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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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조용히 식사를 하게 되면 특히 아침 식사를 하게 되면은 음식을 씹는 상태 음식을 씹는 바람에 아래위 치아가 맞닥뜨려가지고 선 그 자극이
말하자면 두뇌의 전달 골수를 자극을 시켜가지고서는 깨달을 각(覺) 각이 피어나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렇게 해서 정신세계에 어떠한 밑그림을 그려놓게 된다.
이것은 이렇게 논리를 전개하고 이론을 정립하는 것은 역시 외부에서 들어온 정보에 에 의해서 정보를 저장하는 시스템 두뇌 시스템에 의해서 이렇게 관념을 둔다.
그렇게 해서 관점화한다 이런 말씀이야
그렇게 해서 여러 가지의 그림을 정신 세계에다 그려놓고 그것을 생각이라 하며 연가시 처럼 이어나가는 것을 논리 전개 이론 정립이라 하는 것이다.
이런 말씀입니다. 앞서도 여러분들에게 강론 드렸지만은 시간은 없다.
가만히
있는 것 흐르는 것이 없는 것을 무시(無時)라 하는 것인데 벽(壁)처럼 이미지화된 것 그렇게 가만히 있는 것을 흐르지 않는 것을 무시(無時)라 하는데 그렇다면 그것을 어떠한 명칭을 만들어 붙인다.
할 것 같으면 신령영(靈)자 영(靈) 또는
신(神)이라고 명칭을 부여한다 할 것 같으면은 시간의 존재가 원래 없는 것인데 무시(無時)인데 사물의 동력에 의거해서 그 변화 되는 것을 갖고서 시간이 있는 것처럼 느껴지게 된다.
감각의 감관(感管)의
느껴지게 된다. 이렇게 앞서 여러분들에게 강론 드렸습니다.
그렇다면 공간하는 공(空) 무공(無空) 즉 공이 없다.
공간이 없다. 하는 것은 또한 무엇이란 말인가 이렇게 또 생각이 의문점을 제시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시간제로 하면은 공간도 제로이다.
무공이다. 그것을 또 명칭을 부여시킨다면 부처라 할 것인가 마귀라 할 것인가 악마대왕이라 할 것인가 역시 또한 귀신 신자 신령 령자 이런 식으로 해서 신(神)이라 할 것인가 이렇게 시리 번잡 다단하게 끔 머리에 정신 세계의 그림이 그려나가는 것이다.
이런 말씀입니다. 어떠한 연극(演劇)을 하려면 장소가 필요하다 그 장소가 필요하다 공연할 수 있는 장소 그러니까 그것을 무대(舞臺)라 한다 공연할 수 있는 장소를 무대라 하고 연기(演技)를 하는 것을 이제 연극이라 하는데 그 연기 연극을 하는 곳은
바로 무대가 되며 그 무대가 있고 또 그것을 시청하는 관중이나 관람객이 있게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공간은 없다.
하면은 무공간인데 그렇게
뭔가 연극을 하려고 함으로 인해서 무대가 설치되는데 그 무대라 하는 것이 바로 스스로 에너지 동력이 있게 돼서 무대가 형성되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에요. 공간은 없다. 에서
관점으로 말하자면 공연하는 장소를 바라볼 적에는 그렇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무대 그 스스로 에너지로 인해가지고 공연할 수 있는 장소가 형성돼서 연극을 하게 된다.
그러것이 바로 지금 우리가
감관으로 느끼는 점선면 하고서는 부피를 형성하는 가로세로 높이 하는 삼차원 좌표 무대가 형성되는 모습이다. [물론 정신세계 생각을 일르킴으로부터 점도 선도 면도 다 이 무대가 될수 있다할 것이다 ]
이런 말씀이에요. 무대가 생겨났다 무대가 공연하려 함으로 인해서 무대 설치가 되었는데 그 무대가 바로
시간 에너지 시간 동력처럼 사물의 동력처럼 무대 자체에도 동력 에너지가 있는 것이다.
무대가 설치하는 에너지가 있는 것이다.
이렇게 해도 이제 말해볼 수가 있고 관점을 둘 수가 있다.
이런 뜻이에요.
공연을 하려면은 연극을 하려면 무대 설치가 필요한데 그 무대에는 스스로에 그렇게 무대에 설치할 수 있는 에너지가 있음으로 인해서 공간 형성 3차원 좌표 형성이 이루져어서 삼라만상 삼라만물의 공연을 펼쳐 놓는 장소가 된다.
그런데 그 공간이 없다. 이런 입장에서 볼 적에는 그 무대 자체가 에너지가 생겨나가지고 형성돼서 그렇게 무대를 벌려놓게 되는 것이다.
공연할 수 있는 무대를 벌려놓게
되는 것이다. 이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시간제로 공간제로 입장해서 볼적엔 그렇게 사물의 동력에 의해서 변화 모색에 의해서 시간이 있는 것처럼 느껴지고 공연하려 하는 그런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 만들기 위해서 무대가 설치되는 것으로
보여진다. 예 이런 말씀을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머리 두뇌가 자극을 받아서 정신 세계에서 그림을 그린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지금 말씀해보는 것입니다.
시간제로 공간제로 이러한 상태의 현상은 무엇이란 말인가 그것을 무슨 색상아 색깔론으로 말한다면 암흑 속이라는 뜻인가 아니면 붉게 타는 광명성 불속이라는 뜻인가 이렇게 되면 하마 음양(陰陽)하고 또
오행 금목수화토 하고 이런 색상화 색깔론을 띠게 되는데 색깔론을 띈다는 것은 광자(光子)하는 빛이 없으면 그렇게 말할 수가 없는 것 아니야 암흑이나 밝음이나 이런 논리체계를 정리하게 된다.
할 것 같으면 그러니까 역시
빛이라는 것 이것이 말하자면 그 파장이 어떻게 변하느냐에 따라서 색상을 띤다 빛이 없는 암흑 세계도 암흑이라 하는 그 색깔이가 역시 빛이 있으므로 인해가지고 암흑이라는 존재를 알게 되잖아 그러니까 검은 거나 흰 거나 밝은 거나 어두운 거나 그 다 빛에 의해서 그렇게
말하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럼 그 빛이 스스로 공연을 펼치는 것이 말하자면 시간제로 공간제로 해서 빛이라 하는 것이 스스로 발광을 해서 공연을 펼치는 것이 바로 우주 현상이다 시간과 공간 현상이
이런 말이기도 하다 이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시간제로 공간제로 이러면 거기는 무슨 변화 모색하는 것이 없고 무슨 공연하는 장소도 없어 그렇지만 이렇게 그 관점을 둔다.
할 것 같으면은 감각의 관점을 둔다.
할 것 같으면
거기서 다 바라보는 관중 입장 입장 관람객 입장 제3자 입장으로서 말하자면 우주를 관찰할 수 있는 그런 위상이 되기도 한다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과현래 과거 현재 미래 이런 시간의 존재나
어떠한 상황이 벌어지는 사건 사고 이런 상황이 벌어지는 연기 연극이 벌어지는 장소 공연할 수 있는 무대 이런 것이 다 이렇게 문맥이 끊어집니다.
그런 것이
말하자면 제로 현상에서 바라볼 적에는 공간 제로 시간 제로에서 바라볼 적에는 말하자면 이렇게 생명력 에너지가 스스로 발광하듯 형성되어 가지고 말하면 이리 구르고 저리 구르고 그렇게 커다란 용(龍) 한 마리나 여러 용이 용트림 하는 모습으로도
또 상상해 볼 수가 있는 것 같다. 이런 말씀이죠.
그러니까 어떻게 말하든 간에 공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하는 입장에서는 뭔가 하나가 그렇게 커다란 것 하나든지 여러개든지 그렇게 막 이리저리 심하개 활동적으로 움직이는 거 이런 것을
말하자면 관중 입장 관람자 입장으로 바라보는 형태의 관찰하는 형태도 된다.
이렇게도 또 말해볼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예 그러니까 시간제로 공간제로 이미지가 다 제로된 상태 보이지 않는 상태 알 수 없는 상태 이런 것이
바로 그것이 신의 존재인가 부처의 존재인가 깨달음의 득도성불이라는 각성(覺性)의 존재 말하자면 마귀 악마 그거 명칭을 달 탓이시지 무엇이라 하고서 그런 존재인가 이렇게도 또한 머리에서 생각이 굴러간다.
이런 뜻입니다. 이번에는 이렇게
공간 제로, 시간 제로이면 공간도 제로의 의 입장에서 말하자면 사물을 관찰할 수 있다 아- 공연할 수 있는 장소를 관찰할 수 있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시간이 쫓기다 보니까 강론이 제대로 안 되었네 뭔가 하려고 하는 판인데
시간을 쪼개서 지금 이렇게 머리에 생각이 잡힌 것을 잊지 않으려고 강론하다 보니까 제대로 된 강론이 안 된 것 같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번엔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다음에 강론을 드릴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