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미쳐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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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여자가 편의점에 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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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변함없이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자료 많이 올려주십시오 .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롯또 복권 한장을 달라고 했다.
- 롯또 복권 일등에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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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거 꿈이야 생시야?'
28억원 흐미 죠아 미쵸
그녀는
바로 차에 올라타 남편을
만나기 위해 집으로 향했다.
문을 박차고 들어가 말했다.
"여보, 어서 가방 싸세요.
28억원짜리 복권에 당첨이 됐단 말이에요."
이층에서 이 소리를 들은 남편이 말했다.
"정말?
믿기지 않는군. 짐은 어떻게 챙길까?
해변용으로, 아님 등산용으로?"
그러나 여자가 받아쳤다.
"제기랄, 알아서 싸란 말야.
그리고 당장 여기서 꺼져........"!!!
이 일을 어째유...ㅠㅠ
첫댓글 돈이 생기니 젊은 아들같은 남편이 수요 하였던가보네 ㅋㅋㅋ
ㅎㅎㅎㅎ
사람마다 다 그런것만은 아니겠지만은 좀 심하네 남편이 물건도 아니고...ㅋㅋㅋㅋ
gg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