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성 닝보 동전호 도공산서 동한시대 전실묘군 발견浙江宁波东钱湖陶公山发现东汉时期砖室墓群
출처: 원보차이나 지은이: 许超 중국 고고학 소스 : 동북아역사문물연구원
2019년 8월 중순, 닝보시 둥첸후 관광 휴양지 원사 센터의 지원 도로 총 계약(EPC) 프로젝트가 건설되는 동안 건설 마을 도공산에서 고대 묘지가 발견되었습니다.
닝보 문화재 고고학 연구소는 보고를 받은 후 즉시 기술 인력을 조직하여 엔지니어링 건설 현장을 자세히 조사하고 예비 탐사를 수행했으며 총 3개의 벽돌 무덤이 발견되었으며 국가 문화재청의 승인을 받아 발굴되었습니다.
▲ 도공산동 한벽돌실 묘군의 전경에서 발견된 세 개의 고분은 모두 길이가 5m 이상인 평면 볼록형 벽돌실 권정묘입니다.그 중 3호 묘는 잔해가 거의 6.3m로 가장 크고 묘실의 길이는 4.36m, 너비는 2.85m, 높이는 3m로 가장 큽니다.2호분과 3호분에서도 역삼각형 배수구가 발견되었습니다.
이들 3기의 고분은 역사적으로 도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유약도 罍, 유약도종, 항아리, 돌연판, 구리띠고리, 청동칼, 청동뇌기 등의 생활용품과 병기, 건축부재 20점이 수습발굴 과정에서 출토되었습니다.
이 중 2호분에서 출토된 청동뇌기는 비교적 보존상태가 양호하며, 각 부품은 갈고심(钩心)을 제외하고는 비교적 온전하며, 뇌기망산(弩機望山)의 전체 길이는 8.5cm로 수미양단을 제외한 3칸의 눈금이 새겨져 있고, 각 칸의 길이는 약 2cm로 또 2소격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2호분에서 출토된 청동칼은 보존상태가 좋지 않아 현재 국가수중문화재보호영파기지(寧波基地, 닝보시 문화재고고연구소) 문화재보호실험실로 옮겨져 보호처리를 하고 있다.
▲ 도공산 3호분(M3) 3호분은 묘실 교토에서 통기와, 운문기와 등 건축 부재가 출토되어 당시 이 무덤 바닥에 제사 건물이 있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무덤의 형태구조와 출토유물의 특징을 종합하여 볼 때 위의 세 고분의 시대는 모두 동한 후기로 추정되며, 매장분포 특성으로 볼 때 가족묘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청동뇌기 진한 시대에는 지금의 닝보 지역에 구장, 인, 鄮, 위야오의 4개 현이 있었는데, 당시 둥첸후는 고대 인현과 고대 鄮현 사이에 있었습니다.옛날 동전호 도공산에서 멀지 않은 고전마을 부근에서도 동한의 무덤이 일정량 발견되었고, 동전호 주변의 상도자산, 십갱구룡, 곽동岙, 왕가롱, 옥항산, 호랑이바위 등에서도 동한시대 가마터가 발견되어 늦어도 동한시대에는 동전호 일대가 중요한 취락이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분류:고고학 프론티어
이 글의 꼬리표:고대묘 동한시대 도공산 전실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