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naver.me/FSQmEJiG
‘씨랜드 참사’ 부지 옆 핫플…유족들 “어떤 땅인지 알고 밟냐” 분노
요즘 소셜미디어에서 ‘핫플’로 유명한 경기도 화성의 한 식물원 카페. 1000평이 넘는 내부는 동남아를 연상케하는 야자수들이 즐비해 있는데, 곳곳이 포토존이다. 그러나 카페가 유명해질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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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카페는 1999년 6월 19명의 유치원생과 4명의 교사 목숨을 앗아간 이른바 ‘씨랜드 수련원 화재 참사’가 있었던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불이 났던 곳은 카페 주차장으로 쓰이고 있다. 더 충격적인 사실은 식물원 카페 운영자가 수련원 원장 박모씨라는 점이다. 박씨는 화재 사건으로 징역 5년형을 확정받고 복역 후 출소했다.기사 일부 발췌기사 전문은 출처 눌러서 봐주세요문제 시 삭제
첫댓글 꼬꼬무 이후로 카카오 별점 테러 당하고 인스타도 비공 돌렸던데 지금도 영업을 하나? 진짜 낯짝 두꺼운 거 봐…
네이버 영수증 리뷰 보니까 아직도 가는 사람 있네 ㅋㅋ 눈 가리고 아웅 대단하다
양심도 없나 진짜
양심 뭐야 대체
어쩜 가족들이 하나같이 뻔뻔하게; 그리고 창고인지 영업장인지 뭔지 씨랜드 건물이랑 똑같이 지어놓고 영업중지 중이다 어쩌구저쩌구 불법증축 해놓고 존나 당당하고 뻔뻔해 미친 집안 싸이코패스들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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