겁니다
사비 라야 다 당일 치기 현찰 받고 언제나 현장 바귀어
신변 안전한 노가다가 제일이죠
그런 분들 만나게 되고 듣고 보니 눈물 겹게 사시드라구요
정작 이 나라에서 이 나라 국정원,기무사, 군 경에게 쫓기며
투옥 당하며 수시로 살해 당하고 있다는 자체가
너무 이상한 현실이자나요?
이게 대한민국의 이면 이더라구요
문재인 정권들어 많이 좋아졌지만요.
40년 통치의 거악 군부 도는 친일파 기득권 경찰 조직,
금융기관의 그 하수인 조직 ,
케이티 같은 통신 회사의 도청 특수 조직,
그 아래서 돈만 주면 일 저지르는 일부 깡패 조직 등의 추적에서
생존하며 나아가 투쟁하고 그러니까
자연히 모든 걸 원시적으로 살아야 한다더군요
즉 컴사용도 통장 거래도 ,휴대폰 사용도 다 못하며 싸워야 한다는 겁니다
인친척 괴롭힐까봐 가까이도 못 하고
세상에...
이런 나라가 대한민국 이면 세계의 비극적 현실이지요
이런 이야기 해준 분들
거의 한 두달도 안되어 바람 같이 사라지고
즉 추적 피하여서 선제적 도피 하는 거죠
모름 지기
이 까페에도 그런 분들 아시거나 해당 되는 분들
제법 와서 힘 얻으실 거에요
키미 통신의 신나는 뉴스 보러...ㅎ ㅎ
미국도 만연한 거악들 다 처부수고
그 연합팀이 한국도 들어 와서 5000명 이상 잡아 넣었다는
소식 들었을 터이니 아마 그 선한 사병부대 대원이거나 후원하는 분들
이어지는 승리 소식에 사실은 자신들 소식에
감격의 눈물 흘리며 조용히 이 까페 지켜 볼거라고 봅니다
키미님 뉴스가
더욱 고맙고 일일이 댓글로 응원 격려 하는 분들 한마디 한 마디에
뜨거운 눈물 흘리며 힘내고 보람 느끼며
다시 전의를 불태우며 전쟁터로 갈겁니다
무탈하시고 소망을 가지고
모두 화이팅
전두환이가 쿠테타 기억 없애고 새바람 나는 국가 만들겠다고
처음 벌인 문화 이벤트가
국풍 81 이라는 거로 기억 됩니다
나쁜 놈들도 국풍 바람 일으키고
치마 바람, 춤 바람,
관광 바람 ,노래방 바람, 모텔 바람,
명품 바람, 자가용 바람, 사교육 바람 불게 해서
국민들 우민, 바보 만들어 노예 만들어 가더라구요
정의롭고 행복한 좋은 바람이
이번 봄바람 타고 방방 곡곡
오대양 육대주에 가득하길 같이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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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하나임2019.03.24메뉴
저번 정부는 농사짓고 있던 저를
한 팀 꾸려서 뒷조사하더니 몇 주 미행하다가
집에 들아닥쳐서 가택수사에다
컴 핸드폰 복사 떠서 조사하고
몇 번 조서받고 그랬었는데
참 할 일 더럽게 없는 놈들이죠
아직 딱부러지게 결말도 안나고 흐지부지 되었는데
새정부 들어서 없어졌나 모르겠군요.
암튼 요주의 인물이란 거겠죠
방첩부대니 기무사니 안기부니 죄다 권력자 하수인들 이었지요.
봉급은 국민 혈세로 주면서 말입니다.
답댓글kimi2019.03.24메뉴
그렇습니다. 사실 그네는 정치 돌아가는양상도 모르고 두화니가 뒤에서 모두 지휘했었지요.
노란돼지2019.03.24메뉴
음, 혈세로 나라와 궁민을 위해 존재하는 주요기관을 사유화해 궁민과 역사를 능욕한 도적놈들 뿌리가 만만치 않겠죠 특히 철밥통류는 세뇌작업질도 성공한 듯했죠 영혼이 없는 철밥통 자신들 밥그릇만 보장되면 제2의 한일합방에도 최소 묵시적 동의할
거 처럼느껴집니다. 음지에서 투쟁하는 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죄명은 보안법위반이니
답댓글노란돼지2019.03.24메뉴
개덜이 전가의 보도로 리용해오던 그런류 이겠지요 쥐박이도 정보사를 애용했다소문이 있었지요
답댓글kimi2019.03.24메뉴
@노란돼지소문이 아닌 진실입니다. 쥐바기가 정보사 애용한건 그만큼 그네가 뭘 몰랐단 얘깁니다.
답댓글노란돼지2019.03.24메뉴
@kimi역시 쥐답네요 가끔 인터넷에 글을 쓰는 친구가 있는데 그게 개덜의 비위를 건드렸던 모양입니다 동네에서 어름한 저녁 때 죽을 뻔 했다죠 좁은 건널목인데 수톤트럭이..불과 한걸음 차이로 면했다죠 그 친구의 동선을 읽고 있던거죠 그게 왜구 짓이었다면 더 아찔한 거죠 해방된 조국예서 왜구가 궁민을 죽인다?
답댓글노란돼지2019.03.24메뉴
@노란돼지나중에는 아주 교묘하고 은밀하게 헙박하는데 놈들 포스가 완전 프로라죠
답댓글kimi2019.03.25메뉴
@노란돼지그게 그놈들 먹고사는 일이니 말 다했지요.
답댓글노란돼지2019.03.25메뉴
@kimi허허 친일파를 청산 못한 업이 겠지요 이번에는 실수하지 않겠지요
답댓글kimi2019.03.25메뉴
@노란돼지그럼요....^^
인삼고을2019.03.24메뉴
정의롭고 행복한 좋은 기운이
봄바람 타고 방방곡곡에 넘치고 세계만방으로 퍼지기를 응원합니다.
답댓글kimi2019.03.24메뉴
고맙습니다. 전국 곳곳에서 그런조짐이 조용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대칸민국2019.03.24메뉴
실감나게 잘 정리하셨군요...
꼭 같지는 않아도...정말 실감납니다...
이동하며...이동하며...
선제적으로 피신해 가면서....
사이비 보수 사병국가체제의 괴수 전두환과
국가 곳곳에서 좀이 되어 버린 친일기득권으로부터
정당과 국회를 중심으로 국민주권을 파괴하고
영국식 혹은 독일식 유사내각제로 전환함으로써 국민을 들러리로 내세우고...
엘리트주의로...국회주권/정당주권을 열고자 하는
반국민주권, 반헌법 진보엘리트주의형 신특권세력에 이르기까지...
(이들은 글로벌리스트좌파형 딥스테이트라 해두겠습니다)
국가와 민족, 국민을 착취의 대상으로 간주하는
이들 세력들로부터의 사정거리에서
늘 벗어나야 하는 삶..
답댓글kimi2019.03.24메뉴
하루하루 그들이 서서히 무너져 가고 있는중입니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모두 처리될겁니다.
답댓글핑크빛2019.03.25메뉴
@kimi진실이 왜곡되어 있는 현실에서 살고 있어 ,
안타까울뿐입니다.
나름 지인들과 각을 세우며 언쟁을 벌리고 있지만,
현재 경제가 어렵고 문닫는 중산층들의 국민들이 등을 돌리고 있어서 할말이 없읍니다..

답댓글kimi2019.03.25메뉴
@핑크빛기득권쪽은 문재인반대소리만 하고 어두운 소리만 할건 당연합니다.
지금의 어려운 그런 거짓 방송을 외면하고 이겨내야만 합니다.
답댓글핑크빛2019.03.25메뉴
@kimi그쵸.
방송 뉴스를 외면 한지도 오래되었고..
제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지 않으니 각자 따로들 잘난사람끼리 놀으라고 ..ㅋ
그러나, 달래며 좋은소식 들려주죠.
워낙 최저 임금때문 ...왠만한 가게는 종업원없이 주인들 스스로 일을 하니...
최저 임금제 이건 정말 잘못된 정책 맞읍니다...
빈상가가 줄을 잇읍니다.
부동산 투기질 하는 사람들은 진짜 중형에 처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답댓글kimi2019.03.25메뉴
@핑크빛부동산 투기질은 정치인과 관계를 잇고 있습니다.
그래서 법을 개정하면 그런일이 없을겁니다.
법을 개정하여 중형으로 다스리는게 최고지요.
골드메리2019.03.25메뉴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정의를 위해 싸우시는 분들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전두환의 악행이 모든 국민에게 피해를 주었는데도 그걸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장님처럼 살아왔다는 것이 참 억울하고 안타깝네요.
답댓글kimi2019.03.25메뉴
그렇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상황이 바뀌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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