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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도 없는 공포의 진드기···구토·경련땐 '사망 적신호'
출처 중앙일보 : http://news.joins.com/article/22683588
정종훈 기자
SFTS 바이러스를 옮기는 작은소피참진드기. 한국과 중국, 일본 등지에 서식한다. [연합뉴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작은소피참진드기가 옮기는 질병이다. SFTS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고열ㆍ설사 등의 증세를 거쳐 심하면 숨질 수도 있다. 별도의 예방 백신이나 치료제도 없다. 최근 5년간 607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이 가운데 20.9%인 127명이 사망했다.
그런데 SFTS에 걸린 환자가 구토ㆍ경련을 하면 사망 위험이 크게 뛰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환자는 발열 증세를 호소하며 병원을 처음 방문했지만, 진드기에 물린 흔적을 찾기는 쉽지 않았다. 박혜경 질병관리본부 감염병감시과장 연구팀은 지난해 SFTS 환자 272명의 역학적 특성을 분석한 보고서를 4일 공개했다.
지난해 환자는 온도가 높은 5~11월에 집중됐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56명으로 가장 많았고, 강원ㆍ경북이 39명으로 뒤를 이었다. 인구 10만명당 발생률을 따져보면 강원 인제군이 18.19명으로 가장 높았다. 다만 성별로는 남성 51.1%, 여성 48.9%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농업인 대상 진드기 매개감염병 예방 및 관리수칙 안내 바로가기 : https://www.youtube.com/watch?v=0N8ltYo9Kwg
연령별로는 전체 환자 93%가 50대 이상이었고, 감염 추정 경로는 농업 관련 활동이 59.9%로 가장 많았다. 장ㆍ노년층이 야외에서 농사일을 하다가 많이 감염된다는 의미다. 사망자의 61.1%는 70대 이상의 고령층이었다. 특히 다른 연령대와 달리 50대는 남성 환자(43명)가 여성(22명)의 두 배에 가까웠다. 질본 연구팀은 “50대 남성이 일상복 차림으로 수풀에 그냥 들어가는 등 위험 행태가 더 자주 일어나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감염 후 증세로는 발열이 96.3%로 절대다수를 차지했다. 대부분의 환자가 고열 증세를 공통으로 겪는다는 것이다. 피로감(36.4%)과 근육통ㆍ설사(36%)도 흔히 나타났다. 이러한 특정 증세에 따라 사망 위험도 크게 달라졌다. 구토가 있었던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사망 위험이 3.6배 컸다. 또한 의식저하ㆍ경련 등 신경학적 증세가 있으면 사망 위험이 6.9배로 뛰었다.
지난 4월 대전 만년교 인근 하천에서 보건소 직원들이 진드기 방역을 하고 있다. [뉴스1]
하지만 환자나 의료진이 진드기에 물린 자국을 명확히 확인하기 쉽지 않다. 의료진이 진드기에 물린 흔적을 확인하는 비율은 30% 정도로 높지 않았다. 다른 상처와 구분할 수 있을 정도로 특징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이는 진드기에 물린 뒤 가피(딱지)가 나타나는 쓰쓰가무시증과 차이 나는 부분이다. 질본 연구팀은 “의료인들의 SFTS 인식이 높아지고 조기 진단ㆍ치료가 이뤄지면 환자의 치명률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SFTS에 걸리지 않으려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게 최선이다. 밭일 등 농사일을 할 때는 적절한 작업복을 입고 장화를 신는 게 좋다. 귀가 후에는 목욕을 반드시 하고 몸이나 옷에 진드기가 붙어있는지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도 진드기 예방법으로 좋다. 야외활동 1~2주 뒤에 고열ㆍ설사 등이 나타나는 사람은 의료기관을 찾는 게 좋다. 이번 연구 결과는 질본이 발행하는 ‘주간 건강과 질병’ 최신호에 실렸다.
정종훈 기자
SFTS 예방수칙(질병관리본부 제공)
다가오는 오염파(五染波)
전 세계를 충격에 빠트린 ‘살충제 달걀’ 파문이 2017년 7월, 벨기에에서 처음 시작되어 유렵 17개국과 홍콩 등으로 퍼져 나갔다. 살충제 성분인 피프로닐은 개나 고양이, 가축에 기생하는 벼룩이나 진드기를 없앨 때 쓰는 맹독성 물질로 인간이 직접 섭취하는 동물에는 사용이 금지되어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피프로닐을 다량 섭취하면 간, 갑상샘, 신장 등이 망가 질수 있다. 이미 다량의 달걀을 오래 섭취해왔기에 생물농축* 현상을 생각하면 이로 인해 인류에게 닥칠 피해는 더욱 클 것이다. 진드기를 퇴치하기 위해 살충제를 뿌린 것이 결국 인간에게 돌아왔다.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동물을 가축화하여 기른 순간부터 그 폐해가 시작되었다고 보아야 한다. 국내 반려동물 보유가정 수가 천만 가구를 넘어섰고 산업 규모도 2조가 넘었다고 하니 대책이 필요하다. 살충제 달걀 파문은 다가올 유해파장, 오염파에 예고편과 같다. 오염파란 다음 다섯 가지 유해 파장을 말한다.
수염(水染)
식수 및 지하수 오염(녹조, 가뭄, 일본대지진으로 인한 오염), 수맥파, 해저수, 약수, 폭우로 인한 하천, 강, 바다 오염 등에서 발생되는 유해파장
화염(火染)
전자파, 배터리, 고속철도, 가전제품, 전기차, 산불, 가스, 불, 화재, 소각터 자리, 생화학무기, 핵물질, 자동차, 공장매연, 폭염, 등에서 발생되는 유해파장
목염(木染)
먹거리 오염(토양오염, 비료, 농약, 살충제, 항생제, DNA조작), 생매장 매몰, 인공수경재배, 유전자 변형 음식, 약재류, 채소류 등에서 발생되는 유해파장
충염(蟲染)
기생충, 구제역, 진드기, 신종바이러스, 반려동물 진드기와 털, 분비불, 회충, 해골, 묘자리에 세운 아파트, 북향의 음습한 지역 등에서 발생되는 유해파장
풍염(風染)
황사,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환경오염, 대기오염, 허리케인, 고층빌딩의 북서풍, 신종 바이러스(파장), 혼령, 아토피, 알래르기, 냉난방기, 폭염 열기 등에서 발생되는 유해파장
이상의 오염파로부터 자유로운 곳은 이제 없다. 지구 곳곳에 인간의 손길이 미쳐 오염되어 유해파장이 형성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빛viit은 이러한 유해 파장을 정화, 흡수, 소멸, 차단할 수있어서 빛viit이 봉입된 정화수(井華水)나 침향수(沈香水), 초광력超光力씰, 빛viit패치, 유해파차단칩 등을 활용하면 보호를 받을 수 있다.
* 생물농축(生物濃縮;biological concentration)이란? 유기오염물을 비롯한 중금속등이 물이나 먹이를 통하여 생물체내로 유입된 후 분해되지 않고 잔류되는 현상을 말한다. 이러한 유해물질들이 먹이사슬을 통해 전달되면서 농도가 점점 높아진다.(출처:두산백과)
출처 : ‘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초판 1쇄 발행 2009/09/14
2017/12/15 초판 40쇄 기념판 P. 129~131 중
생명의 물 침향수(沈香水)
침향(沈香)*은 향중의 향으로 몸을 따뜻하게 데워주고 기운의 순환을 촉진하는 약재이다. 동의보감에서는 “침향은 여러 가지 기운을 돕는데 의로는 머리끝까지 가고, 아래로는 발밑까지 가기 때문에 다른 약재의 기운을 도와준다”고 했다. 또한 풍수(바람이 폐에 들어가 생기는 기침)나 독종(독한종기)**을 낮게하고 정신을 맑게 하며, 냉풍으로 인한 마비, 토사곽란(구토와 설사로 배가 심하게 아픈 증상), 쥐가 나는 것을 낮게 한다고 알려져 있다. 인체에 유해한 파장이나 초미세먼지가 인체에 침투 할 경우, 현대 의과학으로는 마땅한 대응책이 없는 실정이다. 그러나 침향에 빛viit을 봉입한 침향수는 인체 장기는 물론 뇌 속에까지 들어가서 유해 파장을 정화하여 건강 회복을 돕는다.
침향수의 강력한 정화 작용을 활용하여 피부에 빠르는 오일 형태로도 만들어 피부 정화에 가장 적합한 ‘향균성 에센셜 오일’을 개발, 발명특허를 받아두었다. 향후 초미세먼지 등이 인체 장기뿐만 아니라 피부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을 고려해 만든 특허 제품이다. 피부에 가장 민감한 시대에 피부질환으로 고민하는 현대인에게 필수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피부가 민감하고 몇 달 전까지 심한 트러블이 났었기에 피부에 무언가 바를 때 신중에 신중을 기하는 저입니다. 빛viit이 봉입된 이 ‘향균성 에센셜 오일’은 뿌릴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상쾌한 향이 마음을 안정시켜주고, 세안 후 얼굴에 바르고 나면 피부가 보들보들해집니다.(박소영, 회사원)
가려움이 잦은 편인데 ‘향균성 에센셜 오일’을 발랐더니 가려움이 금방 사라져 버렸습니다.(이경주, 주부)
실내가 건조한 편이라 자주 보습 로션을 바르는데 ‘향균성 에센셜 오일’을 바르고 부터는 보습 로션이 필요 없을 정도로 피부가 좋아집니다.(정복희, 직장인)
얼굴에 여드름이 조금 나서 ‘향균성 에센셜 오일’을 한 번 발랐더니 얼굴이 맑고 깨끗해졌어요.(신지원, 대학생)
‘조용한 살인자’라 부르는 초미세먼지, 오염파 등이 겹쳐 인류에게 닥칠 어려움이 생각보다 그 시점이 점점 빨라지고 있어 침향수 개발 또한 앞당기게 되었다. 구제역 등 가축 매몰이나 폐수로 인한 지하수 오염 또한 심각한 상황에서 이제 더 이상 깨끗한 물을 음용하기 어려운 시대에서 침향수는 종자씨와 같다. 아무리 배를 주려도 농부는 종자씨만은 남겨둔다. 다음 세상을 위해.
힘든 세상을 구원하는 것은 침향수 자체가 아니라 거기에 봉입된 빛viit이다. 빛viit을 이해하지 못하는 이들에겐 추상적일 수 있으므로, 침향수라는 구체적인 물품을 통해 빛viit의 현존을 알리고 심신 정화에 도움을 주시고자하는 우주마음의 배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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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향은 물에 가라앉는 향이란 뜻으로 베트남에서 자라는 Aquilaria Crassna 종의 나무에서 얻는다. 외부에 상처가 나면 이를 수액이 서서히 덮어 막을 형성한다. 이를 수지현상이라 부르는데, 수지 부분이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숙성된 결정체가 바로 침향이다. 침향의 효과가 점점 알려지자 여러 한약재를 섞거나 첨가제를 넣는 등 폐해 또한 발생되고 있어 국제침향협회의 공식 인증을 통해 안전한 유통경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 '풍수와 독종'은 바이러스 등에 의한 감기와 염증 질환을 말한다.
출처 : ‘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초판 1쇄 발행 2009/09/14
2017/12/15 초판 40쇄 기념판 P. 188~190 중
병들어 가는 지구와 우주의 경고
까마득한 옛날, 문명과 과학이 겨우 움트기 시작하던 시절, 선사시대의 인류는 자연을 향해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놓고 있었다. 지금처럼 체계적이고 축적된 지식을 갖고 있지는 않았지만 오히려 그러했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의 우주를 바라보고 열린 마음으로 다가 갈 수 있었다. 또한 자연물 하나하나에 우주의 섭리가 깃들어 있음을 알고 함께 호흡하며 살아간다.
물론 이 시대에도 자연을 실용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고 생존을 위한 수단과 도구로 이용하고자하는 가치관이 싹트고 있었다. 이러한 시각은 인류 문명이 발전하고 과학이 진보함에 따라 더욱 확고히 자리를 잡아나가기 시작했으며 현대에 이르러서는 과학주의적 세계관이 주는 영향력이 과거 그 어떤 종교보다도 막강하고 위력적인 시대가 되었다.
물질주의와 과학적 사고에 심취한 나머지 본연의 순수한 마음에서 우러나는 지혜와 통찰력을 잃어버리게 되었으며 마음 깊은 곳, 우주와 소통하는 길조차 잃어버린 것이다. 오로지 이성과 논리가 이끄는 과학 논리에만 모든 믿음과 신뢰를 부여한다. 이는 인간의 능력에 대한 철저한 맹신, 즉 인간은 자연을 철저히 분석하고 지배, 이용해 낼 수 있다는 교만함으로 이어졌으며 엄청난 재앙의 씨앗이 이로부터 유래되었다. 이를 결코 과학에 대한 무조건적인 부정이나 비난으로 이해해서는 안 되며, 다만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우리 자신의 뒷모습에 대한 있는 그대로의 지적임을 기억해주었으면 한다.
홀로 명상에 들면 지구전체를 둘러싼 어둠의 에너지가 만들어 내는 암울한 미래가 느껴진다. 세계 곳곳에서 크고 작은 지진을 시작으로 한 지역 크게는 한 국가를 삼켜버리는 대재해가 일어난다. 지구의 한 쪽에서는 폭우로 인해 홍수로 고생 하지만 또 다른 한 쪽에서는 물 한 방울 조차 귀한 가뭄이 지속된다. 이때에는 어떠한 예보나 관측도 무용지물이 되는데, 마치 도둑이 사전 경고 없이 갑작스레 침입하듯 어떠한 조짐이나 징후 없이 갑작스레 나타나는 말 그대로 기상이변이기 때문이다.
온 세계가 우려하는 가운데 핵 실험이 끊임없이 자행되고, 대기와 흙, 물이 오염되고 있으며, 살충제와 같은 독성에 점점 더 강한 내성을 가진 모기, 파리, 불개미, 바퀴벌레들이 나타난다. 특히 애완용 동물과 함께 생활하면 그 동물에게 서식하고 있는 강력한 진드기가 인체를 파고들어 내장기관을 상하게 하는데 이는 그 어떤 구충제로도 박멸 할 수 없고 결국 사람들은 원인 모를 질병으로 시름시름 앓게 된다.
여름 속에 겨울이 있고, 겨울 속에 여름이 있어, 여름에 추운 겨울에나 있을 법한 매서운 강풍이 몰아친다거나, 겨울인데도 겨울답지 않은 따뜻한 날씨가 계속된다. 때로는 이상한 안개와도 같은 것이 호흡기와 안과 질환, 피부병 등을 일으킨다. 생태계가 교란되어 농작물에도 대변화가 일어나 변종 동식물이 나타나고 급기야 세계적으로 식량난이 찾아든다.
그러나 여전히 사람들은 겸손한 마음으로 하늘을 우러러 도움을 청하거나 반성 할 줄 모르고 여전히 과학에 모든 것을 맡기고 과학을 통해 해결하려고 든다. 전자파를 막기 위해 지금의 금연석처럼 전자파 보호석을 만들고, 전자파를 막기 위해 또 다른 전자파를 사용하기도 한다. 자연 파괴가 계속 됨에 따라 숨 쉬는 공기조차 부족하여 인공산소가 등장하기도 하지만 그로 인한 부작용은 더욱 심각하다.
출처 : 물음표(?) 2005/07/05 초판 1쇄 P. 190~191 중
첫댓글 '약도 없는 진드기공포와 귀한 빛글 감사드립니다.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생명의 물 침향수 " 감사드립니다,.
병들어 가는 지구.. 수많은 오염파 속에서
빛과 함께 하며 빛명품으로 정화 받고 보호받을 수 있어 정말 감사합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생명의 물 침향수, 빛viit과 함께 건강한 삶 살아갈 수 있게 해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생명의 물 침향수>에 대한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 세상을 살리는 것은 침향수 자체가 아니라 거기에 봉입된 빛Viit 이다." 라는 말씀 가슴에 답습니다!! 훌륭한 글 감사합니다~^^~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먼앞날의 미래를 미리 대비하시고자 우주마음의 선물이신
침향수와 빛패치를 개발하신 학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다가오는 오염파...다섯가지 유해파장이 참으로 염려스럽습니다.
우리 모두 빛viit안에 잘 이겨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소중한 글 감사드립니다~*
빛과 함께 할 수 있는 행운들에 감사와 공경의 마음 높이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나쁜 파장들로 인하여 피해가 생기고 아프고 먹거리가 병들고,
빛안에서 예방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는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암울한 지구의 미래를 알고계시는 학회장님께서 얼마나 고민이 크실지 상상이 됩니다..
미래의 후손들을 위하여 다가올 나쁜 파장들에 대비하여 침향과 광력수 등 예방책을 마련해 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진심의 감사를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암울한 미래 이야기이지만 빛이 있어 희망하며 살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생각해야 할 글 감사합니다.
"침향수에" 대한 귀한 글 올려 쥬셔서 감사합니다.
나뿐 바이러스를 빛으로 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염이 갈수록 심해지고 모든 것이 암울해 지고 있는 환경 속에 침향수, 광력수 등으로 미래를 헤쳐나갈 수 있게 길을 열어 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공경의 마음을 올립니다.
인류가 우주의 경고를 무시하지 않고, 자연을 더 이상 파괴하지 않고 아끼고 사랑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다가올 어두운 인류의 미래에 대비하여 침향수와 여러 빛 명품들을 준비하신 학회장님과 우주마음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한날들되시길기원합니다.
암울한 미래에대한이야기 후손들에게 물러줄 자연이 염려스럽습니다
빛으로 예방할수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학회장님과함께하며 들었던 미래의 예언들
그때는 먼옛날 얘기처럼 들렸어요
지금은 너무나 피부로 와닿아 무섭기까지합니다
물질주의와 과학적 사고에서 벗어나
마음을 알아차리고 겸손하게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오늘아침뉴스에도 여성분이 진드기로 사망하였자는 소식을 듣고 더 움찔하내요
빛을 만나고 빛마음을 알고
빛과함꼐 누리는 행복함을 모든이들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지혜롭고 겸손함을 늘 배우며
빛안에 언제나 관조할 수 있는 빛명상인 가장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빛안테나로 정화 해 주신 정화수를
따뜻하게 마시며
더욱 감사함을 올립니다^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