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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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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토끼방 미역국은 사랑을 싣고
홍실이 추천 1 조회 213 24.06.30 07:01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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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30 07:27

    첫댓글 어느해 엄청히 아파
    누워있을때 아들생일날.
    아들이 즉석미역국 냄비들고와
    *엄니 고마워요*
    한하고 눈물 흘리던 기억이.

    딸램이 참 잘 키우셨소.

    대신 전해 주시구랴.
    딸램이 생일 축하 한다고~~~♡

  • 작성자 24.06.30 07:15

    방장님도 든든한 아드님 두셨네요
    감사합니다
    꼭 전할께요^^

  • 24.06.30 08:27

    예쁜아이
    여름아이네요~
    미역국은
    엄마의사랑 실코~
    딸램은 그사랑 먹고~♡

    딸램 생일 추카추카 해요~♡
    즐건 날 되길요~^^


  • 작성자 24.06.30 08:40

    축하 감사합니다
    장마에 습한 날씨에요
    마음은 뽀송하게 보내세요

  • 24.06.30 08:46

    그래요 따님이 잘 자라줘서 고맙구요.모두가 감사한 마음이 진정 행복인가 봅니다.

  • 작성자 24.06.30 08:49

    서로가 고마운 가족이라는 울타리~
    선배님 6월도 수고하셨습니다

  • 24.06.30 09:06

    딸은 엄마를 닮은 다는데 역시 예쁜심성을 갖었네요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 작성자 24.06.30 09:13

    모나지 않게 살아주니 고맙지요
    고맙습니다 선배님^^

  • 24.06.30 13:45

    며느리 데려오려면
    친정엄마를 본다네요
    딸은 엄마의 본이라고
    그엄마의 그딸 보기
    좋아요

  • 작성자 24.06.30 15:35

    좋게 보아 주시니 부끄럽습니다
    고맙습니다 ^^

  • 24.06.30 11:39

    좋은 기분이겠습니다
    그 기분으로 쭈--욱 올 반년도 무탈하게 ㅎ

  • 작성자 24.06.30 15:35


    나먼지 반 년도 힘내야지요^^

  • 24.06.30 13:04

    나이들어 골골할 때
    챙겨 주는건 딸 뿐이죠

    열 아들 필요 없어요

  • 작성자 24.06.30 15:36

    딸이 좋아요 ㅎ
    저도요

  • 24.06.30 13:20

    아우님!
    딸이 있으니
    참 좋으시네요
    엄마 닮았나봐요
    잉~내는 딸이 읍어유
    따님 생일 축하 합니다.

  • 작성자 24.06.30 15:36

    든든한 아드님 계심도 좋지요 ㅎ

  • 24.06.30 14:50

    딸 생일이 나랑 비슷 하내 한참 더울때

  • 작성자 24.06.30 15:37

    친구도 더울때 생일인가보네
    미리 축하축하ㅎ

  • 24.07.01 07:28

    친구
    방가딩가
    맛난 미역국 드셨으니
    올여름도 무탈하게
    홧팅하셈

  • 작성자 24.07.01 20:09

    7월은 장마와 여름휴가가 있는 달
    건강하게 보내어

  • 24.07.01 11:40

    내는 며놀 손자손녀
    생일은 다 챙겨 줘도
    아들 생일은 안 챙겨 줍니더
    내 배 아파서 죽을 뿐. 했고 특히 아들 낳을 때는 삼식이 유럽 가 있어서 미혼모 같이 혼자 낳아서 올매나. 서러웠는데예
    그래서 아들 생일은 안챙겨 줍니더
    대신.며놀이 고생하시고 잘난 아들 낳아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삿장 날아 옵니더ㅋㅎ

  • 작성자 24.07.01 20:09

    멋진 며느닝을 두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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