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받고 청탁 알선’ 김건희..조국혁신당, 공수처 첫 고발
'김건희와 대통령실 행정관 및 보훈부 공무원 알선수재 및 직권남용으로 고발',
'"김건희 명품 수수 제제 규정 없다"는 권익위 위원장과 부위원장 등 직무유기 혐의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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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소리≫ ‘명품 받고 청탁 알선’ 김건희..조국혁신당, 공수처 첫 고발
[국회=윤재식 기자] 조국혁신당이 ‘명품 수수’ 당시 최재영 목사의 청탁을 알선한 혐의로 김건희 씨를 고위공직자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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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거리가 된 권익위.."영부인과 교육감·교장 사모님에게 디올백 선물 가능한지요?"
"영부인께 300만 원 상당의 전통 엿을 선물로 드리고 싶다..문제없나"
시민단체 ‘명품백 수수 봐주기’ 유철환 권익위원장, 공수처에 고발
https://www.amn.kr/48608
≪서울의 소리≫ 조롱거리가 된 권익위..˝영부인과 교육감·교장 사모님에게 디올백 선물 가능
'국민권익위원회' 홈페이지 갈무리안녕하세요. 사랑하는 학생들 카네이션 한 송이 선물 받기도 조심하며 살고 있는 교사
김성태와 안부수 번복한 증언으로 '이재명 유죄' 만드나
野, 김성태와 안부수 모해위증·모해위증 교사 혐의로 고발
"주가조작 전과자의 거짓 증언으로 쌓아올린 모래성"
"쌍방울에서 안부수 딸한테 집 사준 뒤 진술 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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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소리≫ 김성태와 안부수 번복한 증언으로 '이재명 유죄' 만드나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과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 연합뉴스더불어민주당 '정치검찰 사건조작 특별대책단'은 17
첫댓글 애완견이란 말도 아깝다 그냥 똥개다~~~~~~~~~~
첫댓글 애완견이란 말도 아깝다 그냥 똥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