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부정(클리앙)
2023-08-30 18:13:59 수정일 : 2023-08-30 18:19:20
https://youtu.be/bATIHgtaf9Q
상상도 하지 못한 게 현실이 되네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한덕수 총리 "심야 택시난, 변화에 탄력적 대응 못한 측면 있어"
2022/10/03 14:38
https://www.news1.kr/photos/view/?5608441
한 총리, 146번 ‘새벽버스’ 시민 만나 “첫차 15분 앞당길게요”
2023-01-02 17:55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102500175
버스랑 택시 비용도 제대로 모르면서 버스랑 택시 이야기를 떠들었어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댓글 중---
제발착해지자
개인 카드 실적이 수년간 0원이였던 분이
이 분이였나요
Jedi
하바드는 전액 장학금이였나보네요..
일국의 총리..미친나라입니다. 2찍님들 보고 있나요?
자기 돈이란 걸 평생 써본적이 없다..이말씀이야??Yo
현실로 욕이 나올 수밖에 없는 일입니다.
총리 정도 되면 버스 탈 일도 택시 탈 일 도 없는 거 다 압니다.
그래도 보좌관들한테 물어봐서 외우기라도 해야죠.
비용을 모르는 것뿐만 아니라 방금 전 버스비 이야기 들었으면 그것보다는 비싸게 불러야지
기본요금 천 원이라는 말을 하는 게 참... 버스는 크니까 기본요금을 더 많이 받나요?
하바드 나왔다는 사람의 상식이 참 대단해 보입니다.
정말 입으로는 쌍욕이 나오는데 차마 적지는 못하겠네요.
정말 한심 합니다.
itzy
천원은 언제쯤이었나 찾아보니 25년전 얘기네요;;;;;;;;
스왈로우
@itzy님 28년 전 같습니다.
금둥동
@스왈로우님 이정권 하는 수준이 딱 그때 수준 정도 되는거 같긴합니다.
거의 쌍팔년도 수준이니..
깨~몽
버스 요금을 “이천...”이라고 해 놓고 택시 요금은 “한 천원 쯤”이라고?(심지어 버스 요금을 알려 줬는데도...)
저 베이비는 평생 버스나 택시를 타 본 적이 없는 걸까?
아니, 아예 버스가 뭐고 택시가 뭔지를 모르는 게 아닐까?
“잘 모르겠습니다”란 말을 하는 게 그렇게나 어려운 일인가?(영어로 물어봤어야 했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