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 혹독한 시련을 이겨 나라를 구하는 지도자가 되기를 바란다.

[김인태]

지난 20일 새누리당 전당대회에서 84%의 압도적 지지로 제18대 대통령 후보에 당선 되었다.

축하를 드리며,이제 시작이라는 자세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대한민국을 구하겠다는 필승의 신념으로

어떠한 굴욕과 시련을 이겨내고 당당하게 선거에 임해주기를 바라는 본인의 마음이다.

우리 늙은이 들은 보수중의 보수다.

우리는 해방이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한국정치의 산증인이며 실천가이기도 하다.

역대 많은 대통령을 겪었지만 ,나의 기억에는 우리나라를 민주주의 공화국을 탄생시킨 초대 이승만 대통령은

우리의 국부다.

북한 남침의 6.25전쟁을 승리로 이끌어 공산화 되지 않은 그의 업적은 우리는 두고두고 고맙게 여겨야 한다.

또한 현재 우리나라가 세계 10대 무역 강대국으로 국민 소득 2만불(미화) 넘는 잘사는 국가의 초석을 만드신분이

박정희 대통령이시다.

두분 다 독재를 했다는 야당과 좌파 때문에 그의 업적을 모실 공간 하나 마련 못하고 있는 것이 오늘의 우리 정치 현실이다.

특히 박정희 대통령의 혜안은 우리의 산업 구조를 미래를 예견하고 중화학 공업의 기틀을 마련키 위해 포항제철을

비롯한 울산 중화학 공업단지,여천 화학 공업 단지 등 미래 산업의 맥을 짚으신 지도자다.

유럽을 비롯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다수의 나라들이 1,2차 산업은 그런대로 발전 시켜 놓았으나 중화학

공업의 부실로 국가의 경제가 어려운 나라가 대부분인줄 알고 있다.

두분의 대통령이야말로 대한민국을  자유민주주의로 잘 살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역사의 지도자이시다.

현재 우리나라는 전진하느냐 후퇴하느냐 어려운 환경에 있다고 본다.

부존자원이 풍부한 나라도 아니고,그렇다고 국가가 재정적으로도 튼튼하지도 않다.

정치 지도자들은 당선만 된다는 미명아래 온갖 환상의 정책을 나래 한다.

나는 부탁한다.

좀더 당당게 행동하고,자신감을 피력했으며 한다.

아버지 박정희의 5,16군사 혁명의 당위성도 좀더 국민이 알아 듣도록 설명하고,어려운 국정을 슬기롭게 해결한

사례들도 낱낱이 밝히는 것도 중요하다,

지금 젊은이들은 잘모르는 것이 더 많을 것이다.

물론 유신으로 희생된 많은 사람들에게도 다가가 위로와 아우러기도 병행해야 할 것이다.

주위의 정책 브레인과 정치지도자들에게 많은 조언과 실천의 행동,연구도,모자란 부분은 더 보충하겠지만,

국민에게 자신감 있는 모습과 말도 강약을 섞어 설득력을 더 높여야 되겠다는 부언을 한다.

우리는 죄파 정권시 국민 대다수가 나라의 미래에 대해 걱정을 많이 했다.

대통령의 큰 사명은 국가의 안보와 치안   두가지만  책임있게 국가를 다스리면 된다고 생각한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법질서의 강한 확립이라야만 이룰수 있다.

법을 어긴자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강한 법의 집행만이 안보와 치안을 유지하는 정당한 행위일 것이며,준법정신이

생활화 되어야만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을 것이라 본다.

다시한번 새누리 대통령 후보에 당선됨을 축하 드리며 자신감과 강한 리더쉽으로 승리의 길을 가도록 축원합니다.

[윤기상]

새롭고 거창한 사업을 공약으로 내 세울 것이 아니라 전직 대통령들이 어지럽힌 일들을 취사선택하여 깨끗하게 정리하고 무른법을 강하게 손질하여 종북,친북 좌파세력들을 척결하고, 가정파괴범은 종신형을,부정부패를 저지른 일가는 자손 대대로 공직에서 배척하며, 공권력을 강화하여 법치국가를 만드는 일 등등 국격을 높여 질서있고 살고 싶은 나라를 만들었으면...... 소박한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