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번에
동아리에서 합주곡으로
크라잉넛의 -좋지아니한가-를 하는데,
기본리듬이 말달리자처럼
둑닥 두룩닥 둑닥 두룩닥
이렇게 달리는 리듬입니다
bpm이 180가까이되는것 같은데,
이 리듬에서, "두룩" 이것을 더블킥으로 연습중입니다.
라디오헤드의 creep이나
크라잉넛의 명동콜링 정도의 더블킥은 무난하게 될정도로 연습했는데
이 리듬의 더블킥은 정말 미친듯이 빠르네요..
일단 합주때는 둑닥 둑닥으로 치고 있긴한데..
맛이 안나서 ...
더블베이스를 밟는 것인가? 하고 고민도 해봤습니다.
근데 그게 더 어려울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 하면 효율적인 연습이 될까요?!
아 그리고 방금 생각난 질문인데..
악보에서 x로 표시된 스네어나 탐탐들은 뭘 뜻하는건가요
약하게 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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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and A
질문
안녕하세요!!질문하나드려도괜찮겠습니까~
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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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20 04:4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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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템포180에서 한발로 둑딱 두룩딱 하기엔 발이 피곤하실거고 파워도 많이 딸리실겁니다. 특히 펑크라는 장르이기에 투베이스로 밟아주심이 좋을듯하구요. 스네어 위치에 x는 closed 림샷을 말하는거죠