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부터 탁구카페에서 주관하고 탁구닷컴에서 후원하게 될 <가치발굴 프로젝트> 를 시작합니다.
본 프로젝트는 제대로 가치가 알려 지지 않았던 제품을 위주로 시타하실 분을 모집하여 제품의 진정한 성능을 찾아 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테스터로 선정되실 분들은 제품을 충분히 사용하면서 해당 제품이 가지고 있는 가치를 찾아 보신 후, 각 브랜드 포럼에 그 경험을 후기로 남겨 다른 분들에게 도움 되는 컨텐츠들을 제공해 주셔야 합니다.
참여는 누구나 하실 수 있으며, 응모시에는 어떤 점들을 중점으로 탐구할 것인지, 그리고 기존 사용하던 제품과 비교하고 싶은 점은 어떤 점이 있는지 등을 자유롭게 적어서 참여해 주시면 됩니다.
첫 번째 프로젝트에서 선별된 제품은 "Nexy KARIS" 입니다.
카리스 제품에 관심을 가지고 계셨지만 아직까지 사용해 보시지 않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응모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정되신 분들에게는 제품이 무상 공급되며, 충분한 기간을 가지고 시타하신 후 넥시 포럼에 후기를 올려 주시면 됩니다.
응모 기간은 2018년 1월 17일부터 19일까지 2일간이며, 총 20명의 테스터를 선정하여 22일에 발표하겠습니다.
누나 덕에 좋은카페도 알고 좋은경험도 해보네요 항상 감사한 마음 잊지않고 있어요^^♡
최근 2년간 양면 테너지 05를 사용했습니다
최근에는 중국러버에 빠져 네오 허리케인3 블루스폰지를 전면에 사용중입니다
중국러버에 푸욱빠지게 되면서 반발력 높이기 위해 넥시의 한니발을 붙여서 사용해 봤는데
의외로 제게는 굉장히 좋은 조합이 되어 주력 라켓이 되는 바람에 3개나 가지고 있네요ㅋ
기존 W968과 미즈타니 준 ZLC은 장롱행
예전에는 테너지를 좋아해 카리스 러버에 관심도 없었지만
지금은 중국러버를 계속 쓰고 있어서
최근 카리스에 호기심 충만하던 터에 이렇게 테스터를 모집하니
딱 저를 위한 이벤트 같습니다^-^
비교대상!
한니발(카리스H/테너지05)
VS
한니발(허3블루스폰지/테너지05)
카리스H 신청합니다!!
일펜에서 쉐이크로 바꾼지 1년 반... 탁구닷컴 보물섬 회원임에도 아직 백핸드 러버를 결정 못하고 있습니다
기존 조합은 쿼드윙 파워 블레이드에 전면 유남규 러버 후면 FX-S였으나, 최근 고질병인 엘보가 다시 조짐을 보여 무게를 줄이려 삼소노프 블랙에디션 82g으로 바꾸고 전면 나노플랙스 유남규 버전에 후면 로제나를 붙여논 상태입니다
어제 첫 시타를 했는데 후면 로제나가 너무도 실망스럽습니다
가족 중 저포함 3명이 탁구를 즐기고 있어서 비교적 다양한 러버를 경험해 봤는데 제게 숙련치않은 백사이드는 블레이드를 바꿀때마다 항상 숙제로 남네요
후면 러버를 찾아 또 헤메야 할듯한데 카리스M+나 M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만약 운이 좋아 테스터로 선정이 된다면 무게 때문에 잠시 보관해 놓은 쿼드윙 파워 블레이드와 삼소노프 블랙에디션에 교차로 시험해보고 느낌을 전달하겠습니다
은하 m202에 에볼루션 양면 el-p를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el-p의 쫀득하고 깊히 뭍히면서 짜릿한 감각을 선호하는데요. 백쪽의 el-p에는 모든면에서 만족하고 있습니다만 포핸드 쪽에는 파워가 조금 아쉽게 느껴집니다. 다른 대안이 없어 포 쪽 el-p를 계속 쓰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테스터로 선정이 된다면 카리스 m+를 한번 조합해 보고 싶습니다.
그간 독일제 러버를 주력으로 써온만큼 ESN제가 아닌 카리스가 감각적 퍼포먼스적으로 el-p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그리고 어떠한 전형에게 알맞을지 비교 해보고 싶습니다. 만인지향적이고 누구에게든 1순위로 추천 할수 있는 el-p를 카리스가 대체 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라켓 방황도 엄청많고 러버도 자주바꿔서 잘적응을 못합니다 그런데 포핸드는 이제 파스탁g1으로 자리잡은거같고 백핸드는 자주바뀝니다 ㅠ 카리스러버에 관심이많았는데 할인이벤트도 놓쳐서 살기회가 없었습니다. 학생이라 돈도많지않아 러버를 자주바꾸기에는 무리가많아서 최대한 오래쓰고싶은것도있는데 카리스는 수명도 길다고하니 기대가 됩니다 카리스m 신청해봅니다~
탁구 입문 2년차 입니다.
현재 라켓은 안정이되어
있지만 아직도 러버에 대한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카리스M 과 H 경험해보고 싶어
신청합니다.
카리스 H 써보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네오허3성광 오렌지 타겟내셔널 등의 중국러버를 써 보았습니다. 카리스 H의 직관적인 맛과 하이텐션과 중국러버가 섞여있다는 느낌이 매우 궁금합니다!
현재 아르케에 카리스h와 카리스m을 사용중입니다.
후면 카리스m은 잘 맞는 것 같습니다만, 전면 카리스h는 아직 테너지05의 부드러움을 잊지 못하게 하네요.
테스터가 된다면 카리스m+를 전면에 붙여서 비교해보고싶습니다.
여유가 된다면 오스카에도 붙여보고 싶네요.^^
카리스M 을 써보고 싶네요.
목적은 현재 주력이고 지금까지 겪어본 백핸드 러버 중 거의 최고라 생각하는 1Q 와 비교하기 위함입니다. 백핸드 운용시의 안정감과 위력이 어느 정도의 레벨에 있을지 판단해보고자 합니다.
아릴레이트아우터블레이드사용중입니다
mxp 가너무튀는느낌이라 울트라45러버로갈아탔는데 이주째적응을못하고있습니다
기회가된다면 카리스m+ 를 전면에 사용해보고싶습니다!
7겹 안드로 코어off 사용중입니다!
카리스m+를 전후면 돌려가며 쳐보고 싶습니다!합판에서 카리스의 역량을 살펴볼수있겠네요^^
카리스를 안써본 분에게는 최고의 기회네요. 저에게도 욕심이 나는 이벤트! ^^
카리스 M+신청합니다.
아크틱 : 앞면(카리스H) 뒷면(MXS)
카리스h 러버와의 궁합은 잘맞는것 같습니다.
너무과하지도 않고 딱 잡아주는 느낌이
제겐 무척 마음에 드네요..
카보나도145 : 앞면(MXP) 뒷면(테너05)
카보+MXP 궁합은 뭐랄까 좋으면서도
좀 과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뭔가 대체 러버를 찾던중..
카리스M+ 의 느낌을 알고 싶어 신청합니다.
카리스m+ 써보고싶어요
김정훈7겹에 전면mx-p ,후면카리스m 사용하는데 전면에 카리스m+를 사용하면 어떨가? 궁금했는데 막상실천하지는 못했네요~후면의 카리스m은 김정훈7겹과 찰떡처럼 잘어울리는데요 전면의mx-p 가 조금 다루기어려울때가 있더라구요 카리스m+ 기회가되면 꼭 써보고싶어요 ##
기존 카리스 M사용했습니다 그런데 합판에는 H라고하더군요 에언독 M보다 아직 맞는 러버를 찾지못했습니다만 어떨지 궁금하네요.
기존에 삼소노프블랙에디션에 MXP 전면 MXS 후면 사용자입니다. 카리스 M 을 꼭 한번 사용해보고 싶네요~~
7겹합판 사용중입니다 안드로 코어7OFF
기존 사용러버는 블리츠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수명길고 튼튼한 러버에요 성능도 좋구요
카리스H를 사용해보고싶습니다.
기본적인 기술(드라이브, 서브, 쇼트 등)에서의 성능비교와
사용편의성(러버수명, 옮겨붙이기 등)을 비교해보고 싶습니다
저는 봉황(7겹합판)반전형에 이면 롱핌플을 사용 중입니다. 롱으로 인한 전면 파워가 부족하여-최근엔 ITC mp rs p5를 사용 하다가- 라잔트 파워그립(경도 50도)으로 바꿔 봤습니다. 파워는 좀 보완이 된듯 한데 카리스 러버는 한번도 사용을 못해 봐서 스폰지가 제일 단단한 칼리스H를 사용 해 보고 싶습니다. 라잔트 파워그립처럼 타사 고경도 러버(R50, MXP포함)와 비교 해 보고 싶습니다.
karis 종류3개중 택일인지몰라 전반적으로 탐구하고싶은부분을 적습니다^^
이너포스 zlc 블레이드와 함꼐 조합하여 탐구해보고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블레이드가 카본블레이드 치고는 감각면은 좋으나 반발력이 화려하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주로 파워드라이브이던 루프드라이브이던 회전량이 많다는 말을
정말쎄게 때려치는 드라이브시 안정성과 회전량
회전(루프)강한 드라이브의 회전량
블록의 안정성
카운터 드라이브의 안정성과 파워
후면에 카리스 사용해보고 싶습니다...러버 방황이 끝날수있는지 중점적으로 판단해보고 싶습니다
경남4부 이며 카리스 를 사용 해볼싸 생각을 했습니다
허나 스티가,itc 러버 생산 공장이 같다고 해서
그라인 러버 고질적 문제 (가운데 줄) 때문에 약간은 뒤로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성능에는 지장 없으며 지금은 미리 구입한 rs 를 잘 사용 하고 있고요
포핸드는 중국러버 아폴로5 고정이고 백은 한번씩 바꿔 보고 있는데 카리스m+ 또는 H 를 백으로 사용 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카리스H 가 중국러버와 유사하다고 하니 포핸드로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하고 지금 아폴로5 50도에 매료 되었는데 카리스H 가 고경도라고 하니 많이 기대가 되네요
저는 지금까지 셀레로 우드 이너포스 레이어 ZLC를 거쳐 지금은 카보나도 290을 사용 중입니다. 러버는 지금까지 mx-s fx-p 파스탁g1 만트라 m 스파이더 48 라잔터 r50 라잔트 파워그립을 사용해보았는데요. 카리스는 지금까지 안 써봤고 카보나도 290에 현재 라잔터 r50과 파워그립을 사용 중이어서 다른 러버는 어떨지 정말 궁금하여 카리스 m을 꼭 써보고 싶고 고경도 러버의 혁신이라고도 불리고 무게도 가볍기에 꼭 써보고 싶습니다.
M+(검정 m빨강이 넉넉히 백쪽으로 준비된터라..)사용해보고 싶군요.
h와 m을 주력으로 사용하고 잇고, abs볼이 상대적으로 소프트하다하여 카리스m+,만트라m,울트라48등을 고려중이라 참여해봅니다. 포핸드쪽으론 경도가 높은 것들을 주로 사용해서 그런지 m은 맞지 않는군요. 시간과 적응의 문제겟지만....
이너zlc와 클리퍼 사용하고 잇습니다.
이제야 발견했네요 ㅠㅠ 모집기간이 지났지만 혹시나 해서 신청해봅니다... 발굴되지 않았던 제품들을 사용해보고 싶은 이상한 고집이 있어서 그동안 프레이타스, 가레이디아 등의 생소한 라켓들을 사용해왔습니다 이번엔 지오니스카본을 쓸까하는데 꼭 카리스를 붙여 사용하고 싶습니다!! 카리스를 포함한 넥시의 제품들을 아직 사용해 본 적이 없어 너무 궁금하네요 상세한 후기 남겨서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카리스와 함께 대학탁구대회 승급하고 싶습니다!
저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열심히 경험해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