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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이란, 호르무즈 봉쇄. 미국과 이란의 강대강 대치 지속되며 중동 불확실성 증폭
○ 미국 6월 소비자물가, 상승세 둔화 예상. 연준 워시 의장의 의회 증언도 주목
○ 일본 6월 기업물가, 전월비 상승세 강화. 반면 10년물 국채금리는 큰 폭 하락
■ 해외시각: 글로벌 금융시장, 여름 시즌 변동성 확대 초래할 위험 대비할 필요
○ 상시적인 글로벌 충격 시대, 이전과 다른 유연한 투자 전략 마련이 중요
○ 일본의 연기금 자금 국내 환류 확대 추진, 엔화 환율 안정 측면에서 적절
■ 국제금융시장(주간): 주가 상승[+1.2%], 달러화 강세[+0.1%], 금리 상승[+8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연준의 금리인상 전망 후퇴, 빅테크 강세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유틸리티 관련주 약세, 중동 긴장 고조 등으로 1.8%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안전자산 선호 강화 등으로 상승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모두 0.2%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주후반 인플레이션 우려 등을 반영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13bp 상승
※ 원/달러 환율(주간) 2.0% 하락(1,500.0원), 한국 CDS 하락
금일의 포커스
n 이란, 호르무즈 봉쇄. 미국과 이란의 강대강 대치 지속되며 중동 불확실성 증폭
○ 이란 혁명수비대는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한다고 발표.
이는 일부 선박이 사전 승인한 항로를 따라 항해하라는 당국의 지시를 무시했기 때문이며,
이에 해당 선박에 경고 사격을 가했다고 발표.
또한 이를 빌미로 자국에 대한 침략 행위에 나서면, 엄중 대응하겠다고 경고
○ 이에 미국은 이란에 대한 대대적 공습(미사일, 무인기 기지, 해군 시설, 탄약 저장시설, 통신망, 해안 감시 기지 등
140개의 이란군 표적을 타격)을 단행했고,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이란이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강조.
이에 맞서 이란 정규군과 이란 혁명수비대는 요르단, 쿠웨이트, 바레인의 미군 시설 공격하며 맞대응
○ 미군 중부사령부는 SNS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국제 수로를 합법적으로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열려있다고 강조.
한편, 일부 언론은 오만이 이란 측에 호르무즈의 선박 통항을 2개의 분리된 경로로 관리하는 방안
(이란이 북부 항로를 통제하고, 남부 항로는 오만이 통제하되 자유로운 항행 보장)을 제시했다고 보도
○ 일부에서는 중동사태가 양해각서 이전 상태로 회귀하고 있으며,
이에 최종적인 평화 합의 도출 가능성이 점점 희박해지고 있다고 분석.
또 다른 일부에서는 이란 전 최고지도자 하메네이의 장례식 이후 이란 강경파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미국과의 무력 충돌 위험이 증폭된 것으로 평가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6월 소비자물가, 상승세 둔화 예상. 연준 워시 의장의 의회 증언도 주목
○ 7/14일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될 예정.
시장에서는 헤드라인 CPI의 연간 및 월간 상승률(각각 4.2%→3.8%, 0.5%→-0.1%)과
근원 CPI의 연간 및 월간 상승률(각각 2.9%→2.8%, 0.2%→0.2%)이 대부분 전월비 하락할 것으로 예상.
이러한 추정치가 정확하다면, 연내 금리인상 전망은 후퇴할 것으로 판단
○ 한편, 연준 워시 의장은 14일과 15일에 각각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상원 은행위원회에 출석하여
반기 통화정책, 향후 연준 개혁방안 등에 대한 발언에 나설 예정.
전문가들은 최근 인플레이션 압력 둔화 신호가 나타나고 있음을 고려한다면,
워시 의장이 매파적 의견을 제시할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Bloomberg)
n Franklin, AI 인프라 투자 낙관론이 다수. 미국 국채 30년물 입찰금리 19년래 최고
○ Franklin Templeton은 AI 인프라 투자에 낙관론이 비관론을 압도하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은 적어도 ‵27년까지 지속될 수 있고, 경우에 따라 ‵28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
한편, 최근 국채 30년물 입찰금리가 5.058%로 ‵07년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는데,
이는 공급 증가의 결과로 해석(Bloomberg)
n ECB 스투나라스 위원, 미국과 이란의 충돌 격화로 통화정책은 원점으로 회귀
○ 그리스 중앙은행 총재인 스투나라스 위원은 미국과 이란의 상호 적대 행위가 다시 시작되었고,
이는 중동정세가 매우 불안하다는 점을 의미한다고 언급.
이에 ECB는 이전과 같이 인플레이션 불확실성에 직면하게 되었으며, 통화정책도 원점으로 회귀하게 되었다고 언급
n 영국 버넴 전 맨체스터 시장, 노동당 내 압도적 지지로 차기 총리 확실시
○ 로이터 등은 버넴 전 시장이 노동당 의원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어 차기 총리로 확실시된다고 보도.
시장에서는 17일 노동당 후보로 공식 지명되고, 20일에는 총리에 오를 것으로 전망
n 중국, 헬륨 수출 일시 중단. 충분한 국내 공급 확보 등이 주요 목적으로 추정
○ 상무부와 해관총서는 헬륨에 대한 임시 수출 금지를 시행한다고 발표.
다만, 구체적인 시행 배경이나 금지 기간은 미제시.
헬륨은 반도체 등 정밀 제품 생산에 사용되는데, 중국이 헬륨의 주요 생산국이 아니며,
해외 수입 규모가 크다는 점을 고려한다면,자국내 필요 물량 확보가이번조치의 목적인 것으로판단
n 일본 6월 기업물가, 전월비 상승세 강화. 반면 10년물 국채금리는 큰 폭 하락
○ 6월 기업물가지수는 135.4를 기록, 전년동월비 7.1% 올랐고, 상승률 역시 전월에 비해 강화(6.6%→7.1%).
이번 결과는 중동정세 불안과 금속 가격 등 주요 원자재 가격 상승에 기인
○ 한편, 10년물 국채금리는 10일에 장중 2.74%까지 오르며 13bp 급락.
가타야마 재무상의 연기금에 의한 국내자산 투자 확대 지원 발언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추세 자체를 바꾸기는 어렵지만,
상승 속도를 약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는 있다고 평가(Mitsubishi UFJ)
n 주요 경제 이벤트(7/13일 현지시각 기준)
○ 연준 월러 이사 및 보우먼 이사, ECB 슈나벨 이사 발언 발언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글로벌 금융시장, 여름 시즌 변동성 확대 초래할 위험 대비할 필요
– FinancialTimes (Preparefor a perilous summer in markets)
○ 금년 여름은 다음과 같이 변동성 확대를 초래할 수 있는 다양한 잠재적 위험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유념할 필요.
첫째, 연준 워시 의장은 향후 통화정책 관련 구체적 언급을 꺼리고 있으며, 이는 향후 불확실성 증폭으로 연결.
둘째, 엔화 약세 속 일본 당국의 엔화 환율 안정을 위한 시장 개입 가능성.
특히 시장 개입이 강력하게 진행되어 캐리 트레이드 청산이 급증하면 금융시장 전반에서 혼란 발생
셋째, 글로벌 거시 경제에 대한 확신과 신뢰 부족.
최근의 유가의 급락, 금 가격 하락, 반도체 관련주 주가 부진 등 기존 자산 가격 추세의 급격한 전환은 관련 불안을 시사.
이러한 국면에서는 위험 회피 혹은 위험 분산이 요구(Amundi)
n 상시적인 글로벌 충격 시대, 이전과 다른 유연한 투자 전략 마련이 중요
–WSJ (Howto InvestWhenthe GlobalCrises Never Stop)
○ 전쟁 및 기상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며 글로벌 충격이 상시화.
이전에는위기발생 시 국채 매입이 완충 역할을 했으나, 이제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주식과 국채 가격이 동시에 하락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
이에 일부에서는 위기 국면에서 수익성제고를위해채권이아닌주식비중확대를권고(Australia’s Future Fund)
○ 또한 채권은 이전과 같은 수준의 안전장치를 제공하지 못하기에 더 많은 보상(높은 수준의 금리)이 필요.
금 또한 자산 가치 보전을 제공하기 어려운 것으로 평가.
중동전쟁과 같이 예측이 어려운 여건이 장기화될 경우 상승장과 하락장 모두 수익을 기대할수 있는
헤지펀드 투자 비중 확대를 선택지의 하나로 검토할필요
n 일본의 연기금 자금 국내 환류 확대 추진, 엔화 환율 안정 측면에서 적절
– 블룸버그 (Yenfix starts with pension cash coming home)
○ 가타야마 재무상은 공적연기금(GPIF)의 국내투자 장려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발표.
이는 엔화 약세 흐름을 바꾸기 위한 것으로 해석.
과거 아베 전 총리가 GPIF의 해외 투자를 확대한 것은 당시의 디플레이션 여건에서 적절한 결정.
그러나 현재는 금리가정상화 과정을 거치고있어이전과는 다른 상황
○ 다만 현 정부는 엔화의 지나친 강세보다 완만한 약세를 선호하며,
GPIF에 대한 정부 간섭으로 비춰질 수 있는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
그럼에도 방향성 자체는 타당하며, 디플레이션 이후의 산업국가 재건을 원한다면 국내 자본도 참여할 필요
n AI 반도체 관련주주가부진, 미래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 등이 반영
– FinancialTimes (Whythe chips are down despitethe AI boom)
○ 주요글로벌메모리반도체기업의양호한실적발표이후관련주주가는오히려대체로 하락.
이는 일부에서 메모리 반도체가 기존과 같이 경기순환 산업이라는 틀을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
실제로 Micron의 경우 지난 15년간 경기 순환성이 뚜렷하게나타났고,
이는실적과주가수익비율(PER)에서뚜렷하게관찰
○ 또한 반도체 산업의 과도한 투자 붐이 결국 메모리 공급과잉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도 존재.
다만, 일각에서 제기하는 낙관 전망과 같이 AI 붐이 장기화되어 고성능 메모리 반도체 칩 수요가 지속된다면
설비투자의 정당성이 확보되고 지속적인 주가 상승 기대도 가능
n 중동전쟁, 미국 군사력보다 이란의 에너지시장 장악 여부가 승패를 좌우
– 블룸버그 (Trump's Iran Blunder Shows Strategy Can Defeat Firepower)
n 대규모 이민 허용, 기술 발전 저해·주택가격 상승 등 부작용도 상당
– FinancialTimes (Mass immigration is notthe silver bullet economiststhink it is)
n 대형AI기업의공모시장복귀,사모시장의유동성공급역량약화에기인
–FinancialTimes (The superpower of public equity)
n SK하이닉스의대규모 ADR 발행, AI투자과열여부판단의 가늠자
– Financial Times (SK Hynix’s jumbo share sale a sign of overheated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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