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일 년 중 밖에서 놀기 가장 좋은 달을 꼽는다면 바로 지금이다. 너무 더워지기 전에 움직이자. 피크닉·하이킹· 라이딩·캠핑의 상황별 준비물 리스트는 벌써 준비했다. 이제 산으로, 바다로 떠날 일만 남은 거다.
Go Camping
내가 살고 있는 계절의 밤과 낮의 기운을 가장 여실히 경험할 수 있는 캠핑. 장비는 조금 간소해도 괜찮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인 것이 중요하다.
1 2초 만에 펼쳐진다고 해서 ‘2초 텐트’라 불리는 코베아 와우 텐트. 삽으로 땅을 파고, 못을 박고 줄을 연결하는 등 설치가 필요 없는 것이 너무나 매력적이다. 2~3인용 가로×세로×높이 145×245×105cm 18만4천원 코베아
2 스위스 다용도 칼 브랜드 빅토리녹스의 ‘미니 챔프’. 손가락 하나 크기에 야외 활동에 필요한 16가지 기능을 깨알같이 담았다. 길이 5.8cm 3만9천원 트래블메이트
3 핫핑크 컬러 콜맨 런치 쿨러는 패브릭에 합성 고무 재질이 함유되어 큰 사이즈 음료를 넣어도 쭉쭉 늘어난다. 핑크·스카이블루·그린 3가지 컬러. 용량 약 5L 2만9천원 아웃도어스
4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운 상큼한 라임 컬러 아웃도어 용품 발견! 에버뉴에서 만든 ‘세라믹 코펠 15’는 알루미늄으로 만든 초경량 코펠이라고. 1200ml 10만9천원 아웃도어스
5 이토록 정교할 수가! 게임 화면에서 갓 빠져나온 듯 익살스러운 표정의 앵그리버드 스피커 시리즈는 영국 기어 4에서 만들었다. 디자인만 리얼한 게 아니라 음향 역시 리얼하니 누구라도 탐낼 만하다. 앵그리버드 블랙 21만원, 앵그리버드 레드 15만원 소비코 에이브이
6 돌돌 말린 제품을 좍 펼치면 벽이나 나뭇가지에 걸어놓고 쓸 수 있는 수납장이 탄생하는 라이젠탈 랩 코스메틱. 자잘한 미용, 위생용품들을 한군데 모아놓고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가로×세로(펼쳤을 때) 26×54cm 가격미정 하임몰
7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일본 캠핑 전문 브랜드 캡틴 스태그의 미니 바비큐레인지다. 많지 않은 분량의 훈제나 그릴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지름×높이 29×40cm 10만5천원 아웃도어스
8 캠핑 마니아들에게 꼭 필요한 아이디어 상품! 야외에서 가볍게 씻을 수 있도록 만든 씨투서밋의 휴대용 종이 샴푸, 비누, 보디 워시다. 기름종이보다 훨씬 작은 크기의 종이 비누로 다양한 야외 활동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샴푸는 녹차 향, 보디워시와 종이 비누는 아카시아 향. 4.5×6.5cm 각각 5천원 트래블메이트
9 캠핑의 기분을 한껏 살려주는 멋진 키친 툴 세트. 스테인리스스틸 재질에 손잡이는 나무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수저, 포크, 국자, 뒤집개, 집게로 구성된다. 42×26cm 7만9천원 코베아
10 받침대용 다리가 자유자재로 구부러지는 조비 고릴라 토치. 24개의 구형 관절을 구부리고 회전시킬 수 있으며, 자석이 내장되어 쇠붙이에 착 달라붙어 시야를 밝혀준다. 생활 방수 기능까지 갖춘 기특한 녀석! 그레이·오렌지·옐로·블루 4가지 컬러. 길이 20cm 4만8천원 아웃도어스
11 4개의 LED로 최대 80시간, 최고 30m 앞까지 밝힐 수 있는 작지만 강한 헤드라이트 ‘마못 티트레일 아이비’. 긴급 신호 기능까지 있어 캠핑부터 하이킹, 야간 암벽등반을 하며 광범위하게 활용도가 높다. 7만원 아웃도어스
12 캠핑엔 바비큐, 바비큐 하면 맥주다. 기름진 음식일수록 산뜻한 맛이 당기는 법! 톡 쏘는 맛을 강조하며 모던한 새 옷을 입은 카프리와 청량감이 남다른 이탈리아 맥주 페로니를 강추한다. 330ml 카프리 1천1백원대 오비맥주, 페로니 3천6백원대 페로니 나스트라즈로
13 핸드메이드 레인 부츠 브랜드 무브 부츠는 전 세계 15개국에 판매하는 레인 부츠 브랜드.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한국에 론칭했다. 스타일리시한 프린트와 컬러, 100% 천연 라텍스 소재 워터프루프 고무와 호주산 양가죽 안감을 사용한 것이 특징. 우드스탁 길이 31cm 17만9천원 쏠스티스 27cm 14만9천원 무브 부츠
Go Camping
내가 살고 있는 계절의 밤과 낮의 기운을 가장 여실히 경험할 수 있는 캠핑. 장비는 조금 간소해도 괜찮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인 것이 중요하다.
1 2초 만에 펼쳐진다고 해서 ‘2초 텐트’라 불리는 코베아 와우 텐트. 삽으로 땅을 파고, 못을 박고 줄을 연결하는 등 설치가 필요 없는 것이 너무나 매력적이다. 2~3인용 가로×세로×높이 145×245×105cm 18만4천원 코베아
2 스위스 다용도 칼 브랜드 빅토리녹스의 ‘미니 챔프’. 손가락 하나 크기에 야외 활동에 필요한 16가지 기능을 깨알같이 담았다. 길이 5.8cm 3만9천원 트래블메이트
3 핫핑크 컬러 콜맨 런치 쿨러는 패브릭에 합성 고무 재질이 함유되어 큰 사이즈 음료를 넣어도 쭉쭉 늘어난다. 핑크·스카이블루·그린 3가지 컬러. 용량 약 5L 2만9천원 아웃도어스
4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운 상큼한 라임 컬러 아웃도어 용품 발견! 에버뉴에서 만든 ‘세라믹 코펠 15’는 알루미늄으로 만든 초경량 코펠이라고. 1200ml 10만9천원 아웃도어스
5 이토록 정교할 수가! 게임 화면에서 갓 빠져나온 듯 익살스러운 표정의 앵그리버드 스피커 시리즈는 영국 기어 4에서 만들었다. 디자인만 리얼한 게 아니라 음향 역시 리얼하니 누구라도 탐낼 만하다. 앵그리버드 블랙 21만원, 앵그리버드 레드 15만원 소비코 에이브이
6 돌돌 말린 제품을 좍 펼치면 벽이나 나뭇가지에 걸어놓고 쓸 수 있는 수납장이 탄생하는 라이젠탈 랩 코스메틱. 자잘한 미용, 위생용품들을 한군데 모아놓고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가로×세로(펼쳤을 때) 26×54cm 가격미정 하임몰
7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일본 캠핑 전문 브랜드 캡틴 스태그의 미니 바비큐레인지다. 많지 않은 분량의 훈제나 그릴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지름×높이 29×40cm 10만5천원 아웃도어스
8 캠핑 마니아들에게 꼭 필요한 아이디어 상품! 야외에서 가볍게 씻을 수 있도록 만든 씨투서밋의 휴대용 종이 샴푸, 비누, 보디 워시다. 기름종이보다 훨씬 작은 크기의 종이 비누로 다양한 야외 활동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샴푸는 녹차 향, 보디워시와 종이 비누는 아카시아 향. 4.5×6.5cm 각각 5천원 트래블메이트
9 캠핑의 기분을 한껏 살려주는 멋진 키친 툴 세트. 스테인리스스틸 재질에 손잡이는 나무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수저, 포크, 국자, 뒤집개, 집게로 구성된다. 42×26cm 7만9천원 코베아
10 받침대용 다리가 자유자재로 구부러지는 조비 고릴라 토치. 24개의 구형 관절을 구부리고 회전시킬 수 있으며, 자석이 내장되어 쇠붙이에 착 달라붙어 시야를 밝혀준다. 생활 방수 기능까지 갖춘 기특한 녀석! 그레이·오렌지·옐로·블루 4가지 컬러. 길이 20cm 4만8천원 아웃도어스
11 4개의 LED로 최대 80시간, 최고 30m 앞까지 밝힐 수 있는 작지만 강한 헤드라이트 ‘마못 티트레일 아이비’. 긴급 신호 기능까지 있어 캠핑부터 하이킹, 야간 암벽등반을 하며 광범위하게 활용도가 높다. 7만원 아웃도어스
12 캠핑엔 바비큐, 바비큐 하면 맥주다. 기름진 음식일수록 산뜻한 맛이 당기는 법! 톡 쏘는 맛을 강조하며 모던한 새 옷을 입은 카프리와 청량감이 남다른 이탈리아 맥주 페로니를 강추한다. 330ml 카프리 1천1백원대 오비맥주, 페로니 3천6백원대 페로니 나스트라즈로
13 핸드메이드 레인 부츠 브랜드 무브 부츠는 전 세계 15개국에 판매하는 레인 부츠 브랜드.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한국에 론칭했다. 스타일리시한 프린트와 컬러, 100% 천연 라텍스 소재 워터프루프 고무와 호주산 양가죽 안감을 사용한 것이 특징. 우드스탁 길이 31cm 17만9천원 쏠스티스 27cm 14만9천원 무브 부츠
첫댓글 젊었을 때 얘기지--------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