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비가 되어 쏱아지듯이 우리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오늘 너무 애쓰셨습니다감사합니다두손모아 인사드립니다96세 어머니와 100살이 되신 어머니께서 너무 좋고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말씀하셨어요참 의미있는 시간 보람있었습니다우리 단원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편안한 쉼 편히 쉬세요.^^오순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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