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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축의금 반납사건
笑泉 추천 0 조회 199 11.01.25 16:2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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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25 16:49

    첫댓글 ㅎㅎㅎ재밌어요.
    역시 사랑하는 사람과 사는 게 최~~고.

  • 작성자 11.01.27 11:22

    이런 헤프닝이 재밌다니 나도 재밌소! 하하하!

  • 11.01.25 17:39

    혹시 본인의 경험을?
    암튼 사랑하는 사람과 알콩달콩 잘 살면되지 형식이 무어그리 대수일까요?
    맞나요? ㅎㅎ

  • 작성자 11.01.27 11:24

    용호맘님! 본인은 아직 젊음이 살아 꿈틀대는 제2의 30대 중반이랍니다. 하하하!

  • 11.01.25 18:21

    와~ 글내용을 읽으면 좀 웃기게 읽었으나
    막상 당사자 부모님은 놀랬겠네요?
    워낙 한량이나 다행이지만요 ㅎㅎㅎ

  • 작성자 11.01.27 11:25

    세상만사 그냥 ㅎ허허허! 그리 사는 게 인생이지요. 하하하!

  • 11.01.25 20:26

    그 신부 부럽다
    나도...영화에서 처럼
    딴데로 가고 싶었는디...

    안 가길 잘했다는 생각...
    ㅋ ㅋ ㅋ

  • 작성자 11.01.27 11:26

    아, 그랬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커피 한 잔이 생각나네. 그대 닉을 보니............ 하하하!

  • 11.01.25 21:05

    대단한 딸이네요~~

  • 작성자 11.01.27 11:27

    대단한 딸을 둔 애비도 대단하지 않나요? 하하하!

  • 11.01.25 22:29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결혼은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 한다는.....ㅎㅎㅎ

  • 작성자 11.01.27 11:28

    그럼요. 평생을 좌우하는 인생이거늘.....................하하하!

  • 11.01.26 08:36

    그렇지요 제2의인생이 결혼인데...
    사랑하는사람과 오순도순......
    구냥웃어봅니다 ㅎㅎㅎ

  • 작성자 11.01.27 11:28

    고은사랑 늘 함께하시길! 하하하!

  • 11.01.26 18:34

    결국은 축의금을 돌려 받으신거군요~~
    참 당황스러운 상황이셨겠어요~~
    그래도 지금 그런 모습으로 잘살고
    계신다니 다행스럽고 고마운 일입니다.

  • 작성자 11.01.27 11:29

    인생의 '빛과 그리고 그림자' 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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