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석 의 원 홈 -펌
경찰, 소방가족 여러분 날이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지요?
-여러분들께서 궁금해하시는 근속승진 대상 확대를 위한 법률안의 위원회 심사일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오늘(1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확인한 바에 의하면,
오는 20일(금)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경찰공무원법과 소방공무원법 개정안이 상정된다고 합니다.
이 법에 대한 국회 검토의견 및 법안심사 소위 결과는 확인되는대로 자유게시판을 통해 고지하겠습니다.
개정안의 취지를 충분히 이해하시고
조직내부의 갈등과 반목보다는 개정안이 통과되는데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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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클럽의 추진목표 하나가 경감 근속 승진 인데도 왜 무궁화 클럽은 침묵하고 있는지 답답합니다!
전경수 쪽에서는 총30년 경력 경감 승진 취지 게시판 여론 확산 몰이(이들의 주장은 이윤석 의원 10년이상 근속 경위 경감 근속 승진 취지에 맞지 않고 비합리적이며 오히려 이윤석 안에 대한 반대등으로 역 효과를 내고 있는실정) 등 나름 대로 추진하고 있는데,무궁화 클럽은 조용히 앉아서 침묵 하고 있는데 지금 성명이라도 내고 행안위,법사위등을 찾아가는 등 적극적 대응을 보여 야 할때 아닙니까?
소위 대한민국 무궁화 클럽이라고 하여 전경수 쪽에서는 전현직 대표성을 자기네들이 갖고 있다고 하면서 경감 근속 승진 에대하여 나름대로 언론 등에 나서고 있는데 비난만 할것이 아니라 지금 이윤석 안이 행안위에 상정 된다고 하는데 소위 대한 민국 무궁화클럽(호칭도 유사하여 문제가 많음-이것도 무궁화 클럽이 나서서 상호 사용문제를 교통 정리 해야 할듯)이주장하는 이상의논리 개발로 경감 근속 승진에 대한 노력의 의사표시및 결집을 보여 주어야 할때입니다!
현 집행부의 확고한 의지와 노력이 요망 되고 있습니다 !
경감 근속 승진은 경위 근속 승진 때부터 우리의 숙원중의 하나 였고 경위가 밀집 된 현실에서(경위가 경위를 지휘) 타일반직과 형평성, 10년이상의 장기 근속 경위사기진작(그들은 근속 승진 경위 제도로 자동 강등 및 상실감으로 사기저하가 큼) , 젊은 경찰에 대한 장래 최소한 경감 계급 보장등으로 승진 스트레스로부터 해방등 절실하며..이윤석 안은 현재로선 최선이며 절호의 기회입니다 !
당시 전략적으로 경위 근속 승진 먼저 하고 ,후일 기회 되면 경담 근속 추진을 하겠다고 다짐 했던 약속의 명제를 기억 해주시기 바라며 무궁화 의 힘을 보여 줄때가 바야흐로 도래 했습니다!
지난번 경위 근속 승진 때와 마찬가지로 무궁화 클럽의 힘을 기대 합니다!
대장과 지휘부,이름은 누구나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닙니다!
명예는 명예의 가치와 보람이 있기 때문에 명예를 지니는 것 이닐까요!
무궁화 클럽의 이름~그위대할수 있는 활동과 힘을 기대 하며 지금 매우 절실 합니다!
첫댓글 왜 이리조용하지. 알다가도 모를일 입니다.적극 나섭시다. 망설임은 안됩니다.
경위 근속 승진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데 뭔 경감승진? 경위 근속승진도 높은 사람들에게 알랑방구 해야되고 그나마 근속승진도 안되고 있는데 하나라도 제대로 하고 나서 경감승진은 먼 남의 나라 얘기 같은데....ㅠㅠ
동감 합니다..경사근무 평정권을 가지고 있는 지휘관들이 자주 하는말 까불면 경위오토도 제때에 못다는줄 알아 하면서 공갈아닌 공갈을 하데요..고로 아부하고 굽신거려야 근평을 잘주겠다는 말인데 ..참더럽습니다 자동근속제도가 있지만 취지가 왜곡되어 반심사로 되어있는 현실이..
경감 근속되면 경위는 당연히 100% 되느거 아닌가요????
맞는 말입니다.
전경수씨를 왜 자꾸 음해를 하는지 몰겠습니다..경위 근속도 사실은 전경수씨가 절데적으로 추진했자나요...함께 노력해야 할낍니다..현직의 한계를 뛰어넘어 잘하는것도 많자나요,,,제발 서로 힘을 합칩시다...
글쎄요???? 그럴까요
택도아닌소리 고마 합시다 무신 경위근속이 전경수 작품이라고 법치 법질서 운운 하면서 대통령 국회의원 정치권에서는 아무도 법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사안마다 해괴한소리 떼만쓰면 선심이랍시고 떡하나 떼어주고 이해관계에따라 좌충우돌하는세상이잖소 경위계급 20년 달고 이제 집에 갈일만 남은 이사람은 근속제도 자체에 별로 매력을 못느낀답니다. 정체성 없는 거대한 조직에서 월급받아 우리식구 먹여살렸다는 사실외에 계급지상주의 시기 음해 똥배짱만 일삼는 시다바리근성이 사라지는 희망있는 조직으로 거듭나기를 바랄뿐이라오. 우리시대의 어른이신 추기경님도 어제 내 생일날 가셔버러 더 맥빠집니다. 대오 각성하는재래종이여.
맞는 말입니다
30년이다 뭐다 참으로 한심합니다. 멀리보십시요 말도안되는 논리로 법정 '근속'의 의미를 왜곡하려합니까 발의한 의원들이 웃습니다.당장 내자신의 욕심이 아니라 장기적 안목으로 자신의 자녀들까지 득이 되는 쪽으로 건강하고 지속성 있는 법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탭시다. 경위근속도 자중지란의 늪에서 허우적 거리다 결국 법리대로 원위치 된점을 상기하면서 말입니다
30년~~말도 안되는 소립니다...무궁화에서 조용하니 망둥어도 뛰는 거지요^^
말도 안되는 한심한논리라면 많이웃으셔요 사실을 사실대로 보지못하고 차이를 인정할줄모르면서 무신 30년장기근속만 하면장뗑이고 법정근속이란말입니까. 최근 우리 지방청내경감승진자들 면면을 소개해 드릴께요 3년동안 최소인원을 엄선해서 진급시켯다는데 희안하게도 음주사고관련 중징계전력자들은 매번 승승장구출세하던데 동일한계급 20년이상 달고 징계한번 먹지 않았어도 이들만큼도 인정받을수 없다는 현실에서 승진만하면 폼나게 살거라 착각하는데 멀리보고말고 계급지상주의 안됩니다...
계급이 깡패지요....무식한넘 완장차면 눈에 뵈는게 없습니다
님의 의견에 공감 입니다. 지휘부에서는 팔짱만 기고 있는것 같은데 우리 끼리라도 뭉쳐 힘을 실어줘야 하루빨리 경감근속이 이루어질것 같아요.
누가 시켜 준다고 하던가요 벌써부터 서로 먼저 계급차지 하겠다고 이렿게 난리인데 죽이던 밥이던 밥이되기도 전에 쉬겠다 그러니까 깥통소리 듣고 높은 양반들이 해주고 싶어도 안해주고 말도 안한다 경감근속 시켜준다고 국회에서 통과되는 날로 경찰청 경찰제언방(자유발언대)에 서로 먼저 하겠다고 티격태격 도배할라 어이구 창피하다 인간들아
여러 의견 있습니다만 이윤석 입법안이 발의 된 지금 무궁화 클럽이 예전의 열정과 사명감, 힘으로 나서야 할 때 입니다!
우리끼리 개인의 이기적 발상으로 좌충우돌하면 근속상정 물건너 가고 말겁니다. 국회의원들이 고생한다며 직급 높여 주겠다는데 사소한 의견을 고뇌없이 올리다 보면 근속 물건너갈것이고 만일 그런 일이 발생한다면...대외적으로 창피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일단 경감 근속이라는 중지에 힘을 모아야 하지 않을까요
맞아요. 일단 통과가 급선무이고 부족한점은 추후 보충시켜 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