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안되는관계로 오늘에서야 발자국님께서올린 글을 보게되었습니다.
먼저 말씀하신 일로 복잡한 문제를 겪고 계시는 우리님들께
깊이 사과를 드림니다.
제가 지금 우리님들께 드릴 말씀은 기다려 주시라 부탁의 말씀입니다.
거의다 왔습니다.
대부분 일은 마무리되었습니다.
제가 님들을 따로 직접 뵙게 될겁니다.
조금만 인내하시고 기다려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이모든 어려움도 정해진 우리의 길이라 생각합니다.
이 어려움을 같이 이겨내야할 어떤 운명을 우리모두 같이
짐을 지고 가야함을 받아들이시고 제가 연락할때를
기다려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우리님들의 이름은 밝히지않겠습니다.
우리님들 이름을
언제나 제가슴에 새겨놓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키미
감사합니다 💘💖🥰
귀한소식 감사합니다. ❤
이겨내야할 운명이라면 기다리고 말고요. 힘냅시다
🙏❣️
고맙습니다
키미님 맞이할 준비와
우리 내면의 준비 모두 함께 할게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구 힘드신 우리님들이 계시군여 ㅜㅜ
곧 끝날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 조금만 견디고 인내해봅시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왜 늦어지는 지에 대해서 짜증나고 불만이 있어도 저희들 곁에 함께 있어주신 분이시기에,
우리들에게는 키미님은 보석 중에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이십니다.
그래서 그 무엇도 막을 수 없고, 견줄 수가 없다는 점을 예의를 갖춰서 얘기할 수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대부분 일은 마무리되었습니다. 제가 님들을 따로 직접 뵙게 될 겁니다. 조금만 인내하시고 기다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 모든 어려움도 정해진 우리의 길이라 생각합니다. 이 어려움을 같이 이겨내야할 어떤 운명을 우리 모두 같이 짐을 지고 가야함을 받아들이시고 제가 연락할 때를 기다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