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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Beautiful In White / Westlife
솔체.. 추천 3 조회 437 23.07.12 00:5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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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7.12 13:38

    어제 비 쏟아지는 날 볼일이 있어 잠실을 가는 도중
    늘 아끼는 후배 한사람이 이 노래를 80넘은 친언니가 보내 주었다고
    듣기 좋아 선배님 한테 보낸다고......
    결혼식장 에서 요즈음도 많이 들려주는 친근한 곡이기에..
    우리 님들과 함께 듣고 싶어 올렸습니다.

    " Westlife" 젊은 시절 많이 듣고 좋아하던
    뮤지션의 노래 들으면 지금도 기분 좋아 집니다.
    베르님!
    오늘 하루도 베르님의 날이 였으면 좋겠습니다.

  • 23.07.12 05:27

    가사가 너무아름답고, 웨딩송으로 불러도
    결혼당사자들이 너무행복할것같아요.

    멋진화음을 가진 그룹인데,해체되었다니
    많이 아쉽네요?

    투병중에도 음악방을 살리기위해서
    음악을 선곡하여 올려주시는 솔체님에게
    격려의 박수를드림니다.

    무리하지마시고,건강이 하락하는한도내에사
    황동하시길 부탁드림니다.

    무덥고 습한날씨 에도
    건강하시기를 바람니다.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7.12 13:50

    청량 상큼하고 아름다운 느낌이 가득한
    노래 라서 잊지 않고 가끔씩 듣곤 하던 곡인데
    좋아하던 후배님이 비가 철철 내리는 날 보내 주었으니...
    "Westlife"를 좋아하는 5인조 팝그룹의 노래가
    기분 좋은 하루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선배님!
    人命在天 이라 하지요.
    특히 제가 앓고 있는 암은 다 고쳤다 해도
    재발 확율이 10명중 3사람 밖에는 ....
    무서운 병이라 하니 열심히 치료 하는데 까지는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염려 해주시는 선배님께 뭐라고 고마움을 전 해야 할지 ...
    감사 합니다.

  • 23.07.12 08:37

    서정적인 보이스가 촉촉하게 젖어드는 아침입니다

    내사랑은 영원하다고~!
    힌옷을 입은 당신이
    아름답다고...
    당신을 호강시켜 줄꺼라고....

    참으로 설레이는 멘트입니다
    흐린날에 희망적인 곡 잘듣고 갑니다

  • 작성자 23.07.12 23:13

    선배님!
    우리 다음 세상에 태어날수 있다면 ...
    다시 결혼 할수 있다면 이 노래 크게 틀어 놓고
    하얀 드레스 입고 ....ㅎㅎ
    요즈음은 허망한 꿈 이야기도 자주 하고 삽니다.

    음악은 언제나 우리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는 청량제
    감미롭고 아름다운 음악 들으며 오후를 보내고 있습니다.
    모레 또 병원 예약 진료가 있기에.....
    그저 좋은 생각으로 지낼려고 합니다.
    늘 애써 주시고 힘주는 선배님께 고마운 마음 전 하면서....
    .

  • 23.07.12 09:12

    굿모닝 입니다
    밤새 잘 주무셨는지요
    어느 신부님 말씀대로
    두부부 결혼생활 30년이
    딱 좋은 주기라고 합니다
    앞으로 120세 시대라면
    누구나 하얀 웨딩 스레스를 다시 입어볼 수가 있는
    행운(?)이 올 수가 있는지요?
    몸이 불편하신 중에도
    멋진 음악을 올려주신
    선배님께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07.12 14:18

    엄지 후배님!
    오랜만에 음악방 오신듯......
    참 열심히 도와 주셨는데....

    비 쏟아지는 날 높은 층에서
    석촌 호수를 바라보며 이 노래를 듣는 순간
    다음 세상에 태어나서 나도 흰 드레스 입고
    이 노래 들으며 꽃으로 장식된 공간을 걸어갈것 이라고...
    엄지 후배님이 저의 글을 읽으며 웃고 있을 것을 상상 해 봅니다.
    Westlife의 노래 세월이 많이 지난 후 들어도
    좋다는 생각을 하면서...
    장마 철 건강 잘 살피시고 그 고운 모습
    다시 볼수 있기를 바라면서.....

  • 23.07.12 09:59

    Beautiful In White / Westlife
    매력보이스 넘 좋군요
    멋진음악선정 올려 주셔서 다 끝날때까지 한참을 머물다 즐감 하고 갑니다
    선배님 고맙습니다 ~^^

  • 작성자 23.07.12 14:24

    남들끼리 만나 "영원"이란 없는 듯 합니다.
    " Westlife"의 화음을 녹음 해놓은 것 이외에는
    이제는 더 들을 수가 없기에 아쉬움이 큽니다.
    젊은 시절 많이 좋아 했던 분들 인데....
    헌터님!
    장마 비 때문에 산행도 잘 못가시겠습니다.
    즐거운 날들 보내시고 행복 하십시요.

  • 23.07.12 19:43

    Beautiful in white
    우리정서에 딱 맞는 Westlife의 아름다운 곡입니다.
    오랜만에 잘 들었습니다.
    좋은 곡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체님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 작성자 23.07.12 20:21

    교하촌놈님 글대로 우리 정서에
    어울리는 음악이기에 많은 이들이
    선호 하나 봅니다.
    우리 음악방을 위해 헌신한 후배님 께서
    카톡으로 보내주신 음악을 들으니
    이 곡을 좋와했던 시절과 함께
    그리움이 밀려 오기에.....
    다시 이곳에 올려 보았습니다.
    "Westlife"의 노래 또한 좋아하던 시절이 있었고....
    고운 밤 보내시고 ....
    건강 잘 챙기십시요.

  • 23.07.12 22:18

    좋은 음악 감미롭고 아름다운
    노랫말들이 너무 정감이갑니다..
    하얀 드레스 정말 아름다운 일생의 시작이지요.
    다시 할수도 다시 돌아 갈수도 없는 아득한 길을 돌아 여기
    와있습니다..
    회한으로 가득한 삶이지만
    가야할 길에는 아픔이없기를 기도하며 갈려고합니다..
    함께 따듯한 손잡음이
    따뚯한 가슴의 체온과 숨소리 들으며
    음악과함께 가고싶습니다..

  • 작성자 23.07.12 23:26

    친구님!
    이곳에서 뵙게 되네요.
    장마철에 잘 지내시는 지요?
    감성이 풍부하신 친구님 이니 이 노래는 마음에 많이
    다가 갈것 같습니다.
    저는 예전 많이 듣고 좋아하던 곡인데 잊고 있었습니다.

    삶이란 마음대로 되는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며....
    얼마남지 않은 우리네 삶 잘 승화 시켜 작은 행복 이라도
    누려야 한다는 생각으로 꽉 차 있습니다.
    "Westlife"의 정감 가는 목소리에 아름다운 노랫말이
    마음에 다가 오는 순간 입니다.
    친구님!
    고맙습니다.



  • 23.07.13 17:28

    웨딩송 ~~
    하얀 드레스 입은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이세상 끝난때 까지 사랑 하겠다는 맹세의말
    노래말이지만
    가슴에 남네요

  • 작성자 23.07.13 19:34

    친구님!
    반갑습니다.
    오래 전부터"Westlife"의 음악을 많이 좋아 했습니다.
    오랜 만에 듣는 곡 이라 반가운 마음 까지 .....

    음악은 우리에게 기쁨과 슬픔 그리고 행복을 주는
    없어서는 안되는 것 같습니다.
    감미롭고 아름다운 음악 들으며 지난 날들도 회상하고
    또다시 태어난다면 꿈도 꾸어 보고....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마음도 가져 봅니다.
    하루 종일 비가 내립니다.
    이 비가 그치면 본격적인 여름이 기승을 부릴 것 입니다.
    건강 과 함께 즐거운 날들 보내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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