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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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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화려한 솔로방 설렁설렁 김치 담기
비온뒤 추천 1 조회 339 22.10.03 12:2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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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03 13:48

    첫댓글 ㅎㅎㅎ ~ 저는 솜씨가 없어서 그냥 사먹습니다
    여름 한철 자주 ~^^
    맛나게 익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2.10.03 15:05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에 한점
    꺼내 먹어보니 간이 맞는게
    익으면 맛있을 것 같습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 22.10.03 13:52

    앓느니 죽는다는 말이 있듯이
    김치는 복잡해서 안 담그겠습니다.^^
    걍 반찬가게서 5천원어치 사니까
    시어꼬부라질 때까지 먹드라구여..ㅎㅎ

  • 작성자 22.10.03 14:42

    김치 담가먹는 거
    은근히 재미있어요.
    맛있게 잘 익으면 기분도
    좋고요... .

  • 22.10.03 17:20

    주부 뺨치는 솜씨에요.
    응용도 잘하시고.
    열무 국수생각이 나네요.

  • 작성자 22.10.03 18:22

    민망합니다..
    어주(어쩌다 주부)된지 10년이
    되니 풍월을....
    한그릇 말아드릴까요?
    멸치국물 내서...ㅎ

  • 22.10.03 18:42

    @비온뒤 좋지요?ㅎ

  • 22.10.03 18:24

    설렁 설렁 힘안들이고
    담는다는 말씀이시네요
    요리도 과학 이랍니다
    응용력 뛰어나심요
    고추장ㆍ참기름 ㆍ보리밥 하셔서
    슥슥 비벼드심 꿀맛 나것습니다

  • 작성자 22.10.03 18:35

    이렇게 김치한번 담가놓으면 10~15일 먹으니
    든든합니다..말씀대로 비벼도 먹고 국수하고
    먹어도 되고...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 22.10.03 19:49

    레시피가 저랑 비슷한데 식빵에서 새로운걸 배웠어요 찹쌀가루나 밥으로 풀을 쑤는데 식빵 좋군요

  • 작성자 22.10.03 21:12

    영심이님도 저처럼 김치를 담그시는 군요.
    풀대신 식빵 쓰면 아무래도 손이 덜갑니다.ㅎ
    댓글 감사합니다. 내일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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