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욱 작사작곡 . 짝사랑 - 바블껌 노래
1970년대 '연가', '짝사랑', '토요일밤에'로
캠프송 신드롬을 일으키며 인기를 누렸던
듀엣 바블껌입니다.
1971년 결성된 혼성 듀엣 바블껌
이들의 노래들은
70~80년대 청소년들이 애창했던
캠프 송의 명곡들이 많습니다.
리더 이규대와 여성멤버 조연구는
결혼(1974년)에도 골인한 실제 부부입니다.
아빠 이규대와
셋째딸 이자람(당시6세)이 같이 부른
1984년 '예솔아'노래도 큰 사랑을
받았던 곡이 있습니다.
가슴 두근 설레임 많았던
내 젊었던 날을
떠올리면서
사랑스럽던
추억에 신나 보세요.
<가사>
왜 그런지 가슴이 두근거려요
그녀만 보면 그이만 보면
설레이는 마음을 달랠길 없어
짝사랑하고 있나봐요
*반짝이는 별을 보고 둘이 앉아서
불타는 내 마음을 전하고 싶어
왜 그런지 가슴이 두근거려요
그녀만 보면 그이만 보면
설레이는 마음을 달래길 없어
짝사랑하고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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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가득 담긴
예쁜노래 들으며 행복감 가득
좋은하루 보내세요~베르님
오랜만에 들어보니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소리새님
비내리는 날이지만
금요일 기분은 맑음 고운하루 보내세요
방문 댓글 고맙습니다
간만의 들어 봅니다
헌 터님
어떤날엔
아침에 들은 노래가
나도 모르게 하루종일 입에서 흥얼거리게 됩니다
밝은 노래도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버블껌의 짝사랑 오랜만에 듣습니다.
너무 오래전이라 언제인지 기억이 나지 않네요...
미소한줌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마무리하세요...
이런 노래 들으면
설레였던때가 있었을텐데
참 세월이 유수같네요 ㅎ
교하님~
어느새 금방 금요일입니다
오후시간도 해피데이~고맙습니다
학창시절이 생각나는 노래
참 많이 흥얼거리고 좋아하던 곡 입니다.
이런 노래 들으면 반갑기도 하고 그 시절이
생각 나기도 합니다.
미소한줌님!
오랜 만에 듣는 추억 어린 곡
고맙습니다.
네~그런것 같습니다.
노래에서 용기를 얻고
힘을 받고 추억속 좋았던 기억을 떠올리게 하고
삶의 도움을 주는 명약이 되어주고
그런것 같습니다.
솔체님 고운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짝사랑"
언제 들었었나...?
미소님 섬세 선곡,
잘도 찿아 올리셨습니다
칭찬 드리며
잘듣고갑니다
두분의 신선한 화음
이 환상적 입니다
호흡을 맞추며 어우러져
아름답게 부르는 두분의
일심동체 화음이
부부로 이어졌나 봐요 ^^
칭찬글 고맙습니다 금송님
미소한줌님!
바블껌의 짝사랑 잘 들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좋은 하루 되세요.^^
강인님!
꿉꿉한 장마날씨지만
반짝 반짝 활기찬 하룻길 보내세요
방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