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내가 전해 받은 중요한 것을, 여러분에게 전해 드렸습니다. 그것은 곧, 그리스도께서 성경대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셨다는 것과,
4. 무덤에 묻히셨다는 것과, 성경대로 사흘째 되는 날에 살아나셨다는 것과,(고전15:3,4)
3 For I delivered unto you first of all that which I also received, how that Christ died for our sins according to the scriptures;
4 And that he was buried, and that he rose again the third day according to the scriptures:
*전해 받은 것
성탄절에 교회에서 만나 뵙고 또 부활절에 만나 뵙게 되었습니다.
어르신들을 매 주일 교회에서 만나 뵙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중입니다.
그렇게 말하면 사람들은 하나님이 어디 계셔?
안보이잖아! 합니다.
이 성경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하나님이 안 계시면 너는 어디에서 나왔어?
그냥 나왔어?
여기 기계 하나도 발명한 사람이 있고 그것을 만든 기술자가 있지!
이 세상과 우리 모든 사람을 하나님께 만드신 것입니다.
그 때 거기에는 병도 죽음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죄를 범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에덴에서 쫓겨나고 죽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면 나는 죄와 상관이 없다는 사람이 틀림없이 있을 것입니다.
제가 어린 시절 한 손에 기타를 들고 노래를 불렀던 눈먼 가수가 있습니다.
유명한 노래입니다.
“어머니 나를 왜 나셨나요”
그 어머니는 눈먼 자식을 낳고 얼마나 괴로워했겠습니까?
그 노래가 대한민국 어디를 가도 들렸으니 그것이 자식이 할 일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도대체 어디 계시냐고 노래를 부르는 것입니다.
사람이 완전히 고장이 난 것입니다.
만약에 세탁기를 사셨는데 그것이 고장 났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당장 회사에 전화를 해서 고쳐 달라고 할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사람을 다시 살리시기로 하신 것입니다.
그것이 성경의 모든 내용입니다.
하나님이 죽음 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신 내용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세상 만드실 때 일을 우리 어떻게 압니까?
또 죽은 후의 일은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전해 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그 일들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가전제품을 사면 반드시 따라오는 것이 있습니다.
사용 설명서입니다.
주의하세요.
이것은 100볼트 기계입니다.
200볼트 전기에 꽂으면 타버리고 맙니다.
이런 주의 사항들은 그 기계 만든 사람이 가장 정확하게 잘 알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를 만드신 분이 쓰신 것입니다.
이렇게 살아야 고장이 안 난다고 가르쳐 주신 내용입니다.
그래서 목사들은 성경에서 전해 받은 대로 설교하는 것입니다.
*전해 드렸습니다.
그렇게 말씀을 전해 주면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 말씀이 제대로 전해지면 술꾼이 변하고, 노름꾼이 변하고, 깡패가 변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 중에 나중에 목사가 된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는 그런 사람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제가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으로 저에게 전해 주신 말씀을 전하는 것입니다.
뉴스 시간에 쓰나미를 보신 적이 있을 것입니다.
일본에서 그 쓰나미가 몰려왔을 때 배가 육지로 밀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자 원자력 발전소가 폭발한 것입니다.
지금도 그 마을에 사람이 들어갈 수 없습니다.
아마 순식간에 수만 명이 죽었을 것입니다.
사람이 그 자연의 힘을 대항할 수 있을까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말씀하시자 그 큰 바다가 그 해안선을 정확히 지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말씀을 하신 날이 아마 둘째 날이었을 것입니다.
또 그 말씀 앞에서 귀신도 튀어 나가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 그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
이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만드신 후에 일어난 수많은 일들이 씌어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등장합니다.
그런데 그 많은 사람 중에 가장 중요한 한 사람은 예수님이십니다.
또 그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신 일들도 참 많습니다.
귀신을 몰아내신 일
사람들의 병을 치료해 주신 일
주님은 한 어린이의 도시락으로 5,000명의 사람을 먹이신 일도 있습니다.
또 물 위를 걷기도 하셨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하신 그 많은 일 중에도 가장 중요한 일이 따로 있습니다.
저는 얼마 전에 병원에 가서 처음으로 위내시경 검사를 받았습니다.
의사는 컴퓨터 모니터로 한 장의 사진을 제게 보여주었습니다.
제 위에 이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이 암일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이 거창에서는 안 되니 대구의 큰 병원으로 가서 확인하라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우리 교인들도 걱정을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말입니다.
제가 이미 친구들이랑 제 일생에서 처음으로 유럽 여행을 약속했고, 비행기 표도 사두었고, 호텔도 예약해 두었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병원은 나중에 가고 여행 갔겠습니까?
처음 가는 유럽 여행이 아무리 중요해도 병원 가는 일에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매사에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이 있습니다.
기독교 신앙에서는 이것을 아주 분명하게 합니다.
20. 예수께서 눈을 들어서, 제자들을 보면서 말씀하셨다. "너희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다.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의 것이다.
21. 너희 지금 굶주리는 사람은 복이 있다. 너희가 배부르게 될 것이다. 너희 지금 슬피 우는 사람은 복이 있다. 너희가 웃게 될 것이다.
22.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고, 인자 때문에 너희를 배척하고, 욕하고, 누명을 씌울 때에 너희는 복이 있다.(눅6:20-22)
사람들에게는 가난하고, 굶주리고, 슬픈 일, 왕따를 당하고, 터무니없는 욕을 듣고, 누명을 쓰고.......
그런 일이 우리에게 일어나면 우리는 참지 못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우리와는 다른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에게 올 하나님의 나라가 중요하다.
그 하나님의 나라는 이 세상의 것을 보상하고도 남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싫어하는 것들을 나열했지만 반대로 좋은 것들이라도 거기에 가치 둘 일이 아닙니다.
우리가 눈을 감으면 이런 것들을 단 한 개도 챙겨갈 수 없습니다.
그것들은 다 뒤에 놓고 가야 하는 것들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죽음 후에 가는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합니다.
*그리스도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가서 영원히 사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모두 죄로 죽게 생긴 것입니다.
한 4, 50년 전 가족 중에 일어난 일입니다.
그 때는 어려운 때였습니다.
당시에는 집안에서 누구 한 사람 병들어서 그 집안이 망했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그 분은 암에 걸리셨습니다.
하지만 치료를 스스로 거부하셨습니다.
나 한 사람 암 치료받느라고 집 팔고 논밭을 다 팔아버리면 손자 손녀는 어떻게 살겠느냐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분은 암치료를 거부하시고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한 사람 내 몸보다 후손을 염려한 것입니다.
그런데 모든 사람에게는 하나님 아버지가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 분이 우리 아버지이신데 여러분을 죽게 버려 주시겠습니까!
그 하나님께서 죄로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구하시기로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죄인을 구하실 분을 보내신 것입니다.
우리는 그 분을 구세주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그 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고난 당하심
저는 40여 년 전 집안 어른을 말씀드렸습니다.
그 분은 손자 손녀를 위해서 암 치료를 거부하시고 돌아가셨습니다.
그 분이 그 고통을 스스로 지지 않으셨다면 후손들은 난감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살리기 위해 무슨 일을 하셨을까요?
사람들의 죄를 없애기로 하신 것입니다.
그 죄가 하나님 나라로 가는 길을 막기 때문입니다.
어떤 집에나 제사가 있을 것입니다.
한국 사람에게 제사는 음식을 한 상 차려두고 돌아가신 조상님들 대접하는 일입니다.
그렇게 조상들이 음식을 기분 좋게 대접받은 후에 우리 후손들 잘 되게 해달라고 제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이 드리는 제사는 달랐습니다.
그 제사를 돌아가신 조상들에게 드리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 드립니다.
그것도 우리가 차린 음식을 기분 좋게 드시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제사를 드리는 이유는 우리 죄를 용서해 달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자신이 죄지었다는 생각이 들면 양이나 소를 끌고 옵니다.
하나님께 죄를 지었으니 나 대신에 양과 소를 죽이겠습니다.
양의 목을 자르고 피를 흘리는 것입니다.
그것을 불로 태우는 것입니다.
우리 보기에는 엉뚱하게 소나 양이 사람 대신 죽는 것입니다.
그것들이 흘린 피로 내 죄가 용서를 받는 것입니다.
하지만 수백 수천 마리 소나 양들이 죽는다 한들 그것이 한 사람 생명의 값에 비교 될 수 있겠습니까!
사람의 목숨이 더 귀한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사람의 생명보다 훨씬 귀한 하나님의 생명을 바치신 것입니다.
그 분이 바로 예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사람들이 지은 죄의 값을 다 지불하셨던 것입니다.
*주님은 부활
하지만 집을 살 때를 생각해 봅시다.
나는 집 산다고 1억을 냈는데 막상 파는 사람은 2억을 요구했다면 그 일이 성사되겠습니까?
내가 1억을 냈을 때 집주인이 됐다 하면서 서류에 도장을 쾅 찍어주어야 그 일이 성사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죽으심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됐다 하시며 도장을 찍으신 것입니다.
그 일이 부활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죽으심을 보시고 사람들의 모든 죄를 다 용서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더 이상 죽음의 권세를 허락하시지 않으신 것입니다.
그렇게 주님께서 죽음에서 다시 사셨던 것입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서 하신 가장 큰 일은 주님이 사람들의 죄 때문에 죽임을 당하신 일입니다.
또 하나님께서 주님의 희생을 보시고 사람들의 죄를 용서하신 것입니다.
그렇게 죽음의 권세가 무너지고 주님이 다시 부활하신 일입니다.
이제 부활을 통해 사람들은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누릴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자녀가 누리는 가장 큰 복일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일입니다.
그 일은 이 예수님을 믿는 사람에게 가능한 것입니다.
어려서부터 교회 오래 다니고, 교회에 많은 헌금하고, 봉사 하고 그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지난 성탄절에 교회 오시고 또 부활절이라고 교회 오신 어르신 계시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교회 출석표를 보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헌금을 계산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느냐를 보시는 것입니다.
이제 그 예수님이 믿어진다고 여기시면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특권을 주신 것입니다.
천국 문 앞에는 그 입구를 지키는 천사가 있을 것입니다.
만약에 그가 우리를 보고 너 세상에서 지은 죄가 많으니 천국에 못 들어가겠네 하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요양원에서 그 말씀을 드리니 한 할머님이 “그러면 별수 없지.......” 하셨습니다.
하지만 바로 그 일을 위해 주님이 죽으신 것입니다.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주님이 십자가에서 하신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 대신 죽으심으로 우리 죄가 사해진 것입니다.
주님이 부활하신 것입니다.
바로 그 고백을 천사에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나는 예수님을 믿는다. 주님이 나를 위해 죽으셨다.”
그러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문을 지키는 천사가 “됐다. 들어가라!” 할 것입니다.
그 일이 주님께서 하신 제일 큰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