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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땅 초급134기 게시판 133기 열정레아( 땅게로) 자소서-다음타자, 미나님 민지님
열정레아(133기) 추천 0 조회 515 24.12.30 15:19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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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30 15:27

    첫댓글 까이꺼 키작다고 못배울게 뭐 있어! 맞죠 맞죠~~~^^ 의욕 넘치시고 열정 가득히 리드하시는 모습 무지 멋지십니다. 레아님! 화이팅~~~

  • 작성자 24.12.31 09:39

    허브향님만 보고 쫒아갈래요
    까이꺼~~ 걍 하면된다~~ 아자아자 ㅋ

  • 24.12.31 09:57

    @열정레아(133기) 걍 하면 되지요~~~^^ 이런 마인드 너무 좋아요!

  • 24.12.30 15:44

    왕~ 레아님 너무 이뻐요. 저도 예쁘고 화려한 귀걸이 하고 싶은데 귓구멍이 막혀서 ㅎㅎㅎ. 레아님 열정을 배워 저도 열정 프리윌 도전해 보겠습니다~

  • 작성자 24.12.31 09:40

    자자 다시 귀 뚫읍시다.
    저도 탱고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귀를 뚫었다지요.

  • 24.12.31 10:14

    @열정레아(133기) ㅋㅋㅋ 열심히 쑤셔 넣아봤더니 뚫려 있더라고요~ 저의 예쁘고 화려한 귀걸이 수집은 계속된다! 아자아자. ㅎㅎ

  • 24.12.30 16:11

    열정레아님~~ 열정 최고입니다!!!!^^ 닉네임이 멋져서 어떤분일까?? 했는데 저번 뒷풀이부터 뵙게되어 정말 반가왔습니다!! 그 열정 그대로 내년에도 멋진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24.12.31 09:56

    밝은 에너지 뿜뿜 풍기는 멋진 용맨님 하이~
    저도 반가웠어요.
    내년에 멋진 모습으로 보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 24.12.30 18:08

    스타워즈의 레아..ㅋㅋ 너무 멀리 갔다왔당..왜 이제 돌아온겨~~♡땅게라의 정점을 찍고 다시 땅게로로 환골탈태하는 멋진 모습을 조만간 보겠구먼유~~^-^

  • 작성자 24.12.31 09:57

    스타워즈의 레아는 너무 했나 ㅋㅋㅋ
    암튼 같은 동기가 되어서 반갑고 잼나게 지내보아요 우리

  • 24.12.30 19:19

    레아님^^ 땅게로의 기초자세를 진지하게 배우시는 모습 옆에서 살짝 지켜보며 넘 멋있다~ 생각하고 있슴다.

    저역시 초보이긴 하지만 땅게로 삐구라 배울 때마다 동시에 땅게라의 동작을 혼자 역산하여 연습하고 있는데... 큰 도움이 되는듯 해요~^^

    얼굴도 예쁘시고
    성격도 털털하셔서 사교성 넘치는 멋찐 레아님과 동기된 것 영광입니다.

    함께 재미있는시간 마니 만들어가요~^^

  • 작성자 24.12.31 09:59

    어머 부끄부끄 (제 동작을 봤군요 )
    마하님 뒤풀이에서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땅게로 끼리는 수업때 얼굴 대면 할수가 없더라구요.
    앞으로 앞풀이 뒤풀이 쁘락 등등 자주 뵈어요.
    같이 열심히 탱고 해보아요 많이 도와주세요

  • 열정레아님 멋져요~
    저도 언젠가 땅게로 초급기수 해보고 싶어요~~~

  • 작성자 24.12.31 09:59

    어머 심화 싸부님 ~~
    잘 부탁드립니다. 초급 따고 심화에서 뵐게요^^

  • 울 레아님 ~~ 고양이 집사 시군요~~
    앞으로 133기 집사도 포함 해주심
    정말 감사 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24.12.31 10:01

    울 예쁜 제인 싸부님이시다~~~
    쌉과 함께 133기를 하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알러뷰 쪽

  • 오우~ 내가 좋아하는 레아쌉의 땅게로 도전을 응원합니다!^_^

  • 작성자 24.12.31 10:02

    재가 좋아하는 골드님이닷 !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저의 선배님이 되셨어요 ㅎㅎ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24.12.31 08:10

    발랄하시고 에너지넘치는레아님~~
    취미가 다양하심~~
    말못할 취미라도 생기셨는갑다요.ㅋ
    아무튼 133기 오셨으니 후회없이 한번 가십시다~~♡

  • 작성자 24.12.31 10:03

    후회 없이 가즈아 가즈아~~
    제이콥쌉이 있어 얼마나 든든하게~~ 요
    새해에도 잘부탁드립니다.
    2025년은 잊지못할 한해가 될듯합니다

  • 24.12.31 08:40

    항상 든든한 마음이 들게 하는 열정레아님~ 옷 만드시는게 취미라니.. 손재주에 그저 감탄해봅니다. 저도 고양이 덕분에 옷에 묻은 털 떼어내기 정신 없답니다. 하핫. 항상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년도 잘 부탁 드립니디.

  • 작성자 24.12.31 10:06

    오잉 카마로님도 고양이 집사? 반갑네요 ㅎ
    손재주는 없는데 만드는 재미는 쏠쏠합니다.
    저도 잘부탁드립니다 반장님~

  • 25.01.01 23:49

    어? 첫 뒷풀이때 사진 속 얼굴로 뵌거 같은데..;; 동기분이셨군여!^^

  • 작성자 25.01.02 16:26

    어???????? 뒤풀이때 티거님이랑 왜 이야기 못나눈거죠? ㅋㅋㅋㅋ 동기 맞습니다 맞고요~
    포트럭때 인사나누어요

  • 25.01.02 13:46

    119기 초급 도우미이자, 심화사부님이자, 수쁘지기셨고, 베지밀지기셨던~달콤상큼 레아님의 땅게로 도전을 적극응원합니다.
    졸공 벌써 기대되는것은 무엇인가요?ㅎㅎ🥰🥰🥰

  • 작성자 25.01.02 16:27

    멀 이렇게 적나라하게 적어주십니꽈 ㅋㅋㅋ
    발표회 기대해주세요~
    (파트너 없으면 못할지두요)

  • 25.01.02 16:28

    @열정레아(133기) 줄을 서시오~~~~♡♡♡

  • 25.01.02 14:21

    완소라~ 레아님이 완소로에 도전하시는군요 ~
    욕심쟁이. 우후훗 ~~~~

    밀롱가에서 항상 따뜻하게 맞아주시는데
    133기에서 만나서 넘 좋아요.
    오래오래 즐탱해보아요~^^

  • 작성자 25.01.02 16:28

    해요싸부님~ 쌉 옆에 있으면 아주 뜨뜻해집니다.
    저도 너무 좋아요. 많이 알려주고 가르쳐주세용 ^^

  • 25.01.03 18:27

    아니… 아실만한 고인물께서…ㅋㅋㅋㅋ

  • 작성자 25.01.09 09:12

    앗 선배님이시닷 ㅋㅋㅋ 잘 부탁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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