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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 안감고 10초 못버티면 안구건조증 의심 ]
안구건조증은 눈물이 부족하거나
지나치게 증발해 눈물 구성성분의
균형이 어긋나 발생하는 눈(👀) 질환이다.
눈물을 생성하는 기관에 염증이
생기거나 눈 표면을 보호하는 지질막
성분이 깨지는 것도 원인이 될 수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 안구건조증 환자수는 3월에
가장 많고 매년 늘고 있다.
2014년 봄에는 약 102만명,
2015년 봄에 약 105만명,
2016년 봄에 약 107만명의 안구건조증
환자가 발생했다.
안구건조증이 심해지면 각막염(안구표면을 덮는 투명한 막에 염증발생)으로
이어질 위험도 있다.
안구건조증의심환자
눈을 감지 않고 10초 이상 버티지 못하면 안구건조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눈을 감지 않고 20초 버티면 건강한
눈이지만, 10~20초면 경고단계,
눈을 감지 않고 10초도 견딜수 없다면
심각한 안구건조증 질환이다
안과에서 치료목적 히알루론산 성분 등의
경우 근본적 치료가 되지못한다
안구건조증의 경우 미세먼지가 심하고 건조한 날에는 안경을 착용하는 게 좋다.
공기에 이물질이 많은 날 렌즈를 착용하면 각막에 상처가 생기기 쉽다.
야외활동 중 눈이 가렵거나 따갑더라도 맨손으로 비비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모려,석결명을비롯하여 비타민A가 풍부하게 들어있는 블루베리, 당근, 오디를 섭취하는게 도움이 된다.
오메가3와 망막 관리에 좋은 루테인의
섭취도 안구건조증에 도움이 돤다
안구건조증도 노화의 일환이지만
평상시 휴대폰.컴퓨터를
하루 4~5시간 하는 등 눈을 혹사시키는 분들에게서 직업병으로 올 수 있다.
■ 안구건조증에 좋은 오디의 효능
동의보감 또는 고스에 보면 오장을
보호하고 귀와 눈을 밝게 한다.
오디가 간장을 튼튼하게 하고 정력을
좋게 하며 풍을 가라앉히고
영양을 풍부하게 한다.
까만 오디는 뽕나무의 정령이 모여
있는 것이며 당뇨병에 좋고
오장에 이로우며 오래 먹으면
배고픔을잊게 해준다.
오디를 오래 먹으면 백발이 검게
변하고 노화를 방지한다.
부종을 억제하고 숙취를 제거하고
탈모예방과 치료 등에 사용한다.
오디는 달고 차며 독이 없다.
오장과 관절을 이롭게 하고
혈기를 통하게 한다.
안구가 건조하여 시력이 감퇴하는데
오디 삶은 물이 상당한 효과가 있다고 한다.
오디 속에 존재하는 영양 성분은
일반 과실에 비해 전반적으로 높고
특히 칼슘, 칼륨, 철분은 복분자의 9배,
비타민C는 후지사과에 14배,
감귤보다 1,5배 비타민 B는 70배,
칼슘은 포도의 11배나 된다.
최근 농촌진흥청 연구팀은
오디에는 항암.항염증 작용을 하는
레스베라트롤이 100g당 78mg이나
함유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과학기술원 박사팀에 의하면
일반적으로 레스베라트롤이 많이
들어 있는 포도와 땅콩을 비교했을 때
각각 156배, 780배 이상 높은 함량
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것으로밝혀졌다
■ 오디의 효능과 가치(약용 가치)
1) 오디에 함유된 지방산은 지방을 분해하는 작용이 있고, 혈액 지질을 낮춰주고,
혈관경화를 방지하는 등 작용이 있다.
2) 오디에는 머리카락을 검게 해주는 효소가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머리카락을 검게 해주고 윤기나게 해준다.
3) 오디에는 피부를 개선하는(두피 포함)
혈액 공급, 영양 피부, 피부를 하얗고
부드럽게 해주는 것 및 머리카락을
검게해주는 등 작용이 있으며,
동시에 노화를 늦춰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4) 오디는 면역 촉진 작용을 갖고 있고,
방암, 항암 할 수 있다.
5) 오디는 주로 간과 신장에 이롭고, 자음양혈(滋阴养血 - 정력에 이롭다),
생금윤조(生津润燥)하고, 간장, 신장
음혈부족 및 진액부족, 소갈(消渴),
장조 (肠燥) 등 증상에 알맞다(적합하다);
6) 안구건조-오디를 자주 먹으면 눈을
밝게 하고, 눈의 피로를 완화하여
안구가 건조하고 뻑뻑한 증상
등을 개선해 줄 수 있다.
↓↓↓주로 아래의 몇 가지 방면에서 체현된다
1) 장기의 면역력을 증강할 수 있다.
2) 불 특이 면역능력을 증강할 수 있다.
3) 체액 면역에 증가 작용을 한다.
4) T 세포 mediate의 면역능력에 대해
현저한 촉진 작용이 있다;
5) 세포 돌연변이에 예방 작용이 있다.
6) 항(抗) B형 간염의 작용과 항 AIDS의
작용을 갖고 있다.
오디는 입위(入胃 - 위에 도달)하여 위액의 부족을 보충해주고 위액의 소화를촉진하고,
입장(入肠 - 장에 도달)하면 위점막을
자극하여 장액의 분비를 촉진하고,
위장의 연동을 증진하여, 보익강장(补益强壮)의 공이 있는 것이다.
깨끗하게 씻어서 신선한 상태에서 먹거나, 말리거나 혹은 살짝 찐 후 말려서 쓴다.
오디즙. 오디주. 오디조청. 오디식초 등
다양한 방법으로 복용한다.
오디는 눈을 좋게 하는 안토시아닌
덩어리로 흰머리가 검게 되고
늙지 않는다고 기록돼 있을 정도로
모발과 노화방지에 효과가 좋다.
또 간과 신장을 이롭게 하여 어지럼증이나
눈이 침침한 증상, 귀 울림, 불면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눈의 수정체가 혼탁해지는 녹내장
백내장은 단백질에 당이 결합하여
눈의 단백질이 노화되기 때문인데
안토시아닌 색소는 이러한 결합을
억제시키는 작용을 한다.
오디에는 안토시아닌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특히 눈건강에 탁월하다.
나무 열매인 오디는 달콤하면서
영양가가 풍부한 과일 오디는
특히 C3G(안토시아닌-황산화색소)이
포도의 23배 정도로 검정콩의 8배,
유색미의 50배 이상 들어 있어서
시력회복에 가장 뛰어난 과일이다.
#출처:【민속토종산약초연구소】
#편집:이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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