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속에 우리의 음악을 알리는 자랑스러운 배달부! 「싱싱 국악 배달부의 싱싱한 우리 음악 이야기」 크로스오버 퓨전 밴드 두 번째 달 - 어사출두(feat. 젊은 소리꾼 김준수)
크로스오버 퓨전 밴드 두 번째 달의 국악 프로젝트 [판소리 춘향가] 중, 어사출두를 젊은 소리꾼 김준수와 함께한 합주 영상. 크로스오버 퓨전 밴드 '두 번째 달'은 세계 각국의 민속 음악을 친근한 방식으로 재해석하여 연주하는 밴드”라는 슬로건을 걸고 2005년에 첫 정규앨범 《2nd Moon》을 발매하였고,2006년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앨범'을 비롯해 3개 부문을 수상하며 혜성같이 등장했던 밴드이다. 이 곡은 춘향가의 눈대목들을 음악극 형태로 연주한 2016년 국악 프로젝트 앨범 ‘판소리 춘향가'에 수록된 곡이다. 판소리가 지니고 있는 특유의 말과 시김새 등 국악적 표현방식은 그대로 살리면서 두 번째 달의 독특한 악기 구성인 바이올린, 만돌린, 아이리쉬휘슬, 아코디언, 일리언파이프 등 다양한 유럽의 민속악기들로 연주하였다. #싱싱국악배달부 페이스북 페이지에 방문해서 ‘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좋아요'를 많이 누를수록 우리의 음악이 공유되고 전파가 됩니다. '싱싱 국악 배달부'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국악을 사랑하는 그 날까지 배달은 계속된다.' -싱싱 국악 배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