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예배와교회봉사가르치는일이최선일까요⁉️
주일학교 가르치는 일이 좋아서 선생님으로 봉사를 하고, 신학대학원까지 나와서 교회에서 전도사를 오래도록 섬겼던 분이 왜 예수님을 못 만날까요!? 본인은 청년의 때는 이렇게 보냈답니다. 중년이 되어서도 남성을 모르고 살았고, 연애를 하려면, 기독교 안에 남성들도 성적인 욕망을 표출을 하려고 하여서 다 거절을 하고 왜 남자들은 그럴까?
고민을 틀어 놓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 분은 한때는 열정이 있어서 은혜를 받았겠죠!! 신학교를 다니고 전도사로 섬기는 일은 쉬운 일은 아닙니다. 저는 하라고 해도 안 할 것입니다.
만학도로 수능시험으로 채점하여 총신대를 다니고 목사 안수를 받은 같은 교회 선배를 따라서 한때 저도 신학교 다니려고 공부를 준비할 때 저는 열악한 환경에 포기를 했습니다. 그 선배는 자기 관리를 잘하여 성장을 하였지만, 교육 과정만 이수를 한 것이지 목회는 있는 성도도 다 쫓아내고 가족끼리 예배를 드립니다. 저도 이제는 찾아도 안 갑니다. 이 선배를 뭐가 문제일까요!?
전도사나 목사 선배는 성격이 강합니다!? 하나님을 감동케 하는 방법을 모릅니다. 저는 이분들 보다 못 배웠지만,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방법을 아주 철저하게 잘 압니다.
그냥 저는 웁니다. 성령 받고서 철저하게 통회 자복을 해 왔었고, 지금도 통회 자복은 저의 삶이 되어 수시로 통회 자복하는 마음이 되었습니다.
우리들이 착각은 자유입니다. 교회 생활이 다 라면, 왜 이분들이 은혜를 못 받을까요⁉️
교회 출석 강조하고 봉사 강조하고 아무리 열심히 하여도 자기 이성이 충만하면, 은혜는 고사하고 자기 자신도 분별을 못합니다. 저는 이분들 상담 다 해줬습니다. 그런데, 한 분은 가난도 복이라 해서 그만 연락 안 합니다. 한 분은 얘기를 하지만 좀 많이 어리석어요⁉️
삶에 지치고 고단함 중에 있던 영성도 다 까먹고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방법을 너무나 모르니, 제 말에 다 수긍을 하여도 갈 길은 구만리 같습니다. 왜 이런 일들이 생길까요⁉️
하나님을 만나는 방법을 모르고 교회 행사 위주로만 신앙생활한 결과가 이들을 이렇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비일비재합니다. 월례회 행사처럼만 하는 예배와 찬양과 기도를 교회에서 언제나 하고들 있습니다. 하지 말라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을 철저하게 만나기 위해 개개인의 자아의 충만을 깨 부셔야 한다는 말입니다⁉️
저는 이것을 깨버리기 위해 제 스스로 말씀 앞에서 철저하게 통회 자복을 했습니다. 정치, 경제사 이 세상 시스템이 하나님의 세계 나라 론에서 하나님께서 인간사 모든 우주 만물을 통치하심을 확실히 깨닫습니다. 하나님의 주권하에 이 땅의 시스템 구조는 돌아가는 것이거든요!!
자아의 충만은⁉️ 어느 정도까지 깨 부셔야 하는가⁉️ 나의 "의"라는 "의"는 모든 자아는 주님의 십자가 앞에서 통회 자복을 하여 이기심, 욕구불만, 잘못 이해하는 어리석음, 한두 잔 하여도 음주로 방탕하는 모습들과 세상 풍류들 남 비판하고, 자기 흠을 못 보는 어리석음이 충만한 것들 세상 이치를 통달하지 못하는 무지와 변화를 읽지 못하는 영성들 곧 이 시대가 말세지말 말세인데도 통찰력 부족 현상들 방종하는 삶, 게으름, 나태, 모든 성격에 부정적인 감정이 있는 것까지도 깨 부셔야 합니다. 십자가로 이겨내지 못하면, 자꾸만 이상한 소리들만 합니다⁉️
이 모든 일들이 극복이 되면, 하나님의 시야로 이 세상 시스템이 돌아가는 것이 보입니다. 그래도, 그것이 다가 아닙니다. 우리들은 언제나 말씀의 주님께 철저하게 통회 자복하는 일들은 얼마든지 생기게 마련이고, 수시로 통회 자복하여 믿음 없는 행동 행위에서 벗어나고 의기소침 성격도 고쳐야 할 것들은 뜯어서 고쳐서 나도 국민 MC 유재석, 강호동 이를 능가하면 할 수만 있다면, 좋지 않을까요?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고, 주님의 성령님의 강권적인 역사는 사람을 개조하고 충분히 변화시키고도 남는 것이 우리들 기독인들이 믿는 하나님이십니다⁉️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