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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들꽃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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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풍경소리.사랑방 강화길따라 / 동막에서 야영하다 (2.10-11)
까망가방 추천 0 조회 93 13.03.10 17:1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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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10 18:35

    첫댓글 가끔 하시는 일이 무엔지 궁굼해 지더라는......
    오지랍 이지요????::

  • 13.03.10 23:54

    그러구보니 망가, 까방 두분의 역마살은 난형난제입니다.
    여기에 안나님까지 가세하면 볼 만하겠지요.

  • 13.03.11 07:22

    강화에 사는 나도 아직 강화를 한바퀴 맘먹고 돌아본 적이 없는데....
    가방님, 강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13.03.13 13:41

    일을 놓기전에 오는 불안감!!
    대부분이 그런 과정을 거쳐갑니다.

    전 그 당시
    -월계수 꽃의 냄새를 맡아보았는가?- 라는
    책을 읽으며 마음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일 하는 것 보다 놀기가 더 힘들다는 것이
    마음하나 바꾸면 달라진다는 것을...............말입니다

  • 13.03.12 09:34

    에구, 대단하세요.
    하햔 눈밭 위 텐트속 야영이라....
    램프와 버너에서 피워올리는 파란불꽃과 아늑함속에 思惟~~ 멋지세요.

  • 13.03.12 19:08

    말문이 막히누만요,,,,
    저는 강화의 지척에 살지만 까망님 다니곳만 다 다닐려도 한 세월 가겠구먼요...ㅎㅎ

  • 13.03.13 19:23

    강화는 까방님한테 다 털렸다 오우버.

  • 13.03.13 23:36

    ㅎㅎ 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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