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P年率6.3%減 5四半期ぶりマイナス 10~12月 GDP 연율 6.3% 감소 5분기만에 마이너스 10∼12월
내각부가 17일 발표한 2019년 10~12월기의 국내총생산(GDP) 속보치는 물가변동 영향을 제외한 실질 계절조정치로 전분기 대비 1.6% 감소, 연율 환산으로 6.3% 감소했다.10월 소비증세와 대형 태풍의 영향으로 내수의 기둥인 개인소비가 감소했다. 세계경제 둔화로 자동차와 기계 등 수출 침체도 이어지면서 일본 경제는 5분기 만에 마이너스 성장으로 가라앉았다.
--------------------------------------------------------------------------------------------------------------
출처: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200217-01107220-playboyz-pol
まさかの名目賃金ダウンの衝撃! アベノミクス臨終カウントダウン 위급한 상황의 명목 임금 다운의 충격! 아베노믹스 임종 카운트다운
후생노동부가 2월 7일 2019년 '매월 근로통계조사'의 속보를 발표. 무려 19년 월평균 명목임금이 전년 대비 0.3%로 6년 만에 하락했다. 언론의 취급은 작지만 상당수는 "수치가 감소된 것은 급여가 낮은 파트타임 근로자가 늘어났기 때문. 풀타임으로 일하는 일반 근로자의 명목임금은 0.3%가 늘고 플러스 기조라는 정부의 발표를 그대로 보도했지만 일각에서는 이 수치가 충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경제 저널리스트 스다 신이치로가 말한다. "정부의 선전에 속아서는 안 된다.풀타임 근로자는 0.3%가 늘었다고 해도 이는 급여가 올라가는 대기업 임직원과 급여가 올라가지 않는 중소기업 임직원의 급여액 평균치에 불과하다. 전국에 3350여만 명인 중소기업 풀타임 근로자 상당수는 명목임금이 올랐다는 실감이 전혀 나지 않을 것이다"
민간 싱크탱크 연구원도 이렇게 지적한다. "정부는 파트가 늘었다는 것을 수치 하락이유로 꼽았지만 애초에 파트 노동자는 노인과 주부, 학생이 중심이다.
2차 아베 정권 7년 동안 전업주부는 200만 명 이상 줄어드는 데다 이는 젊은 여성의 근로자가 늘었다기 보다 남편의 돈만으로는 생활이 힘들어 파트도 상관없으니 벌고 싶다고 아내가 일하러 나가는 경우가 많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19년의 명목임금은 -0.3%이지만 물가상승분을 고려한 실질임금은 더욱 감소 폭이 커 -0.9%.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실질임금은 언급하지 않고 명목임금의 감소를 "큰 문제가 아니다"는 정부의 설명은 역시 "아베노믹스 성공"을 무리하게 연출하려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 또한 그 답답한 설명조차 4월 이후에는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일하는 방식 개혁의 일환으로 지난해 4월 대기업을 대상으로 시작한 초과근무 규제가 올해 4월부터 중소기업에 적용되기 때문이다.
이 규제에 따라 올해 4월부터는 중소기업도 대기업과 마찬가지로 시간외근로 상한이 연간 720시간 이내, 시간외근로와 휴일근로 합계가 2~6개월 평균 80시간 이내 등 상한규제가 부과된다. 초과근무가 줄어들면 초과근무비 명목임금은 당연히 마이너스로 더 떨어질 수 있다. “그렇게 되면 풀타임 근로자의 명목임금도 플러스 기조를 유지하지 못하고 4월 이후 명목임금은 더 떨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게다가 급여가 낮은 중소기업 임직원은 초과근무비 수입으로 생활설계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소비의 감소는반드시 일어난다."
경제가 성장하지 않고 기업 수익이 향상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일하는 방식 개혁은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고통을 가져다 줄 것이다. 도쿄올림픽 종료 후인 올 가을에는 일하는 방식 개혁의 실패가 누구의 눈에도 드러날 것으로 생각한다. 거기에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경제 피해, 올림픽 후 경기 정체가 겹치면 일본 경제는 크게 후퇴할 가능성이 높다.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의 조사에서는, 일본인의 1시간 당의 임금은 과거 21년간에 8%나 감소하고 있다. 93%증가의 영국, 82%증가의 미국, 167%증가의 한국등과 비교하면, 그 침체는 분명하다. 아베노믹스가 대체 무엇이었나?
----------------------------------------------------------------------------------------------------------------
경제성장율은 마이너스,, 일자리는 줄어들고,, 월급도 줄어들고,,,최저임금은 오히려 감소하고 있고,,, 한국 일부 언론들이 찬사?를 보냈던 "아베노믹스"의 결과입니다.
▼ 한국경제 상황
|
첫댓글 -()-~~
일본이 살 길은 딱 하나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